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은 북 게릴라전, 입증증거 42개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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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2-11-09 15:37 조회2,76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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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을 북괴가 주도했다고 믿을 수밖에 없는 42개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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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답변서] 책에는 5.18을 북괴가 주도했다고 믿을 수밖에 없는 42개 증거를 50-224쪽에 걸쳐 사진들과 함께 정리했다. 그런데도 많은 독자가 42개 증거가 어디에 있느냐고 질문하신다. 그래서 그 42개 증거를 따로 뽑아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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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김대중 시절인 1999년 5월 18일, 방송 3사가 광주 현장의 주역이라며, 하루 종일 스퍼트뉴스로 현장 얼굴사진 4개를 화면에 비춰주면서 사진 속 4명의 영웅은 제발 나타나달라고 애타게 호소했다. 이어서 2015년 10월부터 2016년 3월까지 광수시청과 5월 단체들이 [광수]사진을 크게 확대하여 광주시의 번화한 공간에 6개월 동안 전시하면서 현장의 영웅들은 제발 나타나 달라며 호소했지만 나타나는 사람 없었다. 이렇게 되자 몸이 단 ‘5.18기념재단’과 광주시장은 택도 없는 광주-전남 사람들을 개별 접근하여 “당신이 광수라고 우기시오, 뒷일은 변호사들이 다 알아서 합니다” 회유를 하여 형사 소송에 내보냈고, 민사소송에 내보냈다. 민사소송은 서울법원에서 관할해야 했지만, 광주법원이 강제로 관할하여 저자에게 2억 4천만 원을 강탈해 갔고, 서울중앙지방법원 1,2심 판사들은 저자에게 2년의 실형을 선고했다. 광주현장 얼굴과 평양의 얼굴을 대조시킨 광수사진들은 일반국민들에 엄청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에 위협을 느낀 광주가 [광수]를 희화화하고 무력화시키기 위해 엄청난 무리수를 쓰고 있는 것이다.
1999년 5월 18일, 한겨레신문은 방송3사(KBS, MBC, SBS) 1999년 5월 18일 하루 종일 “5.18민주화운동의 주역 4인”의 얼굴을 하루 종일 스퍼트뉴스로 내보내 광주현장의 주역 얼굴 4개를 반복적으로 비춰주면서 “4명의 주인공은 나타나 달라 호소했다는 기사를 냈다. 하지만 이 4명에 해당한다는 사람은 23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나타나는 사람이 없다. 당시 1번 광수에 대해서만 여러 차례 가짜들이 나타났다가 봉변만 당하고 저자로부터 소송을 당한 처지에 있다.
그런데 위 4명의 현장얼굴은‘노숙자담요’가 아래와 같이 찾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