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질당하고 협박당하는 국민들-일어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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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0-09-02 11:15 조회4,97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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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질당하고 협박당하는 국민들-일어나야
부동산 거래 분석원을 설치해 국민의 동태를 유리알처럼 보겠다고 협박합니다. 정권의 저지른 온갖 비리를 수사하지 못하도록 검사들을 협박합니다. 은행에서 수백만 원만 현금 인출해도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며 용도를 캐 묻습니다. 이 나라의 양심세력은 오로지 5.18이기 때문에 민주당이 앞으로 20년 이상 집권해야 한다며 협박을 합니다.
전라도 남원 땅에 부지를 형성해 4,000명의 의사를 입학시킬 것이며 입학생들에 대한 선발권은 사실상 5.18단체가 장악하겠다고 합니다. 남한의 의사는 북으로 가서 충성해야 한다는 법안도 추진됩니다. 저들이 이런 짓들을 함부로 하는 것은 부정선거용 도구가 있기 때문입니다.
문재인은 태극기를 증오합니다. 대한민국을 증오하고 대한민국을 지키려는 애국자들을 몰살시키려 합니다. 광화문에 갔던 국민은 100% 다 애국자들입니다. 광화문에서 나라를 지키려 했던 국민들은 주로 전광훈과 그 사람들, 기독교인들, 노인세대들입니다. 지금 모든 언론들이 이들 애국세력을 인격살인하고 병원에 가두고 협박하고 있습니다. 우익을 불살라버리겠다던 문재인의 증오심이 눈앞에서 불타고 있는 것입니다.
트럼프는 코로나에 굴복하지 않고 코로나를 정복하고 있습니다. 경제를 살리고 있습니다. 경제가 망하면 미국의 장래가 소멸됩니다. 위대한 미국을 만들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인들은 그를 더 고용할 것입니다. 그런데 문재인은 코로나 병균을 늘였다 줄였다 하면서 국민을 노예로 전환시키고 있습니다. 이성계는 고려의 충신들을 노예로 삼아 조선인의 90%를 노예로 삼아 착취했습니다. 북한 김씨 정권이 대대로 90%의 주민을 학대하면서 노예로 부리고 있습니다. 문재인이 우리 국민을 노예로 삼으려 합니다.
국민은 이로부터 탈출해야 합니다. 경제가 망하면 자살자가 속출합니다. 언론은 자살자수를 보도하지 않습니다. 코로나로 사망하는 사람은 독감으로 사망하는 사람들보다 그 수가 적다고 합니다. 국민들에게는 자연적으로 항체가 형성돼 가고 있다 합니다. 이런 판국에 문재인은 코로나를 핑계로 경제를 폭망시키고 있습니다. 지금처럼 과도하게 통제하면 경제가 죽습니다. 경제가 죽으면 나라는 다시 가난해지고 장래가 없습니다. 경제가 죽으면 자살자 수가 폭증하고 정신병자가 폭증하고 범죄가 만연해 집니다.
지금 이런 문재인과 싸우는 국민들이 그룹으로 존재합니다. 의료인들이 들고 일어났습니다. 이들이 지면 대한민국이 망합니다. 반드시 이기도록 힘을 보태야 합니다. 잠을 못 자면서 부정선거와 싸우는 분들은 가장 존경받아야 할 애국자들입니다. 역사왜곡과 싸우는 국민들도 많습니다. 이들이 이겨야 국가혼이 살아납니다. 트럼프는 애국심을 기르는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합니다. 애국심은 국가혼입니다.
1807년 독일의 피히테는 국가혼을 기르자고 역설했습니다. 그러나 문재인 패들은 이승만이 세운 국가, 박정희가 부강시킨 국가를 증오합니다. 미래를 건설하는 것이 아니라 과거의 건설과 업적을 파괴합니다. 5.18은 폭력입니다. 5.18을 성역화하는 수단도 폭력과 협박입니다. 그런데 저들은 이를 거룩한 민주화운동이라 말하라고 국민을 윽박지릅니다. 5.18 마패만 높이 들면 헌법도 대통령도 무너집니다. 그것을 없애야만 우리가 삽니다.
광화문 집회는 영웅적인 집회였습니다. 파업에 나선 의사들은 더 많은 희생을 예방하려는 애국적 결단에 나선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생명을 아끼기 위해 태어났고, 엄청난 훈련을 쌓은 의인들입니다. 우리는 반드시 문재인 패거리를 변화시켜야 합니다. 저들에 의해 우리가 변화하면 우리는 전멸합니다. 모두가 용기를 가지고 다시 싸워야 합니다.
2020.9.2.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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