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이 어째서 살인마인가? (청원)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전두환이 어째서 살인마인가? (청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청원 작성일19-11-13 00:04 조회4,417회 댓글1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전두환이 어째서 살인마인가?

< 전쟁과 폭동 유발자 김일성이 살인마이다>

 

좌파 종북세력이 거꾸로 서서 세상을 보고 전두환을 살인마라고 하지만, 진짜 살인마는 전범 김일성 일가와 그들을 옹호하는 남한 내 범 빨갱이세력이다. 전두환 대통령을 살인마라는 자들은 대한민국을 전복하려고 혈안이 된 반국가 세력의 주장이고, 그들은 살인마 김일성과 공범관계이고, 무슨 일이 있어도 북한과 경제공동체를 고집하는 외눈박이 같은 자들이다. 남한 내 좌빨세력은 한국이 망해도 그리고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북한을 도우려 한다.

 

만약 전두환 대통령이 당시에 겁이 많고 우유부단한 성격이었다면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를 생각해보라. 폭동이 마산-부산-대구 등지로 확산되고, 전주-대전-서울-춘천까지 파죽지세로 폭동이 확산되었다면, 김일성이 몽매에도 잊지 못했던 적화통일이라는 대망을 달성했을 것이다. 생각만 해도 소름이 끼치고 모골이 송연해진다.

 

이 시간부터라도 한국에 살면서 반국가행위를 상습적으로 해온 반미-반일-친북-좌파-종북세력은 대오 각성하여 <전두환은 국국의 영웅이다> 라는 주장에 기꺼이 동의를 해야 하고, 그래야 남한만이라도 국론통일을 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 남한마저 두 동강 세 동강이 난 상황에서 무슨 남북통일이 될 것인가? 또한 이러한 팔푼이들이 모여 과연 북한과 무슨 통일을 하자는 주장을 할 수 있을까?

 

우리는 태생적 약점이 있다. 우리 조상이나 자손들이나 모두 비슷하고, 예나 지금이나 한국인들은 자기나라를 지키려는 의지가 박약하다. 이 땅에 살면서 나라 망치는 짓을 마음 놓고 선동-주장하는 나라는 지구상 한국밖에 없을 것이다. 그래서 충신은 100년에 한사람씩 출현한다는 옛말이 있다. 사촌이 논을 사면 배가 아파서 못 견디는 존재가 한국 사람이었다. 그 증상은 고려조나 조선조나 별 차이가 없었다. 모두가 높은 자리를 독점하려고 사기, 중상, 모략, 음모가 판을 쳐 정적을 죽이거나 제거해놓고, 지마음대로 못된 짓을 반복하여 결국 자신도 패가망신하는 경우가 한두 번이 아니었다. 지금도 진행형 아닌가?

 

대한민국이 망하는 원인과 행위자들

 

❶ 이승만-박정희-전두환 등 반공 애국자를 친일파-친미파-사대주의자로 비판한다.

❷ 반공지도자를 반민주주의자로 낙인찍는다.

❸ 반국가 행위자를 민주화유공자로 찬양-칭송-보상한다.

❹ 재벌 총수를 착취자로 재벌을 매판자본으로 규정한다.

❺ 군-검찰-경찰을 민중탄압 행위자로 적대시한다.

❻ 학교가 학생들의 인권을 탄압하고 간섭하는 곳으로 비하한다.

❼ 모든 정부기관이 민중을 간섭-수탈-착취하는 곳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위와 같은 사고를 가진 자들은 결국 무정부주의자들이고, 반국가사범이고, 친공 사회주의자들이고,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위험한 존재들이다.

 

해방 후에 일어난 각종 사건들, 즉 6.25사변과 25개 사건을 보라. 순수한 애국심에서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일어난 사건이 얼마나 있는가? 과연 6.25 전쟁이 민족해방전쟁인가? 전쟁의 참상을 몰라서 헛된 주장을 하는가?

 

이 땅에 살면서 6.25 전쟁이 북침이라고 주장하는 자들이 과연 한국인인가? 조국 한국에 살면서 한국은 태어나지 말았어야할 나라라고 말해도 괜찮은가? 박정희보다 김일성을 더 흠모하고, 전두환 보다 김정일을 더 존경한다면 진보 사상을 가진 자인가? 이러한 질문에 대답을 못하는 자들은 하루 빨리 보따리 싸가지고 그들이 그리워하는 천국, 북한으로 가라!

 

다음에 열거한 사건이 과연 민주화운동이 맞는지 확인하기 바란다. 이렇게 큰 사건이 많이 발생했는데도 아직도 한국이 연명을 할 수 있었던 것은 기적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

 

제주4.3사건-1947.03.01~1948.04.03

여순반란사건- 1948.10.19

6.25전쟁-1950.06.25

인민혁명당사건-1964.08~1974.04

통일혁명당사건- 1968~1971

 

청계피복노조사건- 1970.11.13

서울대생내란음모사건- 1971.11.13

민청학련사건- 1974.04

부마사태- 1979.10

남민전사건- 1979.11

 

YH사건- 1979.08.09

사북사태- 1980.04.21~04.24

김대중 내란음모사건- 1980.05.18

5.18광주사태- 1980.05.18~05.27

광주미문화원방화사건- 1980.12.09

 

부림사건- 1981.09

광주미문화원2차방화사건- 1982.11.20

부산미문화원방화사건- 1982.03.18

대구미문화원폭파사건- 1983.09.22.

서울미문화원점거사건- 1985.12.23~12.26

 

5.3인천사태- 1986.05.03

6.10 항쟁- 1987.06

중부지역당사건- 1992.10.06

민족민주혁명당사건- 1999

군자산의 약속- 2001.09.22~09.23

 

 

 

 

 

 

 

 

댓글목록

진리true님의 댓글

진리true 작성일

그러한 5/18 내란폭도- 광수침투역사를  민주화 성지로 선언/추종하는 홍준표-황교안은
 명백한 "국보법 위반의 국가반역자들"이다.
광의적으로, 김일성의 북한광수-남파부정자들로서,  2018 광주5/18 진상규명 특별법 시행을 고의적으로
차단/지연하고 있는 "친중/종북/반일/반미세력"이다.
겉모양으로는 양의 탈을 쓰고있는 위선자들로서, 무서운 음모자들이다.
말로만 공안검사 출신으로, 속으로는 김일성-장학생들로 보인다.
둘다 군미필자로서, 하나는 6개월-방위출신, 하나는 담마진 피부병-면제자이다.
담마진-피부병자가 어떻게 감히 삭발시위를 하는 가?
이해할수 없는 일이다.

최근글 목록

Total 14,129건 92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열람중 전두환이 어째서 살인마인가? (청원) 댓글(1) 청원 2019-11-13 4418 203
11398 [조선과 일본] 리뷰 -(2) (김제갈윤) 김제갈윤 2019-11-12 3796 143
11397 지만원tv 제137화 물밑을 흐르는 달 지만원 2019-11-12 4604 77
11396 [조선과 일본]을 읽고 (이메일에서) 지만원 2019-11-12 4084 200
11395 [조선과 일본] 리뷰 -(1) (김제갈윤) 김제갈윤 2019-11-12 4182 162
11394 지소미아와 5.18TNT 지만원 2019-11-12 4308 215
11393 [조선과 일본] 뉴스타운 인터뷰 지만원 2019-11-12 4674 103
11392 어이할까 [시] 지만원 2019-11-11 4375 136
11391 7시 인종들은 공상허언증 환자들 지만원 2019-11-11 4574 212
11390 지만원tv 제136화 무슨 애국하시나요 지만원 2019-11-10 4627 94
11389 우리 송년회 12월 4일(수) 오후 4~7시 지만원 2019-11-09 4369 121
11388 살다보니 '광주의 딸'과 보수하게 생겼네(비바람) 비바람 2019-11-08 5082 252
11387 지만원tv, 제135화 삼청교육대 지만원 2019-11-08 4778 80
11386 사령관 박찬주, 군미필 황교안. (비바람) 댓글(7) 비바람 2019-11-05 5193 274
11385 절실했던 삼청교육대 지만원 2019-11-07 5163 300
11384 지만원tv 제134화, 환향녀 의순공주 지만원 2019-11-06 4808 90
11383 지만원TV, 제133화 5리 보는 사람들 지만원 2019-11-05 4597 104
11382 대학생이 선호하는 언론인, 뉴스타운 손상윤(비바람) 비바람 2019-11-03 4726 232
11381 5.18진상규명활동 해선 안된다.(김제갈윤) 댓글(2) 김제갈윤 2019-11-03 4307 220
11380 대형사고 처리과정 보면 선후진국 보인다 지만원 2019-11-03 4759 179
11379 영은문: 중국에 처녀 바친 기념문 지만원 2019-11-03 5268 212
11378 지만원TV, 제132화 사고처리와 국격 지만원 2019-11-02 4783 79
11377 설 레 임 지만원 2019-11-02 4394 244
11376 지만원tv, 제131화 서울재판 총정리 지만원 2019-11-01 4729 95
11375 전 광주시장, 광주교도소 북한군 공격 사실상인정 지만원 2019-11-01 5491 273
11374 조선인 3대 신조 지만원 2019-11-01 4484 179
11373 지만원tv, 제130화 도둑 없는 세상 지만원 2019-10-31 4616 91
11372 좌경세력은 왜 반일전쟁을 해야만 하는가? 지만원 2019-10-29 5259 343
11371 반격의 계절 [시] 지만원 2019-10-29 4369 216
11370 "보성교의 불상사" 방울이 2019-10-28 4700 145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