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패거리의 음모는 북조선식 음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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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0-08-20 06:19 조회3,75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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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패거리의 음모는 북조선식 음모
문재인 종북세력의 조국은 북조선이다. 북조선의 신은 김일성이다. 김일성이 신격화된 근거는 조작된 항일 유격신화다. 따라서 반일은 북조선의 국시다. 그래서 북조선을 신봉하는 남한 주사파들은 죽기살기로 일본을 증오하고 공격해야 한다. 또한 일본을 공격해야 한미일 안보 및 경제 삼각체제가 붕괴되어 대한민국을 멸망시키고 북조선에 병합시킬 수 있다. 이를 위해 문재인 주사파들이 온갖 반일 음모와 대내음모를 꾸며온 것이다. 문재인의 음모는 조선에서 싹텄고, 북조선이 계승한 악의 유산이다.
조선사람들은 음모의 명수, 어머니 젖꼭지를 무는 순간부터 음모
호러스 뉴턴 알렌(Horace Newton Allen, 1858. ~ 1932), 미국 선교사는 1900년 전후의 조선을 아래와 같이 평했다.
일찍이 구만리를 돌아다녀 보고, 위아래 4,000년 역사를 보았지만 한국 황제(26대 고종)와 같은 사람은 처음 보았다.조선 사람들은 음모의 명수인데, 어머니의 젖꼭지를 물고 있을 아기 때부터 음모를 꾸미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다. 서울은 곳곳이 모두 위상상태가 좋지 못했다. 대감들이 몰려 살고 있는 부촌도 별반 다르지 않다. 커다란 기와집의 담장 앞으로는 하수로가 있었는데 씻고 버린 채소나 쓰레기들이 쌓여 있어 하수로에는 악취가 엄청났다. 그런 길을 태연하게 대감들은 가마나 말을 타고 지나간다. 그런 불결한 위생상태 때문에 서울과 대도시에는 끊임없이 전염병이 돌아. 서울 인구의 10%가 콜레라와 페스트로 죽어나가는 참상이 빚어지기도 했다.
사람들이 이런 환경에서 생존하고 있다는 것이 놀라울 따름이다. 거리는 비좁은 진흙탕 길에 온갖 짐승들의 배설물이 깔려 있어서, 숨을 쉬며 지나가기가 무척 어렵다. 그 길을 태연히 오가는 사람들은 남녀노소 누구나 헝클어진 머리에 위통을 벗었으며. 바지는 처음 색깔이 무엇이었는지 짐작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더럽고 남루했다. 게다가 맨발이 대부분이다. 여자들은 위통은 벗지는 않았지만 짧고 누런 저고리 아래로, 젖을 내놓고 다니는데 그것이 유행인지는 모르겠다.
조선은 요마악귀의 지옥, 빨리 망해야 국민이 행복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는 단어를 한문으로 창작한 사람은 일본의 후쿠자와 유키치(福澤諭吉, 1835 ~ 1901)다. 그는 지난 40년 동안 일본 만 엔 권 화폐의 초상으로 기념돼 있다. 우리가 지금 사용하는 단어들은 후쿠자와 유키치가 수많은 일본의 유학파들을 모아놓고 창작해낸 한자 단어다. 그것에 한글 토를 단 것이 우리가 지금 사용하는 단어들이다. 1922년 동아일보에는 일본 총독이 조선어를 장려하기 위해 조선어 시험을 치게 하고 합격된 사람에게는 수당을 지급한다는 가사가 있다. 1928년 일본 총독은 한글날을 10월 9일로 제정해주었다. 후쿠자와 유키치는 1880년대의 조선을 이래와 같이 평가했다.
조선의 민중이 크게 행복해 질 수 있는 방법은 오히려 조선의 멸망이다. 조선은 사지가 마비되어 스스로 움직일 수 없는 병자와 같다. 진보의 길을 모르고 도덕이 땅에 떨어진데다가 잔혹함과 몰염치는 극에 달하고 오만방자하다. 조선은 논할 가치가 없다. 조선 민중을 위하여 조선 왕국의 멸망을 기원한다. 인민의 생명도, 재산도, 자존심도 지켜주지 않는 그런 나라는 오히려 망해 버리는 것이 민중을 구제하는 길이다. 조선 정부는 자국민을 보호하지 못하며, 지배층은 국민의 권익 보호에 관심이 없고 일반 백성들조차도 부패와 탐욕, 위법 행위를 자행하는 등 도덕적으로 타락했다.
부패하고 무능한 지배층의 세습과 부정부패판인 조선의 멸망은 당연한 것이므로 머지않아 조선이 멸망할 것임을 예견하며 조선 민중을 위해서 그 나라의 멸망을 축하한다. 조선은 부패한 유생의 소굴로서 뜻이 큰 인물이 없고, 국민은 노예로 살고 있다. 조선은 학자는 있지만 다만 중국의 문자만 알 뿐이다. 그 나라를 평가한다면 글자를 아는 야만국이라 하겠다. 인간 사바세계의 지옥이 조선의 한양에 출현했다. 나는 조선을 보고 야만인보다 요마악귀(妖魔惡鬼)의 지옥국이라 평하고자 한다.
문재인의 음모와 개돼지 같은 야당의 부역자들
문재인이 지속해온 음모는 대한민국의 시계를 150년 전의 조선시대로 되돌리고 있는 몸서리쳐지는 악마의 음모다. 지금의 대한민국이 바로 요마악귀들이 들끓는 지옥국이다. 문제는 이 만행을 제어할 백기사가 없다는 사실이다. 통합당 김종인과 주호영은 문재인의 졸개가 되기는 갈망하고 있다. 문재인의 머리는 악령이 지배하고 있고, 그가 휘두르는 칼은 전체주의 독재다. 그가 말하면 다 법이 된다. 그가 찍으면 경찰이 잡아간다.
이를 제어해야 할 통합당 수괴들 역시 소수의견과 개인의 의견을 탄압하려는 독재주의식 정신을 가지고 있다. 모든 공적 사안에 대해서는 소수의견과 다수의견이 존재한다. 5.18에 대한 역사관에 대해서도 소수의견과 다수의견이 있다. 그런데 이 두 야당 인간들은 소수의견을 탄압하고 있다. 문재인에 충성하는 것이다. 문재인이 꾸미는 음모의 핵심은 5.18을 지배정신으로 하는 것이다. “이승만도 박정희도 악이다. 오로지 선은 5.18세력뿐이다” 주사파의 장기집권 꿈이 바로 여기에 서려 있는 것이다. 이런 기본 인식조차 없는 개돼지 인간이 바로 김종인과 주호영을 비롯한 야당 정치꾼들인 것이다.
2020.8.20.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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