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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과 일본] 리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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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제갈윤 작성일19-11-14 23:14 조회3,96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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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할 수 밖에 없었던 조선

 
헬조선 세종이 훈민정음을 창제했다는 것도 전부 거짓말이었다. 세종은 글자를 창제한 것이 아니라 이미 존재했던 가림토 문자를 그 무슨 훈민정음이란 상표를 붙여 표절했던 것이다.
아래의 기사에서 세종의 훈민정음 창제는 거짓임을 알 수 있다.

세종이 서기 1443년 섣달 그믐날 소리글자인  훈민정음 창제했다고 공표했다. 세계 역사상 특정 개인이 글자를 창제한 사례는 세종이 유일무이하다. 그런데 훈민정음에 대해  오래된 질문이 있다. "세종대왕은 어떻게 28글자를 만들수 있었을까?" 세종실록에는 "훈민정음의 글자는 옛날 글자를 모방한  것이다"라고 적혀 있다. 어떤 옛 글자일까?

훈민정음 창제보다 3,624년 앞선 고조선 시대에, 3대 가륵 단군께서  삼랑 을보륵 박사를 시켜 소리글자인 '가림토'를 만들었다고 전해진다. 조상들이 쓴 역사책인 '단군세기'와 '단기고사'에는 가림토  38글자까지 뚜렷이 전하고 있다.

출처 : 재외동포신문(http://www.dongp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39211)

 

 

 [조선과 일본] 을 살펴보면 2009년에 설치된 광화문 세종동상은 하루속히 철거되어야 할 흉물에 지난지 않는다는 것을 실감하게 될 것이다. 광화문 세종동상은 노비마왕 세종을 기리는 흉물이요 오늘날 한글인 훈민정음을 창제했다고 조작된 사기왕을 기리는 흉물일 뿐이다. 요즘도 많은 관광객들이 노비마왕,사기왕 앞에서 기념사진을 많이 찍어간다고 한다.


국가 인권위원회는 무엇을 하고 있으며 여성가족부는 무엇을 하며 각종 여성단체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정대협은 도대체 이런 세종의 만행에 대해서는 일언반구가 없다. 토착공비들은 하루속히 세종의 만행을 규탄하고 진상조사위원회를 꾸려 이씨 조선이 저지른 국가적 폭력에 대해 진실을 규명해야 할 것이다. 국회는 하루속히 이씨 조선 진상규명특별법을 제정해야 할 것이다.

 

[조선과 일본]에서는 한글날의 창제일이 일제시대였던 1928년이라는 사실과 한글의 전신 언문을 탄압한 것이 일제가 아닌 이씨 왕들이었음을 밝히고 있다. 현대 한글단어의 기초를 만들어 준 사람은 노비마왕 세종이 아닌 일본인 후쿠자와 유키치였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조선과 일본]에서 밝혀놓았다. 이 사실을 알게 되면 일본여행을 가서 일본돈 1만엔권에 새겨진 후쿠자와 유키치의 모습을 보고 감사의 마음을 표해야 할 것이지 반일 불매운동을 한다고 미쳐 날뛸 일이 절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일본이 한글을 말살하려 했다는 유언비어도 공산좌익들의 모략이요 일본이 조선의 자산을 뜯어다가 일본으로 반출하는 수탈을 자행했다는 말도 전부 공산좌익들의 모략이었음을 알게 된다. 오히려 일본인 시부사와 에이이치는 조선경제의 초석을 깔아주었다는 사실도 알게 된다. 유구한 역사를 갖고 있어도 과거로부터 배우지 못하는 민족이 누구인가 바로 조선민족이다. 음모와 모략의 화신은 누구였는가? 바로 조선의 지배계급이었다.


썩어문드러진 현대 한국사회에는 논문표절, 음악표절등 남의 것을 배껴 학위를 따고 문화대통령이 되고 신분상승을 이루는 부정부패행위가 만연해 있다. 이런 현상의 근원은 바로 이씨 헬조선에서 비롯된 것이다. 역사에서 배우려면 먼저 우리 스스로의 잘못을 먼저 돌아봐야 한다고 말한 어느 사업가의 일화가 돋보인다.

 

임진왜란 선조시대 징비록이외에 별로 알려지지 않은 쇄미록의 식인일화도 소개하고 있다. 양반 오희문이란 자가 고통스런 피난길 일상에서 임진왜란 기간의 처참한 사회상을 기록한 책이라한다.  세종의 막내이자 노비자산 1등은 바로 영응군이란 자이다. 이 자는 노비를 1만명이나 소유하고 있었다고 한다.


유성용은 왜구를 물리치면 노비신분을 없애준다고 호소했다고 한다. 하지만 막상 왜란이 종결되자 그 말은 없었던 것으로 되었다. 유성용에게는 노비신분을 없앨만한 능력이 없었기 때문일 것이다. 90% 헬조선 노비들의 조선에 대한 적개심과 증오는 하늘을 찌르게 되었던 것이다.노비에겐 국가란 개념이 없고 애국심이란것이 존재할리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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