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했는데도 못 이긴 민심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부정선거했는데도 못 이긴 민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1-04-11 22:35 조회3,645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부정선거했는데도 못 이긴 민심

 

이번 47, 서울과 부산에서 시장 선거가 있었다. 통계를 보면 사전투표에 분명히 부정이 있었다. 그 예로 서울 강북구 통계와 부산 연제구 통계를 보자, 이 통계는 우리 회원 이팝나무님이 게시해 주신 통계다. 서울 강북구를 보면 사전투표: 당일투표 비율은 39 : 61이다. 당일 투표에서는 오세훈과 박영선의 득표울이 55 : 42였다. 그런데 사전투표에서는 오세훈과 박영선의 득표울이 46 : 51이다. 당일에는 한국 사람이 뽑은 것이고, 사전투표에서는 당나라 사람들이 뽑은 것이다. 같은 민족이 투표한 것이 아닌 것이다.  

 

  

부산 연제구를 보면 당일투표와 사전투표 비율이 65 : 35이다. 당일투표에서는 박형준과 김영춘의 득표율이 66 : 31이고, 사전투표에서는 박형준과 김영춘의 투표율이 57 : 40이다. 당일투표에서는 박형준이 2배 이상의 득표율을 얻은 반면 사전투표에서는 1.4배의 득표를 했다. 사전투표는 당나라 사람들이 투표했고, 당일투표는 한국 사람들이 한 것이다. 같은 집단이 아니라는 뜻이다

 

 

이번 선거가 부정선거였다는 사실은 위캔두잇tv(한영만) 사이트에서 자세히 다뤘다. 내년 대산을 대비해 우리는 사전선거 제도와 전자개표기 사용을 금지하는 특단의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위캔두잇tv

https://www.youtube.com/watch?v=wJch_eB-2f8

https://www.youtube.com/watch?v=WH7cYP7qj5s

 

 

2021.4.11. 지만원

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139건 61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2339 5.18람보 이동욱 정리 지만원 2021-04-18 3631 171
12338 조사 하루 전, 이주성과 이동욱이 나눈 대화 지만원 2021-04-18 3211 64
12337 김명국이 5.18조사위에 도장 찍은 사연 지만원 2021-04-18 3038 84
12336 이주성과 이동욱의 60분 대화 분석 정리 지만원 2021-04-18 3975 75
12335 이동욱 조사관에게 증정하는 팩트 선물 제2탄 시사논객 2021-04-17 2998 75
12334 5.18 진상규명위 조사위원 이동욱 교체해야, 보라빛호수 저자 이… 제주훈장 2021-04-17 3080 67
12333 이동욱이 김명국 미리 만나 공작했다 지만원 2021-04-17 2968 59
12332 문재인 에이전트 이동욱의 행패 지만원 2021-04-17 3196 128
12331 문재인스러운 진상규명 , 이동욱이 보여줘 지만원 2021-04-17 3124 86
12330 김명국이 탄압당해 5.18진상위 거짓 소설 썼다고 실토[녹취] 지만원 2021-04-16 3029 64
12329 이동욱, 허위사실로 자신의 권위를 포장하여 협박 회유[녹취] 지만원 2021-04-16 3048 49
12328 이동욱, 이주성에 욕설, 협박 [녹취] 지만원 2021-04-16 2993 62
12327 5.18조사위원 이동욱이 자행한 협박, 공갈에 대한 이주성의 입장… 지만원 2021-04-16 3018 115
12326 이주성과 이동욱간 대화 녹취록(2) 지만원 2021-04-14 3310 72
12325 이주성과 이동욱과의 통화 녹취(1) 지만원 2021-04-14 3420 82
12324 광주 시민군에 탈취당한 20사단장 지프 사진 발견 댓글(3) Monday 2021-04-12 3891 133
12323 갑종 정호근 대장과 육사 김태영 대장 지만원 2021-04-12 3751 199
12322 연구 아무나 하나? 지만원 2021-04-11 3233 140
열람중 부정선거했는데도 못 이긴 민심 지만원 2021-04-11 3646 180
12320 최근까지 국정원 고위간부였던 사람의 비밀 증언 지만원 2021-04-11 3570 191
12319 5.18진상규명위원회의 정체성 지만원 2021-04-11 3216 86
12318 학문의 자유 봉쇄하는 5.18세력 지만원 2021-04-11 3077 95
12317 5.18떼법에 밀리는 양심들 지만원 2021-04-11 2922 97
12316 민주당의 '봄날' 댓글(3) 비바람 2021-04-10 3255 102
12315 위덕대 총장실에 전화걸기 지만원 2021-04-09 3724 229
12314 코미디실력 보여준 5.18진상규명위 지만원 2021-04-07 3295 200
12313 5.18진상규명, 전문가 1명과 비전문가 10만명 지만원 2021-04-05 3149 189
12312 5.18진상규명, 요식규명이냐 진실규명인가 지만원 2021-04-05 2950 172
12311 인간백정 김구 지만원 2021-04-04 4100 179
12310 악취 진동하는 김구 지만원 2021-04-04 3692 161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