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익의 승리로 종지부를 찍게 해 주십시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9-10-22 00:30 조회4,882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우익의 승리로 종지부를 찍게 해 주십시오
저는 좌익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죽을죄를 저질렀습니다. 5.18이 민주화운동이라는 지배교리를 겁 없이 유린했습니다. 현대판 돈키호테였습니다. 그 죄로 인해 저는 지난 18년 동안 가시밭길을 걸었습니다. 피가 나고 아팠습니다. 하지만 이런 저의 고통은 아무 것도 아니었습니다. 저와 한 집에 사는 제 식솔들은 정신적으로 만신창이가 되었습니다. 아직도 트라우마의 심연을 헤매고 있습니다.
저는 1997년 이후 지금까지 200건이 넘는 소송을 치뤘고, 지금 걸려 있는 소송사건도 20건을 맴 돕니다. 애국회원님들께서 보내주신 성금 2억3천만 원을 광주판사들에 도둑을 맞았습니다. 5.18진실을 전국적으로 확산하려던 계획이 무너졌습니다. 가슴이 찢어집니다. 너무나 아파서 멍합니다. 가슴에 큰 멍이 들었겠지요. 저주하면 저만 망가집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파멸당하지 않으려 벼라 별 자기기만을 다해 봅니다.
견디기 어려운 순간, 제게는 또 다른 영적인 과제가 안겨졌습니다. 문재인이 일으킨 반일전쟁을 가로 막아야 한다는 사명감이 안겨진 것입니다. 반일 전쟁은 곧 반한전쟁입니다. 파멸의 지름길입니다. 이것을 막는 것이 곧 구국의 길인 것입니다. 저는 곧 ‘조선과 일본’이라는 책을 냅니다. 이 책을 쓸 수 있는 자격을 가진 사람은 오로지 저 한 사람뿐입니다. 그런데 이 책만이 구국의 희망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교만하다 치부하면 나라가 망합니다. 깊이 음미해 주시기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2019.10.22. 지만원
Your support is essential for Patriotism’s
Final Victory
I have
committed “violations” as perceived by those dominating our society, that is,
the current ultra-liberal Korean governments, because I attacked their falsely inviolable creed, the
so called ”5.18 Democratization Movement”. In a word, I’ve been a modern Don
Quixote. As a result of my activities I have walked through a thorny path for
18 years that forced me to take severe pains. However, what I have suffered is
nothing to what my family members have experienced. They are floundering in
deep water, struggling to avoid drowning, their minds racked with agonizing
memories that have led to post traumatic stress disorder.
I have
appeared in our courts due to more than 200 law suits against me since 1997,
and there have been 20 cases filed against me that still proceed without end.
As much as 230 million won (US$2,750,000) donated by a great many patriotic
citizens nationwide was stolen by the judges of the Gwangju District Court. My steadfast
plan designed to spread the truth of the May 18 Gwangju Riot throughout the
country has been halted; and that tore at my heart. It is too painful to think
about. These afflictions and miseries have bruised my heart greatly. Thinking
that the more I cursed the fates the more I would be hurt drove me into anguish
and self-deception just to prevent myself from being ruined.
While coping with intolerable pain, I have realized I have an important spiritual mission that is my destiny. It is a sense of mission that I must prevent Moon Jae-in from waging anti-Japan strife. This anti-Japanese strife I believe amounts to anti-South Korean strife. It is surely a short cut to destruction. To prevent this strife will be the only way to save our country. I wrote a book titled “Coree & Japan” that will soon be published. I think I am the only person qualified to write such a book.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