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은 정권의 세뇌수단, 믿으면 죽습니다[시국진단표지글]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언론은 정권의 세뇌수단, 믿으면 죽습니다[시국진단표지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1-12-20 23:03 조회3,158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언론은 정권의 세뇌수단, 믿으면 죽습니다

 

선진국 국민은 언론을 불신합니다. 언론을 믿지 않고 자신의 분석력을 믿습니다. 한국인들은 언론을 90% 믿는 반면 선진국은 언론을 10% 정도 믿는다는 속설이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독서의 차이일 것입니다. 독서는 사색을 촉발합니다. 사색이 바로 분석력입니다. 독서가 있는 나라에는 쏠림 현상이 없습니다. 기자가 더 많은 독서를 하나요? 기자는 한 건 하려는 욕심 덩어리입니다. 센세이셔널리즘, 기자가 독자를 속여 한 건 해 유명해 지려는 장사수단입니다. 선진국 국민의 기자관이 이렇습니다. 반면 개화기의 윤치호 선생은 조선인을 멸시했습니다. 이성이 아니라 감성에 목숨을 거는 값싼 존재로 여겼기 때문입니다.

 

언론이 백신을 신성시합니다. “너 몇 차 백신 맞았니? 나는 3차까지 맞았다백신이 신분증이 된 것입니다. 백신을 맞은 사람은 활개를 치고, 안 맞은 사람은 주눅이 듭니다. 백신을 맞아서 이득을 보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만, 솔직히 저는 그 통계와 논리를 믿지 않습니다. 체질 상 손해를 보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백신 맞고 죽는 사람이 부지기수인데도 문재인은 강요합니다. 직장인이 불쌍합니다. 백신 업자가 누구인지 언론은 추적을 하지 않네요. 문재인과 백신업자 사이에 정치자금 커넥션은 없을까요? 이래서라도 저는 절대로 백신 안 맞습니다. 안 맞고 안 걸리면 그게 최고 아닌가요? 얼마 전 제 장모님, 백신 맞자마자 전두환 전 대통령처럼 갑자기 3일만에 얼굴에 주름 잡히더니 숨을 거두시더라고요.

 

 

2021.12.20. 지만원

http://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128건 47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2748 [대남공작비화 소리 없는 전쟁] 요약 발췌 지만원 2021-12-26 2740 106
12747 설강화와 거물간첩 김용규 지만원 2021-12-26 2974 139
12746 播韓國民여러분;분투하라 싸워라;위문공연필름 candide 2021-12-26 2723 84
12745 조봉암, 북에선 애국열사, 남에선 민주열사 지만원 2021-12-26 2534 98
12744 동의대 경찰 학살사건도 민주화운동 지만원 2021-12-26 2348 98
12743 북한이 뽑은 북조선애국자, 김구, 문익환, 임수경 . . 지만원 2021-12-26 2753 99
12742 사북탄광 공산 폭동도 민주화운동 지만원 2021-12-26 2510 87
12741 19년 전, 조선독자 96%가 5.18은 폭동 지만원 2021-12-26 2457 87
12740 지만원 소풍가는날처럼 법원에 갈것이다 [시] 제주훈장 2021-12-26 2589 60
12739 5.18 사기극은 이제 막을 내렸다 (텍스트 보이스) 도라에몽 2021-12-26 2608 99
12738 [시] 법원으로 소풍가는 날 지만원 2021-12-25 2554 151
12737 광주로부터 입건당한 애국자분들께 지만원 2021-12-25 2682 123
12736 박근혜 사면의 의미 지만원 2021-12-25 4617 259
12735 [518 답변서] 시판용 출판하는 까닭은 지만원 제주훈장 2021-12-25 2858 84
12734 지만원 법정 답변 장진성의 위장 탈북 관련 댓글(2) 제주훈장 2021-12-24 2743 103
12733 설훈-민병두-최경환이 낸 최고서에 대한 의견 지만원 2021-12-24 2655 132
12732 언제라야 자유인 될까 지 만 원 댓글(2) 제주훈장 2021-12-21 2663 81
12731 지만원 답변 집단폭행과 소송하는 광주의 악랄한 힘. 상해부분 법정… 댓글(1) 제주훈장 2021-12-23 2500 90
12730 팔순의 날 지만원 2021-12-24 3043 191
12729 5.18 표현, 안전공간에 대한 공지 지만원 2021-12-23 2605 175
12728 광주는 5.18 이해관계 당사자, 심판에서 빠져야 지만원 2021-12-23 2481 131
12727 언제라야 자유인 될까 [시] 지만원 2021-12-21 3084 225
열람중 언론은 정권의 세뇌수단, 믿으면 죽습니다[시국진단표지글] 지만원 2021-12-20 3159 253
12725 이재명 아들의 '억대 도박', 이재명은 사퇴해야 댓글(3) 비바람 2021-12-19 3463 179
12724 회원님들께 드리는 새해의 인사말씀 지만원 2021-12-20 2885 229
12723 산케이가 보도한 김일성비밀교시 전문 지만원 2021-12-19 3365 156
12722 남한에서 발생한 소요사태는 김일성이 지휘 지만원 2021-12-19 2871 143
12721 사회정화의 소금 삼청교육대 지만원 2021-12-19 3010 175
12720 12.12는 김재규-정승화 일당의 혁명행진을 저지한 작전 지만원 2021-12-18 3138 129
12719 역사반란 저지 안하면 월남인처럼 국가 강탈당해 지만원 2021-12-18 2728 177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