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징용’ 개념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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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9-08-18 20:08 조회4,65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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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징용’ 개념 정리
강제징용과 일본군위안부는 반일종족들이 일본을 야만의나라 악마의나라로 인식시키고 증오케 함으로써 자기 조상들의 한을 풀기 위한 이념상품이다. 어려서부터 증오심을 가슴에 물려받은 종족들은 그 증오심으로 인해 도덕심과 인간성과 지식을 습득하지 못해 늘 자기들이 속한 사회에 적응하지 못했다. 열등의식과 소영웅주의는 동전의 앞뒤다. 이들은 반일감정을 필요이상으로 표출하는 것이 남으로부터 애국자인 것처럼 지식인인 것처럼 인정받는 길이라고 생각해왔다. 하지만 진실을 파면 팔수록 이들 반일종족이 이제까지 분출해 낸 모든 것들은 다 가짜라는 사실들이 드러난다.
내가 연구한 것, 이영훈 등이 연구한 것을 종합해보면 일본국가 차원에서 이루어진 ‘강제 위안부’도 없었고, ‘강제징용’도 없었다. 반면 일본이 미개한 조선인들을 개화시켰다는데 대한 증거들은 사방에 널려있다. 조선은 미개한 원시부족이었다. 중국에 물질도 바치고 아름다운 여자들도 바치는 조공의 왕국였다. 30%의 양반이 70%의 노예를 부리고 세계에 무슨 국가들이 함께 살아가고 있는지조차 알지 못하는 우물 안 개구리들이었다.
이런 조선인들의 70%를 구성하고 있는 노예를 해방시켜 준 존재가 일본이었다. 양복을 입게 하고, 이가 북적대는 상투를 자르게 하고, 더러운 거리를 청소하게 했다. 더러운 거리를 청소시키는 일은 박정희 대통령도 시키지 않았던가. 지금 이 순간에도 사람들이 북적대는 곳에는 쓰레기가 넘치고 악취가 진동한다. 반면 오늘의 일본 땅을 가보라, 도로 배수로에 붕어를 키우고 있지 아니한가? 식민지 하에서의 일본 역할은 감정적으로 재단할 일이 아니라 팩트들을 가지고 평가해야 한다.
가정에서 동물취급을 받으며 학대당했던 여성들 대도시의 신여성을 동경하며 가정으로부터 탈출했다. 이들에게 대도시와 일본 땅은 로망의 대상이었다. 1919년 이광수가 처음으로 현대소설의 효시라 할 수 있는 [무정]을 썼고, 수많은 소설들이 자유주의를 계몽했다. 당시 일본 땅은 여성에게만 로망이 아니라 젊은 청년들에게도 그랬다. 조선인들은 일본에 비해 열등한 종족이었지, 인종차별을 받는 종족은 아니었다. 일본은 교육이 없는 곳에 교육을 세웠고, 거짓말 하지 말라는 도덕교육을 가장 많이 강조했다. 일본인과 조선인과의 인종차별은 국가차원에서 없었다. 음습한 곳에서 자라는 독버섯들처럼 해방 후 이 땅에는 일본으로부터 탄압당한 공산주의자들과 그 후손들이 일본에 원수를 갚자며 음습한 공작들을 했다. 반일종족들이 꾸며낸 문화공작 내용이다.
1939년 9월부터 조선 청년들에게는 로망의 길이 열렸다. 1941년 12월 8일, 일본은 항공모함을 만들어 하와이 미해군기지를 초토화시킴으로써 미국과의 전쟁을 시작했다. 이렇게 미국과의 전쟁을 준비하느라 일본인 청년들이 대거 공장에서 군대로 징집돼 나갔다. 당시 일본은 아시아 12개국을 점령했다. 군대는 180만으로 늘어났다. 이들 180만 군대는 주로 일본 국민들로 충당됐다. 기업에서 일하던 청년, 취직하기 전의 젊은이들이 모두 일본군대로 징집되었다. 이렇게 되자 일본 기업들에는 근로자가 고갈됐다. 기업들에 빈 자리가 많이 생기자 비로소 조선청년들이 자원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런 이유로 인해 1939년 9월부터 무려 73만 일자리가 한국청년들에게 돌아갈 수 있었던 것이다. 지원자를 뽑을 때에는 마치 1964년 서독광부를 선발할 때처럼 경쟁률이 매우 높았다고 한다. .
그래서 1939년 9월부터 해방을 맞을 때까지 6년 동안 73만 명의 근로자들이 일본에 간 모양이다. 한국청년들은 일본에서 차별대우를 받지 않았고 퇴근 후에는 월급을 가지고 유곽과 술집을 찾을 정도로 자유로웠으며, 고국으로 돈을 보내 전답을 마련했다는 집들이 많이 있었다고도 한다. 특히 탄광에서 일하는 청년들은 일본 순사나 대학생 초봉의 여러 배나 되는 월급을 받았다고 한다. 여기까지가 해방 직전의 조선청년들이 일본에 취직해 일본인들과 동등한 대우를 받았다는 데 대한 이야기다.
그런데 이런 자연스러운 현상이 왜 반일 팔이 족들에 장사상품으로 등장했을가? 그리고 반일종족은 왜 생겨났을까? 1919년 레닌이 국제공산당(코민테른)을 창설하고 전 세계적으로 공산주의가 팽배해지게 되자, 미국에도 일본에도 그리고 유럽에도 몽상가들이 공산주의에 심취하는 현상들이 유행병처럼 번졌다. 공산주의를 모르면 인간 축에도 못 끼고, 지식인도 아니라는 선동용어들이 전 세계를 뒤덮었다. 일본도 미국도 이런 공산주의자들 때문에 골치를 앓았다. 공산주의자들은 조선 땅에서도 생겼고, 일본 본토에서도 많이 생겼다. 일본경찰은 일본본토와 조선 땅에 범람하는 공산주의자들을 색출하고 재판에 넘기면서 반공전쟁을 했다. 일본경찰이 빨갱이들의 선전 그대로 막된 사람들이었으면, 왜 지하에 꼭꼭 숨어다니면서 움직이는 빨갱이들을 어렵게 잡았는데, 곧바로 총살을 시키지 않고 법정에 세웠겠는가? 오늘날 남북한 빨갱이들이 공동으로 일본을 증오하는 것은 바로 공산주의자들을 사냥한 일본경찰에 대한 복수심 때문이다. 바로 이런 인간들이 역사교과서를 장악하고, 문화를 장악하여 반일감정을 만들어 낸 것이다.
해방 후 이승만 정부와 박정희 전두환에 이르기까지 모든 정부가 공산주의자들을 사냥했다. 공산주의자들은 이들에 대한 원한을 수도 없이 쌓았다. 1946년의 9월 총파업, 10월 1일부터 46일 동안이나 지속된 대구폭동사건, 4.3반란사건, 여수순천반란사거, 6.25사태, 등을 통해 빨갱이들은 많은 탄압을 받았다. 아마 수백만은 될 것이다. 이런 종족들과 그 후손들이 이 나라에 범람하기 때문에 이들은 이승만-박정희에 대들다가 급기야는 북한군을 광주에까지 불러들어 국가를 뒤엎으려 했다. 이런 종족들이 바로 [5.18종족]인 것이다. [반일종족]과 [5.18종족], 이들이 지어낸 거짓말은 그 성격이 100% 닮았다.
모두가 목적의식을 가지고, 부족집단의 이익을 위해 만들어 낸 거짓말이라는 점이다. [반일종족]과 [5.18종족]은 하나다. 하나의 종족이 일본을 모략했고, 하나의 종족이 전두환과 공수부대를 똑같은 매너로 모략한 것이다. 전두환과 공수부대는 곧 대한민국이다. 모략 당한 일본, 전두환, 공수부대는 무엇이고 모략한 [종족]은 무엇인가? 전자는 피해자이고 후자는 가해자인 것이다. 전자는 우리에게 유익한 존재였고, 후자는 우리를 적화시키려는 악마들이다.
[5.18족]은 공수부대를 모략하고 전두환을 모략했다. 공수부대원들이 삼삼오오 다니면서 강간을 일삼았다 모략했고, 대검으로 임산부의 배를 찔러 태아를 꺼내 임산부에 던졌다고 모략했고, 여성의 유방을 대검으로 도려냈다 모략했고, 구덩이를 파고 집단 암매장을 했다고 모략했다. 경상도 군인들만 뽑아 환각제를 마시게 한 다음 짐승처럼 광주 사람들을 학살했다고 모략했다.
[반일종족]이 일본을 모략한 것이나 [5.18종족]이 전두환 및 공수부대를 모략한 것이나 그 성격과 매너가 정확하게 닮은 것이다. [5.18종족]이 전두환과 공수부대를 모략한 내용들이 사실이 아니라는 것은 많은 애국자들의 노력으로 많이 인식돼 있다. 그러나 [반일종족]들이 교과서나 연속극 영화 등을 통해 세뇌시켜온 모략내용들이 허위라는 사실은 이제부터 확산돼야 할 과제다. [5.18종족]들의 거짓말을 이해하는 국민들이 많아졌다. 이들국민은 [반일종족]이 세뇌시켜온 내용들이 거짓이라는 사실을 금방 이해할 것이다. 그렇게 이해시키려면 많은 계몽을 해야 할 것이다. 이로써 국민들은 전두환도 억울하고 공수부대도 억울하고 일본도 억울하다는 사실을 확실하게 이해하게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찍을 마침표가 있다. 100년 전의 일본 굴지의 기업들을 일으킨 창업자들의 인격과 그들의 경영철학은 지금 이 나라에 존재하는 거의 모든 기업 수장들이 생각조차 할 수 없을만큼 높은 경지에 있었다는 사실이다. 그들은 근로자들을 매우 사랑하는 덕망 높은 사람들로 세계사회에 널리 인식돼 있는 사람들이다. 그런 위인들에게 강제노역, 학대, 무임금착취 라는 언어로 굴레를 씌우는 것은 우물 안 원숭이족들이나 할 수 있는 어설픈 행위다.
2019.8.18.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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