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메시지 309] 하늘이여, 5.18에 날벼락을 내려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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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08-08 10:49 조회8,13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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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메시지 309]
하늘이여, 5.18에 날벼락을 내려주소서~
5.18로 약점 잡힌 김정일의 개
1998년 12월, 김정일이 김대중에 심복을 보내달라 했다. 김대중은 심복 김경재를 보냈다. 김정일은 김경재에게 광주에서 전사한 490명의 인민군 애국열사 묘지를 보여주면서 달러를 속히 보내라 했다. 보내지 않으면 5.18진실을 발표할 것이고, 발표되면 김대중과 전라도는 날벼락을 맞을 것이라는 협박이었다. 김대중은 얼굴이 노래지면서 호랑이 만난 사냥개처럼 오줌을 쌌다.
5.18약점 폭로 무서워 정신 없이 퍼줬다.
국민 몰래 4억 5천만 달러를 급히 보냈지만, 미국에 들통이 났다. 금강산 관광, 개성 관광, 개성공단 등 봉이 김선달 사업을 만들어 국민 주머니를 털어주었다. 참수리호에 사격을 하지 못하게 해서 해군 장병의 목숨까지 바쳐 충성을 맹세했다. 개자식!
전라도는 개자식
5.18을 북한이 저질렀다는 사실은 권영해 전 안기부장이 2회에 걸쳐 소상히 밝혔다. 이제 5.18의 진실은 그 누구도 되돌릴 수 없도록 명백해졌다. 그런데도! 천벌을 받아야 할 전라도는 지금도 황소눈만 부라리며 니미 갑질을 계속한다. 우리는 너무 오래 전라도 노예로 살았다.
때려잡자 전라도! 쥐어박자 전라도! 침을 뱉자 민주화! |
김정일은 5.18로 김대중 협박해 돈 뜯어내고, 전라도는 5.18로 국민 협박해 돈 뜯어냈다! 5.18은 저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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