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집회가 코로나 잡은 충신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광화문 집회가 코로나 잡은 충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0-09-06 23:27 조회4,457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광화문 집회가 코로나 잡은 충신

 

광화문 집회는 문재인을 때려잡고 나라를 되찾자는 집회였다. 문재인에게 광화문 집회는 철천지원수였다. 그래서 문재인은 아무런 증거 없이 광화문 집회를 마녀사냥 했다. 아무 것도 모르는 국민은 문재인의 광화문 집회 때리기에 현혹되어 코로나를 조심한다. 결국은 광화문에 나갔던 애국자들이 희생양이 됨으로써 코로나는 진정되고 있다. 광화문에 나갔던 애국자들은 스스로를 불태워 국민을 구한 사람들이다. 의료진의 노고로 진압됐던 코로나 성공을 문재인이 자기 공로로 가로챘듯이 이번에는 광화문 애국집회의 공로를 문재인이 가로채 정치적 이득을 보고 있다.

 

결론적으로 문재인은 코로나를 대거 수입해 국민을 마구 죽여가면서 정치적 이득을 취하고 있는 희대의 사기꾼 조폭집단의 수괴다. 이에 속는 국민은 개돼지들이다. 레이건이 말했다. “첫번째 속으면 속인 놈의 수치다. 두번째 속으면 속는 놈의 수치다이번에도 속는 국민이면 희망이 없다. “개돼지 새끼들 제발 뒈져라” 8.15 집회는 영광의 집회였다. 스스로 사기꾼인 문재인의 희생양이 되어 코로나를 잠재운 애국의 전형이었다. 하지만, 하지만 103일의 시위는 문재인의 피를 하늘에 바쳐 구국을 이룩할 것이다. 

 

2020.9.6.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128건 71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2028 집회 하지 않아도 모두가 이렇게 합시다 지만원 2020-09-08 4362 328
12027 국민의 3대 역린 자극한 문재인 패거리 지만원 2020-09-08 4469 311
12026 추미애와 문재인의 동반자살 지만원 2020-09-07 4768 334
12025 문재인의 범죄 백서(3) 지만원 2020-09-07 3941 244
12024 추미애의 눈물로 쓰는 멜로드라마 (비바람) 댓글(2) 비바람 2020-09-07 4100 225
12023 [긴급성명] 최대집 사퇴와 범투위 구성 재협상해야, 의대생 들에 … 제주훈장 2020-09-06 3323 141
열람중 광화문 집회가 코로나 잡은 충신 지만원 2020-09-06 4458 309
12021 문재인의 범죄 백서(2) 지만원 2020-09-06 3708 233
12020 문재인의 범죄 백서(1) 지만원 2020-09-06 3963 255
12019 문재인이 죽어야 나라가 사는 학문적 이론 지만원 2020-09-06 3804 248
12018 도산(도시산업선교회) 전략과 최대집 전략 지만원 2020-09-06 3717 235
12017 10월 3일은 광화문에 자발적, 무대 없이 침묵시위 지만원 2020-09-06 3448 226
12016 성폭행 보다 더 나쁜 공권력폭행 문재인에 보내는 내용증명 국민청원… 댓글(1) 제주훈장 2020-09-05 3477 114
12015 최대집 의협 회장에 대한 유감 지만원 2020-09-05 4060 272
12014 도둑질당하고 협박당하는 국민들-일어나야 지만원 2020-09-02 4970 378
12013 남한 의료진에도 북한 전사들을 양성할 것인가(비바람) 댓글(3) 비바람 2020-09-01 3599 179
12012 정은경 주사파운동권패거리 의료 민주화 진행중(김제갈윤) 댓글(2) 김제갈윤 2020-08-31 6804 233
12011 표현의 자유와 5.18 지만원 2020-09-01 3727 238
12010 가장 훌륭한 전략정보는 훔친 것이 아니라 생산한 것 지만원 2020-09-01 3305 199
12009 김종인-주호영은 김무성의 졸개 지만원 2020-09-01 3909 180
12008 드론으로 촬영한 공포와 저주의 태양광 지만원 2020-09-01 3959 140
12007 전라도 법정스님, 정말로 무소유의 중이었나? 지만원 2020-08-30 5425 237
12006 김홍걸과 김대중은 지옥이 낳은 자식들 지만원 2020-08-30 4457 263
12005 태양광의 저주 지만원 2020-08-30 3977 232
12004 일본, 한국에 사과할 필요 없다 –강경화- 지만원 2020-08-30 4022 236
12003 장거리 남침땅굴이 없다고? (이팝나무) 이팝나무 2020-08-28 4007 244
12002 송곳니 드러내는 게 대통령 리더십? 지만원 2020-08-27 4188 290
12001 의사만은 밥벌이 수단으로 택하지 말라 지만원 2020-08-27 3842 231
12000 의사에 선전포고한 문재인의 속셈 지만원 2020-08-27 4586 333
11999 전두환과 박근혜와의 악연 지만원 2020-08-26 4580 224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