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과 일본] 전단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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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9-11-23 12:39 조회5,40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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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만 모르는 조선과 일본의 진실, 읽으면 두뇌가 천지개벽할 것
[지만원 저, 2만원]
조선은 10%의 양반이 90%의 노예를 부려먹는 재미에 빠져있다가 스스로 망했다. 1392년 이성계는 고려사람 90% 이상을 노예로 삼았다. 이씨 성을 가진 27명의 왕이 통치하는 동안 1,000회가 넘는 역모사건이 있었지만 대부분 음해였다. 미국선교사 알렌은 조선인을 가리켜 젖꼭지를 무는 순간에서부터 음모를 즐기는 종족이라 정의했다. 역모가 생길 때마다 수백 수천의 노비가 생산됐다. 설상가상으로 세종은 노예종모법을 만들어 여자가 노비면 그녀가 생산한 모든 아이들을 노예로 삼았다. 노예 3000마리를 가진 양반, 1만 마리를 가진 양반들이 득실댔다. 노예는 당나귀 값의 30~50%에 거래되는 가축이었다. 여성노예는 남성노예의 노예였다. 양반은 반반한 여성 노예를 취하는 재미에 빠졌고, 그 아이들이 성장하면 딸 노예를 또 취했다. 여성은 양반의 성 도구였고, 노예 생산기였다. 여성은 가슴을 밖으로 드러내 놓고 살았다. 외침이 있으면 양반은 싸우려 하지 않았고 노예에는 국가개념이 없었다. 망할 수밖에 없는 시스템이었다. 조선의 왕들은 노예를 가축으로 여겼고, 일본은 노예를 해방시켰다.
조선은 똥오줌이 범람하고 요마악귀들이 들끓는 지옥국: 외국인 선교사 21명과 윤치호 김옥균 등 조선명사 6명이 묘사한 조선은 똥오줌이 넘쳐나고 악취가 진동하고, 전염병이 창궐하는 아프리카보다 더 미개한 원숭이 나라였고, 거짓말과 모략이 판치는 요마악귀의 지옥국이었다.
조선의 왕들은 한글을 탄압했고, 일본은 조선어를 장려하고 시험에 합격하면 장려금까지 주었다. 1504년 연산군은 언문을 쓰는 자를 감옥에 넣었지만 일본은 한글을 오늘의 한글로 과학화하여 조선어 시험을 치게 하고 합격자에게는 장려금을 주었다. 오늘날 우리가 쓰는 단어들은 모두 후쿠자와 유키치가 만들어 준 것이다. 일본은 1928년에 10월 9일을 한글날로 제정해 주었다. 시부사와 에이이치는 조선에 도로, 철로를 깔고 은행을 짓고 무거운 엽전대신 지폐를 사용케 했다. 이 두 사람의 초상은 차례로 1만엔 권에 인쇄돼 있다.
일본 기업들은 한손에는 공자의 도덕률을 다른 한손에는 주판을 들고 사업을 한다: 세상에서 주판을 도덕 아래에 두게 하는 나라는 일본밖에 없다. 시부사와 이에이치의 가름침 때문이다. 세계의 상식인리라면 누구나 다 존경하는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시부사와 에이이치의 수제자다. 그는 그가 설립한 송하전기(파나소닉)을 이렇게 정의했다. “송하전기는 사람을 제조하는 회사다. 아울러 상품도 생산한다.” 당시 일본은 남녀 청춘의 로망이었다. 1937년부터 조선청년 72만4천명이 일본기업들에 갑자기 취직했다. 엄청난 골드러시였다. 태평양전쟁 준비로 일본의 젊은이들이 대거 군으로 동원됨에 따라 조선청년들의 일자리가 대박으로 굴러온 것이다. 일본기업들은 조선 청년들을 일본 청년과 동등하게 대접했다. 이런 것을 놓고 빨갱이들이 사실을 날조하여 모략하는 것이다.
조선왕들이 518년에 걸쳐 남긴 유산은 초가집, 똥오줌, 전염병이 범람하는 요마악귀들의 가두리장이었지만 일본은 합방 10년 만에 동경의 건물보다 더 훌륭한 건물들을 지어주고 수풍댐, 흥남비료공장, 도로, 철로, 은행을 세웠고, 유치원, 중고등학교를 지역마다 세워 문맹율을 99%에서 20% 정도로 낮추었다. 거짓말 하지 말고 훔치지 말고 어른 공경하라는 도덕교육을 시켰지만 이런 도덕교육은 김대중-이해찬이 없애버렸다. 그 후 태어난 아이들은 훈육된 문명인이 아니라 사육된 맹수들이다. 일본과 김대중을 비교해 보자. 누가 천사이고 누가 악마인가?
1945년 해방을 맞아 일본이 한국에 남기고 간 재산은 23억 달러어치였다. 미군정은 이를 모두 빼앗아 이승만 정부에 넘겨주었다. 미국은 빼앗긴 땅 찾아주고 일본이 일군 재산을 빼앗아 준 은인이다. 이 23억 달러는 새로 출발한 한국경제 규모의 80%였다. 지금 한국에 존재하는 대기업은 거의 예외 없이 일본이 남기고 간 기업들이다. 1945년의 23억 달러는 20년 후인 1965년에 일본에서 받은 3억 달러의 8배였다. 박정희는 제철공장을 세우기 위해 백방 자금주를 찾았지만 미국도 외면했다. 오로지 일본만이 구세주였다. 포항제철은 일본의 자본, 소재, 부품, 기술지도로 건설됐다, 소양감댐, 경부고속도로 건설에 자본을 빌려줄 나라도 없었다. 일본만이 구세주였다. 일본은 고마운 나라다. 조선사람들은 너무나 배은망덕한 요마악귀들이다.
일본군 위안부와 강제징용에 대한 상식은 빨갱이들의 모략물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은 다 가짜다. 버마에 간 대구출신 위안부 문옥주는 불과 2년 동안 위안부를 하면서 화대는 물론 두둑한 팁까지 받아 다이어 반지도 사고 악어백도 사고 일본군 병사와 사랑도 했다. 헤어진 지 50여년인데도 그 병사가 그리워 눈물을 흘렸다. 다른 한 위안부는 일본 병사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그의 씨를 받아 대구로 와서 아이를 정성껏 키웠다. 문옥주는 자서전에서 그 시절이 그립다고까지 했다. 버마에서 벌어 온 돈으로 가세를 일으키고 사업을 벌여 그 후 30여 년 동안 화류계의 프리마돈나가 되었다. 가장 비참한 위안부는 조선양반의 재산이었던 여성노예들이었고, 그 다음은 수백 년 동안 중국에 공녀로 바쳐졌던 환향녀들이었다. 이들에게는 화대도 팁도 없었다. 가장 비참한 위안부는 조선양반위안부다. 그 다음 비참한 위안부는 수백년동안 중국에 끌려가 황향녀 위안부다. 전문가들에 의하면 일본군 위안부 중 일본여성인 40%, 중국여성 30%, 조선여성이 20% 나머지가 현지여성 및 유럽에서 돈벌러 간 여성들이었고, 조선여성은 연인원 3,500명 정도로 추산된다.
빨갱이는 왜 반일전쟁을 해야만 하나? 빨갱이 조국은 북조선이다. 북조선의 신은 김일성이다. 김일성이 신격화된 근거는 항일유격신화다. 따라서 반일은 북조선의 국시다. 그래서 북조선을 신봉하는 남한 빨갱이들이 죽기살기로 일본을 공격하는 것이다. 또한 일본을 공격해야 한미일 삼각 안보체제와 경제체제가 붕괴된다. 이것이 적화통일의 지름길이기 때문이다. 저자가 이 책을 쓴 이유는 빨갱이들의 이 음모를 널리 알리기 위해서다. 우리 경제는 일본의 소재와 부품이 없으면 고사한다. 우리는 하루빨리 일본과 잘 지내야 한다. 빨갱이들은 반일전쟁을 주도했지만 국민은 그것을 멈추게 해야 한다. 국민은 빨리 이 책을 읽고 깨어나야 한다. 학습 없는 애국은 매국이 될 수 있다.
2019.11.23.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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