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상황 관찰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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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1-01-10 06:36 조회5,03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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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상황 관찰 포인트
몇몇 애국적 유튜버들이 미국에서 시시로 전개되고 있는 일각의 소식들을 부지런히 전해주고 있다. 이들에 감사한다. 이를 기반으로 하여 지금 미국의 상황을 패러다임 측면에서 정리한다면 아래와 같다.
1.바이든 진영이 미국의 수정헌법 제1조를 파괴하고 있다. 미국의 수정헌법 제1조는 종교, 언론, 출판, 집회의 자유를 보장하는 것이다. 바이든 진영은 트럼프와 그를 지지하는 사람들의 언로를 무단으로 차단하고 있다. 미국헌법 제1조를 파괴하고 있는 것이다. 바이든 집단이 헌법파괴범들인 것이다.
2. 트럼프와 그 핵심 참모들이 백악관을 비우고 군 시설에 머물고 있다. 리더십이 행정모드에서 군사모드로 전환된 것이다. 바이든에게 바통을 조용히 넘겨줄 사람이라면 백악관을 비우지 않는다.
3. 어느 유튜버가 보여준 사진에 의하면 국내외 자금을 관리하고 있는 재무부를 요새화시키고 있다. 사실이면 대단한 현상이다. 반란자들에게 자금이 흘러가는 것을 막고 세계 금융질서의 리더십을 장악하겠다는 뜻이다.
4. 트럼프는 방대한 강도세력에 의해 선거를 도둑맞았고, 주범들의 명단과 범행에 대한 정보를 손에 쥐고 있다.
5. 트럼프를 지지하는 국민이 7,400만이다. 역대 최다수다. 바이든의 표 훔치기에 분노하는 국민이 점점 더 늘고 있다. 반역자들은 이들의 언로를 차단하고, 트럼프와 지지자들 사이의 소통을 차단하기 위해 수정헌법 제1조를 파괴하고 있다.
6. 트럼프는 아직 군통수권자다. 바이든 세력이 가장 무서워하는 것이 바로 트럼프가 쥐고 있는 이 헌법적 권한이다.
7. 미국은 헌법을 파괴하고 있는 반역세력과 헌법을 지키려는 트럼프 진영과의 노골적인 내전에 휩싸여있다. 반역세력의 비정규전 수단과 트럼프의 정규전 수단 중 어느 수단이 이기느냐에 따라 미국의 운명이 결정될 것이다.
8. 이 전쟁에서 이기는 쪽은 정규전 수단을 가진 쪽이 될 것이다. 남은 문제는 오로지 하나, 군사시설로 이동한 트럼프가 정규전 수단을 동원할 것인가에 관한 것이다. 여기에서 그가 주저하면 국가도 죽고 그의 가문도 죽는다. 헌법을 수호해야 할 연방 판사들과 연방 검사들도 믿을 수 없는 쓰레기가 되었다. 이런 마당에 그를 지지해준 7,400만 국민은 누가 보호해줄 것인가? 오로지 트럼프의 결단만 간절히 바라고 있다. 나는 그가 군을 동원하여 범죄자들을 일망타진할 것으로 본다.
2020.110.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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