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소풍가는날처럼 법원에 갈것이다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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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주훈장 작성일21-12-26 08:54 조회2,589회 댓글0건관련링크
- https://youtu.be/AMder2eC9lo 3039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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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병방송 신백훈호학방송입니다. 저는 어릴 때 학교에서 소풍가는 날 별로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우선 도시락 친구들과 비교하여 보잘 것 없는게 챙피하였습니다.
그리고 소풍가면 노래자랑하는데 저를 공부잘해서 반장이라고 선생님이 꼭 노래 시키는데 음치라서 친구들을 웃기게 하기 때문이었습니다.(ㅎㅎㅎ)
우리 애국지식인 지만원 박사님은 음감이 좋아 노래도 잘 부르시고 하니 소풍 때 인기학생이었을 겁니다. 2022년 1월 22일 법정에서 가시는 것을 소풍 간다는 시을 올리 셨습니다.
공자님이 70세 되시니, 종심소욕 불유구, 마음대로 해도 법도에 어긋나지 않았다 경지에 선 것처럼, 팔순을 맞으신 지만원 박사님도 이제 마음대로 경지에 들어 선 것이라 봅니다
국민여러분 지만원 박사님 많이 응원해주시고, 기도해주시고, 이 동영상 많이 전달해주시기 바랍니다. 의병 신백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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