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은 모택동이 사주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5.18은 모택동이 사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0-04-13 08:07 조회3,681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5.18은 모택동이 사주  

 

200874일 연합뉴스 등 여러 보도 매체들에 의하면 1965년 모택동은 김일성에게 남한에 무장게릴라봉기를 일으키라고 강요했다고 한다. 이 내용은 1966년 김일성 어록에 들어 있다가 공개됐다고 한다. 보도들에 의하면 당시 김일성은 인도네시아 공산당의 무장봉기가 실패한 것을 예로 들면서 거절했지만 차츰 특수군을 수만 명 단위로 양성하고 사용했고, 수출해왔다. 1968년의 김신조 사건, 120명을 침투시킨 울진삼척 무장공비 사건, 1983년의 미얀마 사건이 이를 증명한다. 19805.18광주에 위장 침투한 600명의 북한특수군은 이러한 큰 줄거리에 부합한다. 실제로 북한 특수군 신분으로 광주에 왔다가 돌아갔던 가명 김명국이 탈북하여 현재 서울 근교에 살고 있고, 그의 실체가 2013515, 채널A 방송에 의해 확인돼 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128건 81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1728 도화선에 불붙인 김대중 지만원 2020-04-13 4232 212
11727 10.26-김대중-한민통-힌츠페터-김사복-518은 한 덩어리 지만원 2020-04-13 3730 134
11726 김일성은 특수군 남파하기, 합참은 전남해안 비워주기 지만원 2020-04-13 3607 147
11725 김대중 사형, 레이건이 중지시켜 지만원 2020-04-13 3995 159
11724 김대중에 대한 사형선고 지만원 2020-04-13 3727 92
11723 김대중의 내란 음모 사건 지만원 2020-04-13 3798 94
열람중 5.18은 모택동이 사주 지만원 2020-04-13 3682 144
11721 미국 내부에 깔린 북한 테러집단 지만원 2020-04-13 3697 144
11720 5.18은 김일성 지령 지만원 2020-04-13 3726 90
11719 김대중의 전민봉기 지만원 2020-04-13 3782 70
11718 북이 키운 김대중 지만원 2020-04-13 3709 87
11717 탈북인들의 증언 지만원 2020-04-13 3900 88
11716 광주사태 기간 중의 북한동향 지만원 2020-04-13 3946 69
11715 10.26 직후의 북한 동향 지만원 2020-04-13 3674 75
11714 4.15총선에서 이런 자들에게 표를 주지 말라(비바람) 비바람 2020-04-12 3766 97
11713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인강) 댓글(3) 인강11 2020-04-12 3575 77
11712 중국공산당은 지구상에서 사라져야 한다.(용바우) 용바우 2020-04-12 3439 84
11711 지만원TV]제234화, 청주유골은 북한군유골 지만원 2020-04-11 4567 103
11710 [지만원TV]제233화, 윤석열 Vs. 문재인 전쟁 점화됐다 지만원 2020-04-10 4553 106
11709 김대중은 북이 키웠고, 5,18은 북의 공작이었고, 김대중과 5.… 지만원 2020-04-09 4533 167
11708 “문대탄 찍으면 문죄인 끝장낸다”는 공화당 후보(비바람) 비바람 2020-04-08 4365 247
11707 “왼손으로 경례하는 문재인”(비바람) 비바람 2020-04-07 4517 220
11706 [지만원TV]제232화, 5.18, 상황병과 소위의 현장증언 지만원 2020-04-07 4444 101
11705 5.18특별법 제정과 권정달 배신은 권영해의 공작 지만원 2020-04-06 4044 139
11704 <성명서> 문재인은 인민공화국 대통령인가(비바람) 비바람 2020-04-06 3773 151
11703 지만원TV]제231화, 권영해 연구 지만원 2020-04-06 4456 91
11702 [지만원TV]제230화, 권영해-권정달-홍준표의 공작 지만원 2020-04-05 4899 99
11701 [지만원TV]제229화, 공수부대 장교들의 증언 지만원 2020-04-04 4691 100
11700 10.26-김대중-한민통-힌츠페터-김사복-518은 한 덩어리 지만원 2020-04-04 3917 142
11699 김일성은 특수군 남파하기, 합참은 전남해안 비워주기 지만원 2020-04-04 4176 170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