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북‧반국가행위 인명사전’편찬 관련 기자회견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친북‧반국가행위 인명사전’편찬 관련 기자회견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9-11-24 17:54 조회23,661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11월 24일자 <조선일보>와 <문화일보>에 게재된 광고내용입다

이제 당신의 꿈을 찾아 으로 가십시오!

친북좌익인사의 ‘북한 영구 이주제도’를 만들 것을 제안한다

건국 반세기가 훨씬 지났지만 아직도 우리 사회에는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정체성을 부정하는 친북좌익인사들이 활개를 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굶주림과 학정에 시달리는 북한 동포의 실상을 잘 알면서도 대한민국을 북한처럼 만들려는 시도를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이로 말미암아 대한민국의 선진화가 지체되고 있습니다.

이런 그들에게 애국심이나 국가발전에의 기여를 바라는 것은 백년하청(百年河淸)입니다. 그들에게 준법을 권하는 것도, 제재를 가하는 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교묘한 방법으로 법망을 피하고 반국가행위를 서슴지 않는 그들을 무한정 방치할 수만은 없는 일입니다. 그들은 어떤 점에서 북한의 핵보다 훨씬 위험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우리 사회가 그들을 위해 무엇을 해주어야 하는지, 또 우리나라의 선진화를 위해 그들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 심각하게 논의를 해야만 합니다.


우리는 이런 고뇌를 담아 ‘친북행적이 뚜렷한 좌익인사들의 북한 영구 이주를 허락하는 제도’를 만들 것을 정부와 우리 사회에 진지하게 제안합니다. 북한으로의 영구 이주의 길을 열어주는 것은 인도주의적 관점에서 볼 때도 지극히 온당한 일입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친북반국가행위자들에 대한 면밀한 조사 결과에 따라 그들에게 북한 이주를 권고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그들이 이주를 원할 경우, 그 뜻이 실현될 수 있도록 법적․제도적 장치 마련을 위한 사회 분위기 조성에 적극 나서고자 합니다. 이 운동에 국민 여러분의 전폭적인 지지와 참여를 바랍니다. (그동안 활동해 온 ‘反대한민국·친북좌파인사북한이주권장추진위원회’를 발전적으로 해체하고 107개의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본 운동본부가 출범하였습니다.)


2009. 11. 24.


친북좌익인사 북한 보내기 국민운동본부

자유시민연대·국가정상화추진위원회

사무처 : 서울 중구 봉래동2가 122-15 TEL 792∼1402 FAX 790~4868

후원성금계좌 : 우리은행 1005-301-576157(예금주: 자유시민연대)


‘친북‧반국가행위 인명사전’편찬 관련 기자회견

  ● 일  시 : 2009. 11. 26(목), 11:00~12:00

  ● 장  소 : 프레스센터 19층(기자회견장)

  ● 주  관 : 국가정상화추진위원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202건 473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2 민중당 출신들의 정권장악 10년이 보인다(*) 지만원 2009-11-26 24286 48
41 통일 모델은 독일이 아니라 월남이다(다시보기) 지만원 2009-11-25 20016 43
40 안개공화국 지만원 2009-11-25 28375 40
39 지만원박사 탄압은 자유대한 민주말살 공작 관리자 2009-11-24 22133 55
38 김정일, 멸망하기 전에는 핵 포기 안 해(소나무) 지만원 2009-11-24 28639 37
열람중 친북‧반국가행위 인명사전’편찬 관련 기자회견 관리자 2009-11-24 23662 42
36 조갑제 관련 글에 대한 일부 수정 지만원 2009-11-24 25296 60
35 그랜드 바겐은 죽음의 함정(최우원) 지만원 2009-11-21 23423 46
34 이명박의 대북정책을 심히 의심한다 지만원 2009-11-21 24390 52
33 비핵과 주한미군 맞바꾸려는 음모를 경계해야 (김필재) 지만원 2009-11-21 23785 40
32 특별히 소개말씀 드립니다. 지만원 2009-11-20 29283 52
31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습니다! 지만원 2009-11-20 29148 40
30 통일을 왜 꼭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지만원 2009-11-20 26432 45
29 '화려한 사기극 5.18의 실체'를 읽고(이송오목사) 관리자 2009-11-20 24253 47
28 광주에 왔던 북한소령과 국정원(추가) 지만원 2009-11-19 26712 54
27 ‘역외탈세추적전담센터’는 DJ재산부터 관리자 2009-11-19 700179 34
26 합리적 사회를 만들려면? 관리자 2009-11-19 719755 34
25 사랑하고 존경하는 회원님들께 관리자 2009-11-18 32806 38
24 5.18은 북이 기획-실천했다(북증언인일동) 관리자 2009-11-18 22074 45
23 입체로 보는 5.18 관리자 2009-11-18 28381 39
22 입체로 보는 김대중 관리자 2009-11-18 22052 48
21 탈북소령에게 무섭게 협박한 국정원 직원 관리자 2009-11-18 29065 38
20 조선일보는 반론문을 보도하라 관리자 2009-11-18 39509 39
19 F-16 이야기 관리자 2009-11-16 26034 47
18 5.18단체의 고소가 처음부터 부당한 이유 관리자 2009-11-16 29635 38
17 지만원 박사 신변위협 받고 있다(뉴스타운) 관리자 2009-11-16 25462 43
16 돌아오라 아스팔트로! 관리자 2009-11-16 27400 44
15 북한의 5.18 관리자 2009-11-16 21403 48
14 5.18, 정황증거와 탈북자 증언이 일치 관리자 2009-11-16 25089 54
13 5.18, 하늘도 알고 땅도 안다(배병휴) 관리자 2009-11-16 28140 69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