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tv, 제255화, 박근혜-김대중 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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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0-05-30 21:55 조회5,03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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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5화, 박근혜-김대중 해부
https://www.youtube.com/watch?v=ZPJhzeUORy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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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 시위: 게릴라시위, 주호영, 김종인 거주지 사무실
박근혜 편
전제: 2012년 총선 대선 이기라고 2억원 광고
잘한 것: 개성공단 폐쇄? 통진당 해체?
못한 것: 김정일 전용기 타고 북한 간 것(백화원 초대소 3박4일)
2002년 5월 11일부터 3박4일
이후 미국-한국에서 김정일 홍보대사
6.15실천연대 행사 적극 참여
2004.8. 12. MBC
박근혜 대표, 김대중 전 대통령 방문/유신때 일 딸로서 사과
▲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가 지난 12일 김대중 전 대통령을 방문해 “아버지 시절에 고생한 것에 대해 딸로서 사과드린다”며 머리 숙이자 DJ는 “그렇게 말해줘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국회사진기자단
2012.08.23. 중앙일보, "박근혜 후보가 이휘호 여사님께 아버지 박정희 대통령님께서 여러 가지 어려움을 준 것, 박해를 한 것에 대해서 사과를 하고 김대중 대통령께서 아버지 기념관을 만들어주시도록 예산 지원해주신 것에 대해서 감사한다"고 한 후 "국민 통합과 화합을 위해서 열심히 하겠다"
2014.3.18. 4.3사건 희생자 국가단위 추모일 행사 서명
차은택 문화황제 등극시켜
슬픈약속 뮤직비디오] 지창수 박보영
2013.5. 채널A, TV조선에 날벼략
통일대박- 탈북자들 포옹
2015.8. 중국 전승절 망루에 참여
2016.10.26. 최순실 도움 받았다 사과
한광옥 김병준 정규재
지만원 2억 광고 –조광환 검사 시켜 1년 전 사건 재조사
결론: 박근혜는 제2의 장희빈 . 국가에 대한 상처와 분열의 씨앗
박근혜 시위대, 우익-보수 분열대
만고역적 김대중
KANIS 학회] 유동열 1 : 北3호청사 지하 '영웅관'에 김대중 사진
조회수 64,376회• 2010. 2. 23.
발표자 유동열 ; 경찰 산하 연구소 (하태경)
유튜브에 올려 진 짧은 동영상, 7분이 경과하자 김대중의 무서운 정체가 폭로됐다. 3호청사는 대남공작을 주도하는 총사령부, 그 지하에 영웅관이 있다. 그 영웅관에는 김정일이 서명(북한 말로 수표)을 받아야만 출입할 수 있다고 한다. 거기에 들어갔던 사람이 전해준 이야기가 아래 유튜브 7분이 지난 시각에서부터 소개돼 있다.
대남공작 영웅 제1호는 우리가 늘 알아왔던 그대로 성시백, 그에 관해서는 도동신문이 1997년 5월 26일, 3개 면을 할애해 자세히 소개했다. 성시백은 김구를 포섭하여 김일성이 인민공화국을 수립하는 데 들러리를 서게했던 1등공신이다. 그래서 대남공작 영웅 제1호는 성시백이고, 북한 영웅관에 성시백 사진이 제일 먼저 걸려 있다고 한다.
성시백으로부터 몇 개의 사진들을 지나치니 김대중의 사진이 걸려있더라 했다. 증언자가 깜짝 놀라 발걸음을 멈추자, 안내자가 하는 말 “그 사람 우리 사람이야”
https://www.youtube.com/watch?v=S4oeJOeRo1s&list=PLJ8nGDOhUEnaPZZ0a3E-BoDtU5p614Flr
참수리호 군의관이 평가한 김대중
2012.6.26. 조선일보에는 6.29 당시 군의관이었던 이봉기 의대 교수의 심정이 토로돼 있다. "당시 전사 장병과 유가족이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이런 정부를 위해서라면 나 자신도 털끝 하나 다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 나는 김대중 대통령이 당선했을 때 '드디어 군바리가 가고 민주정치가 오는구나!'라고 생각했던 사람이다. 제2연평해전 부상자 돌보면서, 희생이 뭔지 배웠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군인의 희생이 있기 때문에 내가 편하게 살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됐다. . 지금도 지난 정권 떠올리면 이가 갈리고 분통이 터진다. 나 말고도 그 자리에 있던 군의관 모두 그랬다. . 지금 종북 국회의원을 보면 내 세금이 왜 이런 사람들 위해 쓰여야하나 싶다. . 종북 인사들은 나라를 지키는 사람에 대한 모독을 자주 하더라. . 우리끼리 일 끝나고 맥주 한잔씩 할 때마다 제2연평해전 이야기를 했다. 정말 너무하지 않느냐고. 나라 지키다가 젊은 사람들 죽어나갔는데, 국군통수권자는 축구 본다고 일본에 가서 웃으며 손 흔들고. 이러면 . . 사건 당시 전사자 빈소에 일반인들 조문 못하게 막았다. 유족들과 몇몇 군 관계자들만 왔다 갔다. . 유가족이 홀대받는 모습을 보면서 ‘이런 정부를 위해서라면 조금도 다치고 싶지 않다’는 생각만 자꾸 들었다. 북한이 그리고 간첩이 원하는 것도 그런 게 아닐까. 이 나라 젊은이들이 조금씩 그런 생각 먹게 하는 거다. 그래서 결국 안보가 무너지게 하고, 분열되게 하는 것이다.“
업코리아 기자가 본 김대중
2004.6.28. 네이버뉴스 업코리아 기사는 “김대중은 대한민국 편이 아니었다”는 제하에 아래와 같은 내용을 실었다. “2003년 7월 10일자 한 주간지에 실린 故 박동혁 병장의 어머니 육필 수기는 김대중 정권의 조국에 대한 배반의 실체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 . 2002년 7월 1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국군수도병원 체육관. 6월 29일 서해상에서 북한의 계획된 도발로 사망한 고 윤영하 소령을 비롯, 조천형 중사, 황도현 중사, 서후원 중사 등 장병 4명의 합동영결식이 열리고 있었다. 이날 영결식에는 유족들과 전두환 前대통령, 손학규 경기지사, 장정길 해군참모총장 등 각계인사 500여 명이 참석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 자리에 국가 최고지도자이자 군통수권자였던 김대중 대통령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김대중 대통령뿐만 아니라 김동신 국방장관을 비롯, 국무위원 어느 누구도 나타나지 않았다. 당시 김대중 대통령은 일본을 방문 중이었다. 6월 29일 서해교전으로 온 국민이 분노에 떨고 슬픔에 잠겨 오열하고 있을 때 ‘한가하게’ 월드컵 폐막식에 참석한다는 이유로 30일 오전 서울공항을 통해 출국한 것이다. 시민들의 분노가 메아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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