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계몽 없이 일본을 따라잡을수 있다는것은 몽상(봄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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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봄맞이 작성일19-08-25 09:36 조회4,316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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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때문에 일본에서 일본인들과 함께 생활한적있었습니다.
그동안 미개하고 야만적인 일본인들에 대한 저에 상식에 혼란을 겪었던
경험담을 몇가지 올려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우리가 선진국과 함께 할수있는 시민의식,정신계몽 없이는
일본을 따라잡는것은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1.작은 마을, 어느 가정에 배달된 신문이 없어져서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잡고보니 그 마을에사는 장애인이었다.
2.온천앞에 이러한 팻말이 있었다."문신한 사람은 입장을 금합니다"
심지어 요즘 한국에서 많이 하는 타투 문신도 안된다고 한다.
실제로 팔에 살짝 문신한 외국인이 그것을 모르고 입장하게 되었는데
후에 지배인이 와서 정중한 매너로 내보내는것을 보았다.
문신한 사람은 온천도 못가나?라고 생각하면서도 혐오감을 느끼는 다수의 사람을
보호하려는 배려에 놀랐다.
3.편도1차선 도로를 달리고 있었는데,어느 지점서 부터 밀리며 차가 걸음마를 한다.
퇴근시간도 한참 지난 시간인데...
왜 밀리는지도 모르겠고,경적소리도 없으며 그냥 고요히 서행할뿐이다.
이렇게 약30분 정도를 밀리다.편의점이 나타나며 갑자기 뻥뚫린다.
편의점으로 작은 차 한대가 들어가는데 뒤에 경로스티커가 붙어있었다.
일본에는 대부분 편의점이 우리나라 고속도로 휴게소 처럼 도로상에 있다.
4.시린 겨울에 길을 가고있는데, 접촉사고가 났나보다.
가까이 가보니 경찰은 차 주변을 살피고 있고,사고 당사자들은
추운지 고장이 덜한 차에 들어가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더라.
5.아침에 출근할때면 학교로 향하는 아이들이 모르는 나에게 힘차게 인사를 한다.
출근길이 생기가 돌고 즐거워진다.어른이고,아이고 마주치는 사람에게는 인사가
습관화 되있었다.
6.작은 길을 걸을때 마주보고 오는 사람이 있으면 서로 옆으로 비켜준다.
내가 양보할 틈이 거의 없었다.반대로 한국에서는 이것가지고도 자존심 싸움을 하고
시비를 한다.
여럿이 대화를 나누며 길을 갈때도 일본인들은 틈틈히 뒤를 돌아보는걸 볼수있다.
혹시 자신들로 인해 뒤에 먼저가려는 사람이 방해받을까봐이며,옆으로 걷다가도
마주보고 사람이 오면 일열자세로 돌아간다.
7.백화점이나 마트같은곳에서 상품을 보고 있을때,상품을 보고있는 사람 앞으로
지나가질 않는다.간혹 앞으로 지나갈경우는 반드시 미안하다는 신호를 하며 지나간다.
물론 그전에 상품을 보고 있는 사람 또한 자신뒤로 사람이 지나갈수 있도록 앞으로 땡겨선다.
8.마트같은곳에서 계산을 할때, 손님 장바구니에 담긴 상품을 직원이 하나하나
계산하면서 동시에 손님이 가져온 쇼핑백에 담아주는데 처음엔 그 정성에 놀라지 않을수없다.
뒤에서 대기하는 손님또한 그것을 당연하다고 여기므로 여유로운 모습이다.
9.버스에타면, 버스가 완전히 정차하면 자리에서 일어나라는 안내를 기사가 수시로 한다.
그러다 보니 뒤에 앉은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도 여유롭게 내린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버스 정차 시간이 정확한게 신기하다.
일본의 전철 기사들이 초를 가지고 논하는것도 이상한게 아닌것같다.
10.명절같은 날에는 흩어졌던 가족이 모여 가정에서 즐기고,이웃들과 함께하므로
밖이 빈다.
11.고급식당이나 백화점에 가면 젊은 사람을 보기 힘들다.
거의가 노인이며 젊은 사람은 그들을 시중드는 직원들이다.
멋진 스포츠카로 드라이브 나온 노인들이 많이 보이는데, 이런걸 자연스럽게 여긴다.
일본은 노인들에게서 돈이 나온다고 한다.
그러다 보니 백화점에 상품들도 노인위주 상품이 많아서 우리처럼 화려하지 않다.
12.한국은 술광고를 모두 젊은이들이 하고,그것을 당연하게 여긴다.
그뿐아니라 언제부턴가 새파랗게 젊은 여자들이 술광고를 독차지 하고있다.
일본은 노인이 맥주광고를 해도 이상할게 없고 멋이있더라.
13.함께 묶었던 일본인 동료와 호텔에서 나오는데, 바쁜 와중에 그동안 사용했던 것을 모두
그자리에 정돈해 두고 나오더라.심지어 바닥에 떨어진 지져분한것 까지 살피면서..
왜 일본인들을 세계 호텔 지배인이 1위 고객으로 평가했는지 이해가 갔다.
14,마을에 홀로 살며 작은 농사를 짖는 할아버지 한분이 계신데,그에 아들이 굴지에 세계적인 게임
회사인 닌텐도의 부장이다.그런데 이러한 아들에게 당신이 이제 힘들다고 와서 농사지으라고 한다.
그런데 그 아들이 이에 호응하며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한다.
15.정말 잘 나가는 편의점이 있다.
처음에는 작게 시작했는데,주변에 교차로가 생기면서 주차장도 확대하고 가게도 확장해야했다.
그런데 이 주인이 자기는 싫다는것이다.
돈을 벌려는 목적으로 시작한게 아니고 먹고 살만큼만 하려고 한것같다.
그래서 밖에 나간 자식에게 맞기려고 해보아도 자식도 싫다고 했단다.
결국 헐값에 다른사람에게 팔아버리더라.
16.부동산 직원이 손님과 동해해 방을 보여줄때,
직원이 방에 상태를 꼼꼼히 보여주며 손님과 함께 확인하고 체크한다.
그러므로 후에 임차인과 임대인이 마찰이 없더라.
한국은 어떤가? 임대인이나 부동산직원이나 계약성사가 목적이다.
17.층간소음층으로 다투는걸 못봤다.
어른은 물론 아이들에게도 철저히 교육한다.
18.옥션이나 중고나라 같이 일본에서도 온라인상에서 개인적으로 중고상품을 거래한다.
나 또한 팔아보기도 하고 구입해 보기도 했다.
파는 입장에서는 자신이 파는 물건에 단점을 감추고 싶고,장점을 부각시키기 마련인데
그렇지 않더라.약간의 문제,우리같으면 구지 나타내지 않아도 될 문제도 설명해 둔다.
그래서 그런지 물건을 받아볼때 마다 만족이었다.
반면에 한국의 온라인에서 중고상품을 구입해보면 거의가 상품설명에 없는 하자가 있다.
입금만 받고 튀는 놈들도 한둘이 아니므로 그려려니 만족한다.
무역을 하는 어떤 분이, 자신이 세계를 상대로 거래를 해봤지만 일본인 만큼 깨뜻하게
결제해주는 나라가 없었다고 한다.
그리고 도매업체에서는 다량의 물건을 산다고 좋아하지 않는다고 한다.
소량을 구입하더라도 신뢰있는 사람과 거래를 이어가려고 한단다.
19, 일본에서 자전거가 한대가 오래도록 방치되어있는게 보였다.
몇날 몇일 방치되어 비를 맞고 녹슬어가는데 누가 손도 대지 않더라.
한국처럼 cctv가 많은것도 아닌데.
반면에 한국에서 자전거를 몇대나 도둑 맞았는지 모른다.
심지어 세워두고 잠깐 집에 들어갔다 나온 사이에도 가져가고,잠구어두어도 잘라 가져간다.
한국에서 이정도는 절도도 아닌것이다.
일본에서도 한국인 밀집지역에서는 자전거 도둑이 많은데, 자전거 도둑은
전부 한국인이라고 한다.
20.tv를 보면서 한국의 방송이 거의 일본 프로그램을 모방했다는게 사실인걸 알았다.
심지어 무대세트까지도.
그뿐인가,지금 한국에서 굴러다니는 경차는 물론 잘나가는 벤은 거의 일본차 다지인을
그대로 모방한것이다.
현대자동차가 일본에서 문닫고 돌아올때 일본측에서 했다는 조언이 괜한게 아니다.
21.한국의 모 대학에 앞으로 자기 대학에 노벨상이 나올거고, 그때를 대비해
학교 모퉁이에 기념비를 세울 자리를 마련해 두었다고 한다.
그 말을 들은 일본인 교수왈,우리는 노벨상을 목적으로 연구한적이 없다.
연구를 목적으로 하다보니 노벨상이 나온것이라고 했다한다.
22.평사원이 노벨상을 받았다고 화제가 되고 있는데,그 사원은 아무일 없는듯
평소대로 지하철 타고 출근하는 모습을 보고 감동했다.
22.우리는 자신의 문화제(남대문 방화사건)를 불태워도 별 큰일도 아니고,
동네 공원아마 낙서로 도배가 되어있다.그래도 별 큰일이 아니다.
이러한 조선 종족의 버릇이 나가서도 마찬가지다.
일본의 국제공항 카페에 한국인들이 낙서를 그렇게 해두고 간다고 한다.
일본인은 그것을 지우지 않고 그대로 둔다고 한다.
조선의 종족들은 그것을 보고 키득거린다.
일제시대에 조선의 아이들이 줄서는게 안되서 앞으로 나란히를 가르쳤다고 한다.
그리고 이상하게 한국인들은 때려야 말을 듣더라고 하더란다.
빠가야로 조센징은 지금도 마찬가지다.
23,자전거는 음주 운전은 물론 밤에 라이트도 켜야한다.
논란이 많지만 인도를 다니는것도 안된다.
일본인이 한국에 와서 놀라는게 불법주차도 물론이지만,오토바이가
인도를 마구 휘젓고 다는것.
24.한국의 고속도로 있는 휴게소처럼 일본에는 편의점이 있는데,
주차장에는 공회전금지,조용히라는 팻말이 있다.주변 민가에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서다.
25.잘사는 사람, 못사는 사람에 대한 대립이나 갈등,편견같은게 없다.
작은 시골마을에 집을 짓고 사는 회사의 오너와 가난한 마을주민들이
함께 어울려 산다.장애인들 또한 찡그린 인상을 보기 힘들다.
26,저녁9시만 넘어도 시내가 조용해 지고 사람이 줄어든다.
모두 가정으로 돌아가 가족들과 함께 하고 있다.
27.마을마다 득특한 축제가 있는데 각자 자부심이 대단하다.
축제가 있는 날이면 서로들 참여하는데 적극적이다.
이 사람들은 이날을 위해서 그렇게 열심히 일했나 싶을 정도.
28,함께 먹고 각자 돈을 지불하는게 참으로 합리적이고 과학적이란걸 알았다.
이렇게 하니 서로 자신이 먹고 싶은것을 주문할수 있고,서로 즐겁고 뒤끝이 없다.
돈을 몰아내는 우리 문화가 인정? 이거야 말로 빨리 버려야할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29.가족간에도 먼저 도움을 청하기 전에는 돕지 않는다.
이건 상대를 무능력한 사람으로 무시하는 행위로 간주하며 간섭으로 본다.
가족간에도 철저하게 상대를 배려하면서 상대의 다른 가치관과 인생관을 존중한다.
한번쯤 가볍게 권유도 하고 의사를 묻되 결과는 철저히 본인이 결정하게 하고 그것을 존중한다.
그러다 보니 가족간에 시비나 마찰,책임소지가 없다.
한국에온 일본인들이, 한국 사람들은 말이 많고,자기 생각을 애써 주입하려고 하며
명령조로 말투라고 한다.
이러한 일본인들로서는 그렇게 보일만하다.
노인들도 품위와 프라이드를 가지려고 하기에 지하철 같은곳에서 자리양보를 받지 않으려고한다.
30.식당같은곳에 가서 맛이없거나 마음에 안들어도 일단 즐겁게 먹는다.
그자리서 불만을 하는걸 다른 사람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보며 멍청이로 본다.
어차피 돈내고 먹는데 다음에 안가면 그만이라고 생각하고 잊어버린다.
우리라면 그자리서 따져대야 똑똑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한국인들이 어디가도 시비가 많은 이유중에 하나인것같다.
31.근로정신과 돈에 대한 철학이 우리와 좀 다른것같다.
근로를 신성시 하기에 그 댓가인 돈에 대한 가치도 다르게 보는것 같더라.
32.욕심많고 공짜 좋아하는 조선의 종족들은 일본에 가서도 마찬가지다.
몇년전에 일본의 국회의원을 통해 알려졌지만,일본에 취약계층으로 가야할
복지자금의 대부분을 한국인이 타먹고 있다고 한다.이런쪽으로는 머리가 천부적이다.
그것을 일본이 알고 있었지만 한국인의 지나친 반일에 화가난 일본의 모 국회의원이
폭로해서 알려졌다.
33.일본은 기본적으로 편의점에서 음식을 먹지 못하는데,
편의점에서 음식을 먹으며 줄줄 흘려놓고,더욱이 쓰레기통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먹은걸 그대로 두고가는걸 보고 일본인들은 놀란다.
34,보도나 차도는 그 나라의 얼굴인것같다.
보도도 마찬가지지만 일본은 차로 달리면 느낄수 있는것이 요철이 거의 없다는거.
세계적으로 알려졌다고 한다.
한국은 보도 블럭도 대충대충 깔다보니 비가 많이 오거나 하면 빠지고 깨지고 하여
수시로 다시 깐다.껌딱지 가레침 담배꽁초는 말할것도 없다.
35.농수로에 커다란 매기와 각종 고기들이 노니는데도 안잡는다.
그 맑은 냇가에 낚시하는 사람이 없어 물어보니 정해진 기간만 할수있다고 한다.
시골에는 사슴때가 마을을 괴롭혀도 잡는 사람이 없다.
감나무에는 감이 주렁주렁 열렸는데 주인은 그것을 그대로 방치하여
까마귀가 날아와 쪼아 먹게 놓아둔다.주인은 감이 열리는 자체를 즐기는것같다.
이웃에서 달라면 가져가라고 하거나 나누어줄 뿐이다.
36,인적이 드문 한적한 곳을 자동차로 달리다가, 사람은 없는데 뭔가가 펼쳐 있기에 내려서 가보았다.
주변에 농사짓는 사람이 결실한것을 죽 펼쳐놓고 스스로 가져가고 돈 또한 스스로 두고 가게
해둔것이다.
37,시골은 문도 안잠그고 외출하는것을 보았다.
우리네 옛날이 그랬을것이다.
38.많은 일본인들이 눈멀고 귀멀고 각종 병에걸린 장애견들을
분양받아 기르고 있었는데,장애인에 대한 편견이 적은것 처럼 장애견들에
대한 편견도 적은듯 싶었다.
39.일본의 가정을 방문해 보면 도두들 신발이 가지런히 놓인걸 볼수있다.
유심히 보면 우리와 반대인데,우리는 전통적으로 들어가는 방향으로 신발을 놓고 들어가지만,
일본인들은 나가는 방향으로 신발을 두고 들어간다.
어느게 더 과학적일까.
40.일본인들은 전통적으로 반신욕을 즐기는데,
욕탕에 물을 받으면 가족이 한명씩 들어갔다가 나온다.
그것을 보고 우리가 미개하다고 비웃는데,일본 사람은 그럼 대중 목욕탕은 어떻게
들어가냐고 물을것이다.
41.변기에 물을 내리면 다시 물이 차게 되는데,변기로 향하는 수도 배관을 위로
빼서 기르는 화초를 거쳐 변기로 들어가게 하더라.
42.일본인들이 한국 아파트단지에 버려진 각종 전자제품과 가구등을 보면서 놀라는데,
일본 현지에서도 한국에 유학온 아이들이 1년정도 머물면서,비싸게 구입한 각종 가구나 전자제품들을
마구 처분하고 가는것을 보고 뭐라고 생각할까.
43,어디가나 시끄럽게 떠들고 민폐끼지는건 중국인이나 한국인이나 형님동생이다.
유학생들이 거주하는 사택에서도 마찬가지다.
그런데,밖에 나가서는 그 나라에 수준에 맞게 외국인들도 행동하나보다.
한국에온 중국인들과,일본에서 보았던 얌전한 중국인들과 대조가 된다.
44.이렇게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는 의식이 사회에 만연하니 결국 내가 피해를 받는 일이 없더라.
한국인들이 미간에 주름이 많이들 가있다고 일본인들이 말하는데, 그만큼 우리 사회는 인상을 피고 살수 없다는 것이겠지요.
댓글목록
마르지않는샘물님의 댓글
마르지않는샘물 작성일동감하지 않을 수 없는 내용입니다. 한국은 민도가 성숙하려면 적어도 삼백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고 예전에도 언급한 적이 있는데. 아마도 그렇게 되기를 기다리는 것보다 예수님의 재림이 더 빠를 것 같습니다. 안타깝지만 현실인 것을 인정해야지요.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9# 번 소감 ↘ '1961.5.16 군사혃명' 발발시의 육군총장이셨던 바; '장 도영'중장의 회고록 저서 '望鄕(망향)'에 보면, '장 도영'총장이 일본에 대학 유학가서 지낼 적에 일본 전철을 대기하는데; " ,,, 전철이 역에 도착하는데, 단 1분도 어김없이 아주 정확한 시각에 어김없이 정차, 승객을 하차.승차시키고는 다시 정시에 출발,,."이라는 대목이 나옵니다. ,,. ★ 19# 번 소감 ↘ 제가 1981년도경 전남 광주 상무대 육군보병학교 교수부에 있을 적에 그 상무대 영내가 워낙 광활하여 마를리 Apt 에서 남문 위병소를 통과하여 교수부 학처까지 걸어가면 시간이 걸려, 고급 자전거를 1대 구입했지요. 日製인데, 3단 Speed Rear_Hub Inner Gear & Coaster Brake} {3단 내부 뒷바퀴 축 기어 변속 3단 변속 장치 & 발(Foot) 브레이크(코스터 브레이크; 페달을 약 1/5 역회전시키면 급정거함}로써, 지금도 우리나라는 이런 장치인 자전거를 아직 못.않 만들고 있읍니다. 외국 영국제나 미국 제품은 매우 희귀하게 볼 수 있으나} 이걸 분실했어요. 당시 적지 않은 금액으로 구입했는데,,. {암마 약 12만원?} 그래서 다시 재차 2번이나 역시 신품으로 구입했는데 역시 2번 다 분실 {물론 시건장치를 했었지만,,.} 그래서 尙武臺 영내에 주둔하는 제31사단 헌병 파견대에 일부러 찾아가서 {상무대 : 보병교.포병교.기갑교.회학학교 에는 공히 헌병이 없어 제31사로부터 헌병지원을 받음.군악대도 마찬가지.} 이런 분실 사실을 자세히 신고했! ,,. 타인들의 피해도 줄이게 하려고,,. 난, 그 이후 럄랴뎐{南羅全}들을 곱게 보지 않읍니다. 아, 그래, 국방 임무 수행하는 현역에게 피해를 주다니,,. 빠 ~ 드득!
♣ 31# 번 소감 ↘ 일본 대학생들이 공사 현장에서 막노동 일하는 모습을 보면 마치 미친 사람처럼 맹렬히 일한답니다! ,,. 우리 대학생롬들은 그렇게 하면: '아저씨, 좀 앉아 쉬셍료. 그렇게 한다고 돈 더 받읍니까? ,,.' 오히려 핀잔성 멸시하는 눈초리로 눈깔 똑바로 쳐다보면서 꾸중하듯 말하는데,,. 제가 답변 : "학생, 학생은 앞으로도 계속 이;런 막노동만 하고 살지 않을 것 아니겠오? ,,. 이 담에 커서 사장되엇는데 학생 밑에 일하는 막노동자가 않 보는 데서 어영 부영 시간 도둑질 하면서 하루 일당 도둑질하듯 부실히 일하면 좋아하겠구료? 어? ,,. 학생, 어느 대학교요? 교수가 이러라고 합딖? ,,. 개같은 교수롬 새끼! ,,. 학생들이 불쌍타! ,,." 그러나, 고 녀석 아무 말 하지 않았고 반성 기미도 없! ,,. 물론 강원도 말씨 아니! ,,. 다른 번호들 모두 共感합니다. 바빠서,,. 餘不備禮, 悤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