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라도 판사들, 사기꾼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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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1-02-18 23:28 조회3,04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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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라도 판사들, 사기꾼인 이유
“영상분석 최고 전문가는 광주판사다” 판결서에 명시
최근 얼굴인식 과학에 대한 보도는 대략 아래와 같다.
“중국은 ‘얼굴 신분증’ 국가다. 중국 정부가 전국 2억대의 폐쇄회로(CCTV)를 통해 전 국민 14억여 명의 얼굴 사진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요 공항· 역에서 비행기·기차 탈 때 얼굴만 카메라에 비치면 1초 안에 신분 확인이 끝난다. 승차권도 사지 않고 얼굴만으로 지하철을 탈 수도 있다. 쇼핑할 때 본인 인증뿐 아니라 결제까지도 얼굴로 가능하다. 현금자동인출기도 사람을 알아본다. 베이징대와 칭화대는 얼굴 출입 시스템을 도입해 무단 방문자를 막고 있다. 범죄 단속과 범인 검거에도 쓰인다. 2018년 5만여 명이 모인 유명 가수 콘서트장 입장 때 얼굴 확인으로 지명수배자 수십 명이 체포됐고, 2019년 상하이 고속도로 검문소에서는 17년 전 살인범이 붙잡혔다.”
내가 광주현장 사진 속 얼굴들이 북한의 아무개라고 발표한 것이 661명이나 된다. 이는 미국 정보기관에서 안면분석을 주임무로 하던 기술진이 교과서적인 영상분석 요령으로 제작된 특수프로그램과 특수컴퓨터를 이용하여 작업해낸 피 말리는 노작들이다. 그가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분석 과정은 누구나 이해할 수 있다.
그런데 광주것들이 5.18기념재단의 농간에 들러리로 출현해 현장 속 북한 얼굴로 판독된 얼굴이 자기들의 얼굴이라고 떼를 썼다. 아무런 객관적 분석 없이 흐린 사진을 내놓고 “내가 내 얼굴 모르겠느냐”는 단 하나의 이유를 내세우며 소송을 했고, 광주 판사들은 이런 사기주장을 그대로 인용해주었다. 광주 판사들이 사기꾼인 것이다. 이런 주장을 재판한 김성흠 부장판사 등 그 후의 판사들은 영상분석 전문가는 광주 법원이라고 판결서에 명시했다.
김성흠으로부터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 김태호(광주일고)는 이런 판결문을 썼다. "얼굴인식은 컴퓨터로 하는 것이 아니라 육안으로 해야 한다. 따라서 영상분석 전문가라는 노숙자담요는 엉터리이고, 광주출신 법관들이 판단하는 것이 과학적이다. 광주법관들이 ①사진의 촬영시점, ②촬영장소, ③사진속 인물들의 시선, ④얼굴의 형상과 인물들의 자세, ⑤착용한 의복, ⑥두발 형태 등을 종합하여” 판단해 보니 광주-전남인들이 주장하는 것이 100% 옳다.“
대한민국 국민 모두를 능욕하는 판결이고, 해도 너무하는 광주공화국의 잣대인 것이다.
2021.2.18.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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