‘5.18전문클럽’의 첫 모임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5.18전문클럽’의 첫 모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09-12-02 11:52 조회30,371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5.18전문클럽’의 첫 모임


'5.18전문클럽’의 첫 모임을 약속드린 대로 12월 안에 가질까 합니다. 너무 늦게 하면 각종 송년회 모임과 중복될까 하여 12월 12일(토요일) 오후 3시경에 갖는 것이 어떨까요? 3시간 동안 진지하게 이야기 하고 6시경부터 식사를 하도록 했으면 합니다.


참가하실 수 있는 분들께서는 사무실(02-595-2584)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약을 해야 하니까요? 오시기 전에는 반드시 제가 쓴 책(2권짜리 또는 4권짜리)과‘화려한 사기극’을 다 읽고 오시기 바랍니다. 요약 팸플릿에 무엇을 부각시켜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의논들을 해야 하니까요. 읽지 못하신 분들은 다음 기회에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소는 전화로 알려드리겠습니다. 가급적 빠른 시간 내에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일시: 12월 12일 오후 3시

장소: 서초구 일원(참석하시는 분들께만 전화로 통지) 
자격: '화려한 사기극'은 물론 "수사기록으로 본 12.12와 5.18"(압축본 상하 또는 4권)을 독해하신 분  

참가하시는 분이 많을 경우 회비를 받습니다.


지만원 올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150건 464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60 절대로 거짓말 안하는 우리대통령 (새벽달 옮김) 새벽달 2010-02-06 25668 72
259 기자-언론인들의 독해능력에 문제 있다 지만원 2010-02-05 27691 128
258 남북관계에 수상한 게 너무 많다 지만원 2010-02-05 20243 144
257 3通보다 1安이 우선 (소나무) 소나무 2010-02-04 21043 112
256 이명박과 반기문 발등의 불, 누가 질렀을까? 지만원 2010-02-04 20095 174
255 법관의 양심과 독립? 지만원 2010-02-04 22894 120
254 북한에 무슨 약점이라도 잡혔나? 지만원 2010-02-03 28252 179
253 미국은 하지말라 경고하는데 대통령은 왜 이럴까? 지만원 2010-02-03 24254 168
252 안보위기, 드디어 오고야 말 것이 왔다! 지만원 2010-02-03 23994 194
251 북한이 핵을 가진 이유와 포기할 수 없는 이유 지만원 2010-02-03 19174 88
250 음산한 대북정책에 담긴 평화협정 지만원 2010-02-03 18552 92
249 세종시보다 급한 것은 따로 있어(소나무) 소나무 2010-02-03 19344 79
248 대한민국 '김정일 죽이기'는 없는가(비바람) 비바람 2010-02-02 21145 123
247 북에 비료주면 비료값 올라 농민 분통 터진다 지만원 2010-02-02 26551 110
246 황석영-5.18-북한이 연대해 벌이는 집요한 모함-모략전 지만원 2010-02-02 21450 128
245 5·18 30주년 추모교향곡 ‘부활’ 서울 공연 무산 지만원 2010-02-02 30687 133
244 [북한 자료] 7. 빛나는 최후 (예비역2 옮김) 예비역2 2010-02-02 17647 37
243 [북한 자료] 3.≪광주민주국≫의 출현 (예비역2 옮김) 예비역2 2010-02-02 17335 48
242 초등학교 한자교육에 대한 소견 지만원 2010-02-01 25436 99
241 시공무원들이 장사를 한다? 안양시가 미쳤다 지만원 2010-02-01 24755 113
240 죽어가는 악마를 만나지 못해 안달하는 대통령 지만원 2010-02-01 23760 163
239 대법원장 살려주라는 조선일보의 붉은 사설 지만원 2010-01-29 24999 189
238 최우원 교수가 쓴 대북전단을 북으로 보냅시다 지만원 2010-01-29 24892 191
237 문성관 판사에 보내는 2번쩨 공개질의서(정지민) 지만원 2010-01-29 18932 95
236 호랑이 앞에서 체조하는 북한의 의도 지만원 2010-01-28 25506 197
235 폭력시위에 무관용 판결 지만원 2010-01-27 26322 125
234 北 대사관직원 망명이 아니라 "귀순" (소나무) 소나무 2010-01-27 21826 128
233 1월의 시국 정리 지만원 2010-01-27 22165 127
232 타락해 가는 대한민국(시국진단2월호 표지말) 지만원 2010-01-27 29011 124
231 세종시에 목숨 건 사람이 너무 많아 (소나무) 소나무 2010-01-26 21813 107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