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tv, 제266화, 무등산의 진달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0-06-18 21:49 조회4,449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제266화, 무등산의 진달래
https://www.youtube.com/watch?v=0iaN7GTISrY
.
“더 이상 감내 않겠다” 靑 경고에 북 침묵
군사합의 일방 파기
강경행위의 목적: 김여정으로의 리더십 이양(김정일 때는 5.18)
남한의 지원만이 살길이라는 절박한 지경
광주인 사망자와 북한군 사망자
광주인 사망자 (통계 잡힘)
북한군 사망자(통계 안잡힘)
<무등일보>
지만원, 또 5·18 왜곡 서적·e북 출간 논란
2020.06.16.
2017년 출간 책 재발간 등… 5·18재단 “판결 불복…대응할 것"
5·18민주화운동을 왜곡·폄훼해 법적 처벌을 받은 지만원이 또 다시 왜곡 내용을 담은 서적과 e북을 출간해 논란이다.
16일 무등일보 취재 결과 일부 온라인 서점에 지씨가 쓴 '5·18팩트로만 증명된 북한 특수군'이라는 e북이 판매되고 있다. 해당 서적은 지난달 11일부터 판매되고 있으며 지난 2017년 4월 자신이 출간했던 소책자를 e북으로 바꾼 것으로 조사됐다.
책은 지씨가 주장하는 5·18 왜곡 내용이 총망라돼 있다. 보안사의 공작으로 드러난 광주교도소 습격설이나 광주 시민들을 북한군, 이른바 '광수'로 지목하는 등 그간 자신이 주장했다가 처벌을 받은 내용을 수정하지 않고 그대로 담았다. 5·18 유공자들이 매달 420만원의 연금을 받는다거나 그 자녀들이 병역이 면제된다는 식의 허위 주장도 담겼다.
지씨의 이같은 주장들은 실제 가짜뉴스 왜곡세력들이 악용하는 소재가 되어 왔다. 지씨는 책에서 5·18을 북한이 일으켰다는 증거라며 5월 21일 오전 8시 광주공단 앞에서 시위대가 20사단 차량을 탈취한 것을 두고 조직화된 습격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이는 광주 출신 극우 성향 유튜버 배모(31)씨가 지난 4월 자신의 유튜브 방송을 통해 주장한 내용이기도 하다. 그러나 이미 계엄군의 과잉진압으로 희생자가 발생한 광주에 진입하려는 20사단 운전병 행렬로부터 차를 탈취했을 따름이라는 것이 5·18 연구자들의 설명이다. 지씨는 3년 전 이같은 주장을 했다가 출판 금지 가처분, 명예훼손 및 사자명예훼손으로 실형을 선고받았고 배상금을 지급한 바 있다.
지씨는 또 지난 10일 '무등산의 진달래 475송이'라는 책도 출간한 사실이 확인됐다. 이 책 또한 5·18 당시 북한특수군이 광주에서 활동했다고 주장하는 내용으로 지씨가 그간 블로그와 홈페이지에 쓴 글을 모아 펴냈다. 5·18기념재단은 지씨의 이 같은 출판물에 대한 법적 대응을 고려하고 있다.
차종수 5·18기념재단 고백과 증언센터 팀장은 "광주 시민을 북한군으로 지목했다가 법원으로부터 실형을 받은 지씨가 이같은 책을 낸 것은 판결에 불복하는 것으로밖에 볼 수 없다"며 "지씨는 최근 명예훼손죄가 성립되지 않으려 집단을 지칭해 북한군으로 지목하고 있다. 때문에 역사왜곡처벌법이 제정돼야 근본적인 근절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무등산의 진달래 475송이 (02) 595-2563
'광수음성증거여인' 국정원에 간첩용의자로 신고합니다.
5.18광주 북한특수군 모략선동조의 주연배우-박영순
(제68광수)황순희,(제111광수)한광복,(제283광수)김영순
http://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44&wr_id=1255&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D%99%A9%EC%88%9C%ED%9D%AC&sop=and&keyword=%ED%99%A9%EC%88%9C%ED%9D%AC+
제657광수 남아공화국 프레토리아 주재 북한대사관 참사 박철준
http://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44&wr_id=1730
광수 연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