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시국진단의 역사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월간 시국진단의 역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1-03-05 23:24 조회4,117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2003년 저는 조선-동아에 반공에 대한 의견광고를 많이 냈습니다. 앵콜(encore) 광고도 있었습니다. '돌아온 야인시대', 성금을 내주시는 분들너무 고마워 감사의 표현으로 10쪽 분량으로 시국을 정리해 우송해드렸습니다. 후원하시는 분들이 더 많은 내용을 원하셨습니다. 그 후 분량이 차츰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분량이 150쪽을 넘어서면서 정식 월간지로 [시국진단]을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매일 제 손으로 시국을 진단하는 글을 2~3개씩 작성합니다. 현대사, 당대사, 당일의 역사가 있습니다. 시국진단은 당일의 역사입니다. 감각이 민감할 수 있기에 시판을 하지 않고 뜻이 맞는 애국동호회 회원들만이 학습을 공유할 수 있는 클럽 멤버십으로 구독됩니다. 회비는 월 1만원입니다.

 

구독신청 팩스 02-595-2594,    02-3472-9284

전화 02-595-2563

e-mail jmw327@gmail.com

 

 

2021.3.5. 지만원

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243건 66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2293 시스템tv, 사랑방이야기 제5화, 3월 13일(토) 오후 8시 지만원 2021-03-10 3894 89
12292 LH 직원들의 '투자'에 대한 조반유리(造反有理) 비바람 2021-03-09 4289 177
12291 윤석열과 박근혜 지만원 2021-03-08 5834 243
12290 박근혜 개인을 빠는 사람은 매국하는 사람 지만원 2021-03-08 4881 257
12289 이상향(12), 맺는말 댓글(3) 이상진 2021-03-06 4515 81
12288 지만원이 쓴 책들 지만원 2021-03-07 9673 115
열람중 월간 시국진단의 역사 지만원 2021-03-05 4118 152
12286 저자 지만원의 특이 약력 지만원 2021-03-05 5191 208
12285 이상향(10-4), 과학기술 진흥정책 댓글(1) 이상진 2021-03-02 4141 58
12284 윤석열은 오늘부터 대망 행로에 들어섰다 지만원 2021-03-03 5387 292
12283 제주4.3사건은 ‘36년간의 제주공산화사업’ 지만원 2021-03-03 4198 147
12282 문재인의 4.3특별법 지만원 2021-03-03 4009 137
12281 '대깨문'은 정신병! 댓글(2) 비바람 2021-03-02 4321 172
12280 이상향(10), 행정부의 개혁방안 이상진 2021-02-27 4092 49
12279 이상향(9-5-1), 국회의원 선거제도의 개혁 이상진 2021-02-26 3884 50
12278 사무실에 가득 찬 지만원 저 도서들 지만원 2021-03-01 9732 163
12277 이 시대의 언어[시] 지만원 2021-03-01 3698 142
12276 내가 좋아하는 [황야의 무법자] 작품들 지만원 2021-02-28 4644 88
12275 박영순 고소사건 (2018고단4449) 지만원 2021-02-28 9153 84
12274 이상향(9-5-1), 국회의원 선거제도의 개혁 이상진 2021-02-26 4085 59
12273 사랑방 이야기 제3화 지만원 2021-02-27 4476 55
12272 전태일 다시 보기 지만원 2021-02-26 4873 175
12271 나는 자살하지 않는다. 내가 죽으면 100% 타살이다 지만원 2015-06-24 12794 677
12270 누가 문재인 엄마 같은가? 지만원 2021-02-26 7437 211
12269 이상향(9), 이상향 건설의 전제조건, 국가정체성이 확립되어야 (… 이상진 2021-02-23 3869 40
12268 이상향(8-2-2), 경제성장은 노사관계의 정상화가 전제이다 이상진 2021-02-22 722949 33
12267 2월 27일(토) 시스템tv 방송 지만원 2021-02-25 3905 89
12266 문재인은 노동당이 심은 저주의 공포 오멘 지만원 2021-02-24 4692 243
12265 문재인 아버지 문용형 흥남인민위원회 거물이었다 지만원 2021-02-24 4668 135
12264 저놈들의 우격다짐에 더 이상 참을 수 없습니다 지만원 2021-02-23 4491 336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