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자들을 국회로 보내지 말라, 나라 망한다!

김대중 노무현 10년을 거치며 나라는 좌익 세상이 되었다. 그러나 이명박 박근혜 10년을 거치며 나라는 원상복구 되었는가. 전혀 그렇지 않다. 나라는 더욱 왼쪽으로 기울어졌고 빨갱이 세상이 되었다. 김대중 노무현 정당에는 빨갱이 늑대들이 많았고, 이명박 박근혜 정당에는 살찐 돼지들이 많았다. 그래서 싸움이 되지 못했다. 살찐 돼지들을 보수정당 국회의원으로 뽑지 말라.

자유우파도 자유의 전사들을 국회로 보내자. 이제 나라가 망국의 백척간두에 서있다. 더 이상 살찐 돼지들을 뽑아 주었다간 나라가 망할 것이다. 이런 자들은 보수를 존중할 줄 모르고 좌익에 아부하고 굴종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긴다. 대한민국이 망국으로 치닫는 것은 살찐 돼지들을 지지했던 당신 때문이다. 이제부터 눈을 비비고 확실히 쳐다보라. 혹시 당신이 지지하는 정치인은 아래에 해당되는 사람이 아닌가. 이런 자들에게 표를 줄 바에는 차라리 자살하라. 그게 대한민국이 사는 길이다.

1. 민주화 투사.

행여 당신이 지지하는 정치인이 민주화투사 출신이라면 당신은 가장 최악의 선택을 한 것이다. 민주화 투사의 대부분은 빨갱이 출신들이고, 일부분은 사기꾼 출신이다. 남들이 공부하는 시간에 화염병이나 던지고 계집질이나 하다 보니 언행은 경박하고 머리에는 든 것이 없다. 막스 레닌과 김일성을 숭배하면서 이승만 박정희를 증오하는 인간들이 바로 이 자들이다. 이런 자들이 국회에 바글대다보니 대한민국은 속절없이 빨갱이 세상으로 변해갔다. 민주화투사를 정치판에서 척결하면 빨갱이 수렁에서 대한민국을 구출할 수 있다.

2. 병역 미필자.

정치인 후보자의 병역 미필 비율은 일반인 비율의 두 배를 넘는다. 정치인 병역 미필 이유의 대부분은 질병이고 그 다음은 수형이다. 그러니까 병역 미필 국회의원 대부분은 군대도 못갈 정도로 허약한 약골이거나 전과자 출신이라는 거다. 군대도 못갈 정도로 허약한 자가 어찌 국가를 운영할 수 있겠는가. 질병으로 인한 미필 정치인은 건강하고 돈이 많다는 특징이 있다. 병역 미필자는 국회로 갈 자격이 없다. 병역 미필자는 공무원 취업에서도 불이익을 주는 것이 당연하다. 특히 보수정당에서 병역 미필 후보자를 공천하는 것은 뇌물을 먹지 않고서는 불가능한 일이다. 보수정당에서 이런 후보자를 공천했다면 보수 유권자들이 표로 심판해야 한다. 병역 미필자라면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패스하라. 그래야 죽어가는 나라가 살아날 수 있다.

3. 전과자.

20대 국회회원들의 30%는 전과자다. 당신들이 얼마나 개돼지처럼 투표를 했는지 여실히 드러나는 부분이다. 좌익에는 빨갱이 전과자가 많았고 우익에는 사기 폭력 전과자가 많았으니, 이런 자들을 국회로 보내주고서도 나라가 무사하기를 바랬단 말인가. 그때 투표장에 가기 전에 차라리 당신이 자살을 했더라면 나라가 조금은 덜 좌경화되었을 것이다. 정직하고 떳떳하게 살던 사람들을 국회로 보내자. 그래야 대한민국이 건강해진다. 학생 운동권으로 감옥에 갔다 오고 그 때문에 병역 미필이 되고 민주화투사 유공자가 되었다면 이건 대한민국을 뜯어먹는 벌레나 마찬가지다. 당신은 이런 자에게 나라를 맡긴 것이다. 망국의 책임에 당신의 죄가 너무 크다. 건강한 나라는 건강한 정치인에게서 나온다. 이번에 여의도를 물갈이 해야 한다.

4. 폭동 숭배자.

자유우파 국회의원이라면 김일성 개새끼, 5.18폭동, 4.3폭동을 외칠 수 있어야 한다. 이렇게 너무나 당연한 진리를 외칠 용기가 없었기에 살찐 돼지나 다름없었다. 이 세 가지를 외치지 못하는 후보는 자유우파를 참칭한 사기꾼이다. 더군다나 북한에 인권적 퍼주기를 주장하고, 4.3묘지와 5.18묘지에 참배를 드리는 인간이라면 이미 절반은 빨갱이나 다름 없다. 이런 자에게 표를 줬다간 대구10월 폭동, 여순반란 사건도 항쟁으로 만들어주고 그 빨갱이 전사들에게 보상금도 줘야 할 판이다. 지금도 이런 것들이 추진되고 있다. 4.3폭동, 5.18폭동을 민주화운동이니 항쟁이니 운운하는 자는 대가리에 든 것 없는 골 빈 녀석들이다. 이런 자들은 대한민국을 병들게 하는 바이러스다. 철저하게 걸러주지 않으면 나라에 골병이 든다.

5. 철새 정치인

당명이 바뀌는 이유를 빼고 당적을 세 번 이상 바꾼 정치인이라면 그는 인간이 아니라 철새다. 그가 날아다닌 이유는 선거철 때문이고, 오로지 당선만을 위해서 이리저리 헤매 다닌 것이다. 이런 자들은 당선되면 국민을 위해 무엇을 할까 고민하는 것이 아니라 무엇을 해서 돈을 많이 긁어모을까를 고민한다. 비판의 시선을 무릅쓰고 날아다니는 것에는 다 이유가 있는 법이다. 게다가 사리사욕을 쫓아 둥지를 떠나면서 자기 둥지에 침을 뱉고 동지의 등 뒤에 칼을 꼽고 떠난다. 정치판 물이 흐린 것은 이런 자들 때문이다. 철새 정치인을 척결하면 여의도 물이 맑아지고, 그러면 대한민국이 깨끗해진다.

6. 5선 이상 당선자

국회의원 5선 이상이라면 인생의 절반 이상을 정치인으로 살아온 셈이다. 5선 동안 이 정치인들은 무엇을 이룩해 놓았을까. 5선이면서도 국민을 위해 해놓은 것은 없고, 초선 재선 의원들을 군기 잡으며 조폭 두목처럼 행세하는 것이 이런 인간들의 낙이다. 5선 기간 동안 돌을 쌓았으면 성을 만들었을 것이고, 나무를 심었으면 밀림을 만들었을 것인데, 똘마니 의원들을 규합해 동지를 팔아먹고 나라를 팔아먹는 것이 이런 인간들의 일이다. 대한민국에는 6선 7선 8선 의원까지 있다니, 그 정도면 많이 쳐 묵었다. 국회의원은 직업이 아니다. 이제 그만 내려가라. 차라리 국민들을 위한 마음이 있다면 모든 공직을 사퇴하고 여의도 마당에 빗질이라도 하라.

7. 한국당 국회의원 후보자

나라가 망해가는 이유는 자유우파 정치인들이 제몫을 못했기 때문이고, 자유우파 정치인들이 자격 미달인 이유는 단지 보수정당이라는 이유만으로 한나라, 새누리, 한국당에 묻지마 투표를 했기 때문이다. 5.18특별법, 4.3특별법은 대한민국을 빨갱이 세상으로 만드는 법이었다. 이런 법이 만들어진 것은 보수당 의원들이 맞장구를 쳤기 때문이다. 이런 법에 동조한 의원들은 동의해 주는 대가로 사욕을 채웠을 수도 있다. 그가 한국당 후보라는 이유만으로 다시 묻지마 투표를 한다면 나라는 망할 것이다. 민주당에는 빨갱이가 나설 것이니 한국당에는 이와 맞서 싸울 자유우파 후보가 아니라면 표를 줘선 안 된다. 선명한 자유우파 후보가 아니라면 차라리 공화당, 자유당 같은 군소후보자에 표를 주거나 그날 발 딱고 자는 것이 대한민국을 구출하는 길이다.

이런 자들을 국회로 보내지 않으면 자유우파는 승리할 수 있다. 이런 자들 대신에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자유우파를 대신하여 싸울 수 있는 자유의 전사를 국회로 보내자. 죽어가는 대한민국을 살리고 자유우파가 승리할 수 있는 길이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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