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의 단말마, 시궁창에 처박힌 생쥐신세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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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0-10-27 23:01 조회4,41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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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의 단말마, 시궁창에 처박힌 생쥐신세 될 듯
10월 22일의 윤석열 발언은 온 국민에 신선함을 주었다. 윤석열은 영웅 대접을 받았고 추미애는 여자 퇴물의 모습으로 전락했다. 이에 실력이 모자라는 추미애가 오늘(10.27) 정말로 추악한 얼굴로 도끼눈을 부라렸다. 가만히 있으면 지는 것으로 보일 것이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부하인 검찰총장을 잘 훈육시키지 못해 국민께 죄송하다는 말을 했고, 윤석열이 중앙지검장 때 옵티머스 펀드사건에 대한 수사의뢰 사건을 ‘봐주기 수사’로 종결시켰는데 여기에 윤석열의 입김이 작용했다는 의혹이 있으니 이에 대해 감찰을 진행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추미애의 이 두 가지 오기 발언은 세 가지 악의 씨앗을 뿌렸다.
1) 민주당은 이런 의혹이 있는 윤석열을 왜 총장으로 적극 밀었는가?
2) 이제까지의 모든 보도를 보면 윤석열은 이 사건과 아무런 관계가 없었다. 이런 기사만으로도 추미애는 의혹 없는 일에 윤석열을 억지로 얽어맨 것이다. 마치 한동훈 검사의 경우처럼! 이런 기사만으로도 추미애는 감찰이 실시되는 도중 역풍을 맞게 될 것이다.
3) 만일 추미애가 문재인에게 윤석열의 파면을 건의한다면 이는 문재인에는 물론 정권 자체에 엄청난 부담감을 안겨주게 될 것이다. 만일 문재인이 윤석열을 파면시킨다면 그날로 윤석열은 차기 대통령 자리를 예약해 놓은 것이나 다름없다. 만일 문재인이 윤삭열을 자르지 않는다면 추미애의 목이 날아갈 것이다. 이래저래 추미애는 오기만 많고 지혜가 없어 여자의 몸으로 토사구팽 당하게 되어 있다. 시궁창에 빠져 눈만 껌뻑이는 생쥐 신세가 될 모양이다.
마지막으로 추미애의 부하 타령에 대해 한 마디 하고자 한다. 군대도 안 간 존재가 자꾸만 부하 부하 그러는데, 여자가 부하 소리 자꾸 하니까 욕지기가 난다. 법무장관과 검찰총장 사이에는 직급이 존재한다. 그러나 직책은 분명히 분리돼 있다. 하나는 4성이고 다른 하나는 3성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공무원 사회에는 1급 공무원, 2급 공무원의 직급이 존재한다. 그러나 이는 봉급을 결정하는 직급일 뿐이다. 법무장관과 검찰총장 사이에 직급의 상하는 존재하지만 직책의 상하는 존재할 수 없다. 군대에서는 부당한 명령에 대해 대위도 지휘체계 선상에 있는 대령에게 대들 수 있다. 그래서 부당한 명령을 내리지 않는다. 대령이 대위에게 부당한 명령을 내렸다가는 대위에게 혼줄이 난다.여론에서 몰매를 맞는다. 그래서 군대 내 장교사회에서는 추미애와 같은 개차반 인격을 구경조차 할 수 없는 것이다. 이 나라 공무사회는 개판사회가 돼 있다.
2020. 1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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