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변호사 정인기, 최목, 정다은의 쓰레기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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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1-02-18 23:05 조회3,27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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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변호사 정인기, 최목, 정다은의 쓰레기 주장
5.18기념재단이 돈 맛을 알아 지난해에 2차례에 걸쳐 나로부터 도합 이자까지 2억 4천만월을 뜯어갔다. 보도들에 의하면 이 돈은 가짜로 내세운 광수들에게는 조금만 주고 5.18기념재단에서 임의로 분배한 모양이다. 내 생각으로는 광주시장, 5월 단체, 변호사단체, 판사(사기 주장 인용) 들에게 골고루 배당이 되었을 것 같다. 이렇게 나누다 보니 상대적으로 좀 덜 간 데가 있고, 부족하게 간 데가 있는 모양이다. 그래서에 이이번에도 100% 사실로만 쓰인 [무등산의 진달래 475송이]를 트집잡아 또 1억 3천만원을 배상하라는 소송을 걸었다.
이 소송에 이름을 걸고 앞장 선 변호사는 정인기, 최목, 정다은이다. 나는 2020년 5월 11일에 미국 국무성이 한국 외교부에 기밀 해제하여 이양한 외교문서의 원본을 확보했다. 이것은 122건 520쪽이다. 하지만 외교부는 2020.5.13. 국민을 속여 언론에 43건 140쪽만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 문서는 5.18기념재단과 국가기록원에 게시돼 있다. 그런데 여기에는 매우 중요한 자료들이 누락돼 있다. 외교부는 5.18에 북한군이 개입했다는 요지의 문서 9개를 속이고 누락시켰다. 당연히 나는 광주 법원에 이 무거운 자료를 제출했다.
하지만 정인기, 최목, 정다은 변호사는 2021.2.10. 참고서면 8쪽에서 이렇게 주장했다. “이 미국 문서가 작성자, 작성일지, 문건의 출처를 알 수 없는 괴문서에 불과하고, 이는 판에 박힌 저의 사실 왜곡 행위의 일환입니다”. 연구능력이 없는 무식한 광주 변호사들이 연구능력 있는 학자를 상습적인 허위 사실 유포자라 매도하고 있는 것이다.
이 잡스런 광주 변호사들에게 파일의 위치와 그 위치로 찾아들어가 522쪽의 문서를 열람하는 요령을 가르쳐 준다.
미 국무부 자료 파일 소재 주소
https://foia.state.gov/Search/Results.aspx?collection=Kwangju
자료 찾는 요령
1) 목록이 7개 페이지에 전개돼 있습니다.
2) 각 페이지에서 목록을 클릭하면 내용이 뜹니다,
3) 2페이지로 넘어가려면 왼쪽 상단에 표시된 1을 2로 바꾸고[ 2 of 7] jump를 클릭하십시오.
4) 이렇게 7 of 7까지 가시면 122개 목록 520쪽의 문서를 모두 볼 수 있습니다.
무식한 광주변호사 3인 정인기, 최목, 정다은에게 이 글이 전달되기 바란다.
2021.2.18.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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