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법정 답변 장진성의 위장 탈북 관련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지만원 법정 답변 장진성의 위장 탈북 관련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제주훈장 작성일21-12-24 11:31 조회3,682회 댓글2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https://tv.naver.com/v/24239954

 

의병방송 신백훈호학방송입니다.  서양의 유명한 철학자들은 대부분 수학가이기도 했습니다. 즉 감성에 의하지 않고 논리적 이성적 분석으로 세상의 진리와 마주 하기 때문이라 봅니다.

지만원 박사님도 천재 수학박사입니다. 그래서 논리적으로 추론을 도출합니다. 세상에 탈북자들이 간첩일 줄이야 보통 국민들은 짐작도 못하는 일입니다. 하지만 간첩 이수근 사건 등

위장 탈북사건은 북한이 잘 쓰는 수법입니다. 위장 탈북자에 대해 군사정보에 박식한 지만원 박사이기에 가능한 연구 결과라 보입니다. 법정에서 발표한 내용 많은 국민이 보게 전달 바랍니다. 

의병 신백훈 올림 

댓글목록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

장진성 오만방자가 하늘을 찌르는 놈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장 진성'롬을 서울역 집회시에 잠간 만나본 적 있었는데요! ,,. 대화를 기피하려는 심적 불안 상태로 느껴지던군요. ,,. 그래서,,.
"아, 얜 좀 수상하고도 미심 쩍구나!' 라는 심경에 책을 사지 않고 그냥 두었는데,,.  각설코요; 저는 1984년도경에 전남 상무대 보병학교에 근무시, 북괴 탈북한 '신 중철'대위 _ '소령 진급시킴. _ 가 보병학교에 왔는데, 교수부에서 대표로 전술학처장 '전 재륜'대령{간부후보생# 157기}님이  북괴 전술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면서 訊問(신문){경찰.검찰.헌병}등에서의 '범죄수사 審問(심문)'과는 다른 것임.  하는 걸 잠깐 지하 극장에서 봤는데,,./ 분위기가 좀 않 좋아서 그냥 나왔읍니다만! ,,. 끄 때도 '신 중철'은 눈동자가 불안하더군요. ,,.    재 각설; '신 중철'을 상대로 '보병교'를 필두로, '포병교, 기갑교, 화학교'에서도 교수부 전술학처장들이 누무 신문관이 되어져, '신문 대담'한 걸로 압니다. ,,.  2중간첩 '이 수근'사건은 세상을 발칵 뒤집어 놨었죠. ,,.  당시 중정부장 '김 형욱'도 대단하신 분! ,,. 육사교 # 8기였죠. ,,. 안타까운! ,,. ///////  추천!

최근글 목록

Total 14,234건 51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열람중 지만원 법정 답변 장진성의 위장 탈북 관련 댓글(2) 제주훈장 2021-12-24 3683 103
12733 설훈-민병두-최경환이 낸 최고서에 대한 의견 지만원 2021-12-24 3630 132
12732 언제라야 자유인 될까 지 만 원 댓글(2) 제주훈장 2021-12-21 3796 81
12731 지만원 답변 집단폭행과 소송하는 광주의 악랄한 힘. 상해부분 법정… 댓글(1) 제주훈장 2021-12-23 3568 90
12730 팔순의 날 지만원 2021-12-24 3956 191
12729 5.18 표현, 안전공간에 대한 공지 지만원 2021-12-23 3550 175
12728 광주는 5.18 이해관계 당사자, 심판에서 빠져야 지만원 2021-12-23 3413 131
12727 언제라야 자유인 될까 [시] 지만원 2021-12-21 3986 225
12726 언론은 정권의 세뇌수단, 믿으면 죽습니다[시국진단표지글] 지만원 2021-12-20 4028 253
12725 이재명 아들의 '억대 도박', 이재명은 사퇴해야 댓글(3) 비바람 2021-12-19 4445 179
12724 회원님들께 드리는 새해의 인사말씀 지만원 2021-12-20 3803 229
12723 산케이가 보도한 김일성비밀교시 전문 지만원 2021-12-19 4284 156
12722 남한에서 발생한 소요사태는 김일성이 지휘 지만원 2021-12-19 3833 143
12721 사회정화의 소금 삼청교육대 지만원 2021-12-19 3960 175
12720 12.12는 김재규-정승화 일당의 혁명행진을 저지한 작전 지만원 2021-12-18 4104 130
12719 역사반란 저지 안하면 월남인처럼 국가 강탈당해 지만원 2021-12-18 3684 177
12718 최규하의 무거운 죄 지만원 2021-12-18 3987 196
12717 현대사 조감 지만원 2021-12-16 4366 186
12716 김재규와 한배 탔다가 배신한 김계원 지만원 2021-12-15 4359 191
12715 윤석열, 김종일-이준석에 의해 디스 당하는 중 지만원 2021-12-15 4073 210
12714 김재규는 왜 박정희 대통령을 시해했을까? 지만원 2021-12-14 4332 228
12713 이재명의 신선함과 윤석열의 지루함 지만원 2021-12-14 3793 152
12712 윤석열만 보면 가슴 답답해 지만원 2021-12-14 4239 191
12711 오늘 SBS 남녀 기자 각 1명이 하루 종일 내 사무실 봉쇄 지만원 2021-12-13 4107 245
12710 역시 이재명의 발상력은 윤석열보다 월등 지만원 2021-12-13 4206 181
12709 국힘당, 중앙당은 전화 불통, 도당은 파시장 청원 2021-12-13 3777 137
12708 5.18전후의 북한 동향 지만원 2021-12-13 3777 140
12707 한국이 공산화 되어가는 근본 이유 지만원 2021-12-13 4275 212
12706 오늘의 이봉규tv, 12.12 이야기 지만원 2021-12-12 3852 89
12705 윤석열, 이대로는 못 이긴다 지만원 2021-12-12 4034 199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