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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갑식 방송도 보았습니다.  지만원 박사에 대한 공격 발언 중에 지만원 박사

한게 뭐 있냐'? 하는 걸 듣고 귀를 의심 했습니다.

지만원 박사가 형사 사건, 민사 사건, 사회 사건 취재 해봤냐는 것이다. 

참으로 인간의 사악함을 드러내는 발언이다

 

지만원 박사가 한 발자취를 제대로 보았으면 감히 할 말이 아니다.  수학공식 2개

수학정리 6개 만든게 대한민국 학자 중 누가 있나  그런 인류과학사에 기여한 것도

모르면서  지만원 박사을 공격한 언론인/ 가끔 사이다, 발언으로 조갑제를 공격한 것도

그럴듯 하게 시청자를 모으는 야비한 언론인 행태이다.

 

그런데 그런 문갑식을 상대로 지만원 박사가 특별방송을 하는 것에 대해서

걱정과 우려가 크다, 문갑식을 키워주는 것이고, 똥이 무서워 피하는 게 아니고 더러워 

피하는 것이니 상대 하지 말라고 하는게 지만원 박사을 아끼는 애국자들의 의견이다

필자 의병도 그와 같은 생각이다

 

그러나 그러나  필자와 같은 보통사람의 생각으로는 세상을 바꾸지 못할 것이다.

지만원 박사님이 문갑식 띄워주고 망가지는 한이 있더라도 나서겠다고 결심한 것은

좌고우면 없이 오로지 진실과 정의를 향한 지만원 정신이기 때문이다.

필자는 이것을 [지만원 정신]이라 지금 부터 하겠다

 

[지만원 정신]은 똥이 더러우면 피하는게 아니고 치우는 것이다. 518진실도

그런 지만원 정신 덕분에 나온 것이다.  지만원 박사는 진작 조갑제 정규재와

518북한군 개입 토론을 제의한 바 그들이 피한 것이다.

이제 문갑식이 지만원을 보고 한 일이 무엇이 있냐고 정면으로 맞받았다.

 

지만원 대 문갑식 국민적 관심을 불러 일으킬 것이다. 이 것이 시작으로

조갑제와도,  그 어느 누구와도 끝장 토론으로 된다면 518 진실을 국민에 알리는

쐐기 같은 일이 되기를 바란다. 

 

지만원 박사님 고령에도 불구하고, 소년과 같은 미소, 때묻지 않은 순수한 애국심으로

국민을 위해 518 진실을 밝히는 십자가를 지고 가는 것에 감사합니다.

518 진실은 지만원 박사님의 십자가의 고생과 희생의 결과로 만이 국민들이 깨우칠 것입니다

문갑식의 공격은 하나님의 주신 축복일 수 있다는 게 저의 간절한 생각입니다.

오늘 지만원TV 시청 만사제치고 동참하겠습니다

 

의병방송 하모니십TV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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