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 가고 싶어도 못나는 포로가 된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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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주훈장 작성일19-09-25 22:44 조회4,56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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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박사의 시를 보노라면
최선을 다한, 치열함,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낸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성취감을
표현 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제 救國의 책임에서 벗어나
날고 싶어도 날지 못하는 마음
시낭송가이신 예명 사임당님의 정중하고 고운 목소리와 함께,
이 시대의 한국판 갈릴레오
지만원 박사의 멋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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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드립니다. 하모니십TV 신백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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