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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2-11-22 21:53 조회8,8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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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께 드리는 12월의 인사말씀

 

이재명 사법처리 초읽기

 

초미의 국민적 관심 사항인 이재명이 곧 사법처리 될 모양입니다. 이재명을 정점으로 하여 구성된 범인들 모두가 실패 없이 차곡차곡 구속되어 이제는 그 정점인 이재명만 남겨놓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순전히 억지와 궤변으로 민심을 선동해 보지만 줄줄이 구속되는 도미노 현상을 보면서 그 내부도 분열되는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더구나 미국에 나가 있는 이낙연이 입국하면 붕괴 속도는 더 빨라질 모양입니다. 여적죄의 성격을 갖는 문재인에 대한 수사도 착착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에 연말과 연시의 정국은 파업을 하고, 이태원 유족들을 선동하고, 갖가지 트집을 잡아 정권을 뒤엎으려는 등 빨갱이식 발악으로 요란해질 모양입니다.

 

윤석열의 법치, 무엇을 의미하나?

 

윤대통령의 [법치]는 이재명과 문재인을 사법처리하는 것만으로 종결되는 것이 아닙니다. 또한 그의 법치는 이런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이재명과 문재인에 대한 처리를 놓고 [법치]를 강조할 필요는 없습니다. '법대로' 하자는 말은 역대의 모든 정권이 했던 말입니다.

 

윤대통령이 [법치]를 내건 것은 국가경영의 주안점을 [법치]에 두겠다는 것입니다. 망가진 법치, 소홀해진 법치를 바로 잡겠다는 국가경영철학인 것입니다. 법치가 무너지면 사회는 무정부 상태로 달려갑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이 바로 [준 무정부 상태] 라 정의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많은 국민들 입에서 저절로 튀어나오는 말이 있습니다. “이게 나라냐?” 이게 바로 법치의 붕괴를 의미하는 탄식어일 것입니다.

 

실종된 윤석열의 [법치]

 

언론의 좌경화로 인해 이 나라에는 조명되지 못하고 있는 억울한 무법지대가 많이 있습니다. 그 무법지대에서 국민은 공포에 떨고 괴로움을 당하고 있습니다. 사회의 주도권을 잡고 있는 빨갱이들이 날로 무법천지를 확대해가면서 애국국민들을 검열하고 탄압하고 있지만, 대통령의 법치는 공중에만 떠 있습니다. 그나마 요사이는 [법치]라는 말조차 들어보기 어렵습니다. 윤석열의 법치가 실종된 것입니다.

 

빨갱이들의 종교는 김일성 종교입니다. 김일성의 신격화는 거짓으로 꾸며진 항일영웅전에 기초합니다. 그래서 위안부 문제를 왜곡하고 강제징용 문제를 왜곡하여 확대해야만 합니다. 5.18 역시 김일성 작품입니다. 그래서 빨갱이들이 5.18을 성역화하는 것입니다. 5.18을 민주화운동으로 둔갑시키려면 반드시 전두환 대통령을 민주주의 탄압자로 매도해야 합니다. 전두환 대통령이 민주주의를 파괴하려는 것을 광주가 폭동을 일으켜 막았다는 것이 민주화운동이라는 것입니다.

 

거짓 위에 인민재판식으로 세운 누각이 바로 저들이 주장하는 5.18민주화운동인 것입니다. 이에 대해 빨갱이들의 비위를 상하는 말을 하면 감옥에 넣는 법을 만들었습니다. 5.18에 대해 다른 이야기를 하면 광주시청이 검색해서 광주경찰에 고발합니다. 이렇게 걸려든 국민은 어디에 살든 관계없이 모두가 다 전두환 대통령처럼 광주법원으로 끌려가야 합니다. “이게 나라입니까?”

 

유튜브 채널도 검열되고 있습니다. 5.18, 위안부, 강제징용, 이 세 가지에 대해 저들의 뜻에 어긋나는 말을 하면 유튜브 채널을 차단시켜 버립니다. “이게 나라입니까“, ”이게 법치입니까?“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려면 대통령은 팀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 팀에게 [법치의 사각지대]가 있는지 조사하라고 지시해야 합니다. 대통령의 능력은 생각하나만으로 평가되지 않습니다. ‘실천 능력이 중요한 것입니다. [법치]에 관한 한 그에는 말만 있고 실천이 전혀 없습니다.

 

북한군 개입 결정적 증거 42, 곧 책으로 발간

 

저는 202198, A4378쪽 분량의 [5.18답변서]를 냈습니다. 그 답변서에는 6개 사건이 종합돼 있습니다. '5.18은 북한이 주도한 게릴라전이었다고 믿을 수밖에 없는 42개 증거가 이 책의 50~224쪽에 있지만, 독자들 중에는 42개 증거가 어디 있느냐고 물으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그래서 저는 [5.18! 북이 주도한 결정적 증거 42] 라는 제목으로 따로 편집해 대법원에 [상고이유보충서]로 제출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이 책에 거짓이 없다는 것을 만천하에 공유하기 위해 시판용 책으로 발행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이 책에는 [5.18답변서]에 정리돼 있는 방대한 분량의 영상을 모두 실을 수는 없지만 사진은 요약적으로 발췌하고 설명을 보다 자세히 하려고 합니다. 잘하면 12월 중으로 발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 다듬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책 하나 내밀면 5.18은 금방 설명이 끝나게 될 것입니다.

 

[전두환 클럽] 활성화

 

전두환 대통령을 살려야 5.18이 죽습니다. 5.18이 죽어야 우리가 삽니다. 전두환 클럽에 가입하신 분들이 아직 80분에 불과합니다. 가입하실 분들은 전화 02-595-2563으로 전화하여 가입해 주시거나 팩스 02-595-2594, 또는 이메일 jmw327@gmail.com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제 전화에 입력되어 카톡이 가능해 집니다. 우리 회원님들은 늘 한결같이 [전두환 리디십]도 많이 전파해주시고, 계십니다. 3쇄가 나왔습니다. 2쇄와 3쇄 차이는 오자 몇 개 수정한 것뿐입니다. 주위에 많이 선전해주시는 것이 전두환 대통령을 살리는 길입니다. 국민에게 가장 이로운 정치를 하셨는데도 빨갱이들의 농간으로 인해 가장 비참하게 망가지셨습니다. 이 나라 국민이 벌을 받지 않으려면 그분을 살려야만 합니다.

 

실로 오랜만에 연말 모임을 갖습니다.

 

1210() 오후 5. 광화문 코리아나 호텔 또는 면세점 뒷골목에 모임 장소를 예약했습니다. 너무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다는 회원님들의 간곡한 요청이 있어 아래 장소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회비는 3만원입니다. 불순한 사람들을 통제하기 위해 회비 납부 관리 철저히 통제합니다.

 

참가대상: 전클럽, 500-만야전군, 시스템클럽, 국민의 함성

일시: 1210일 오후 5-9

회비: 3만원

장소: 서울 중구 세종대로 21, 49. 오양수산빌딩 지하 1


업소 전화: 02-732-8088

행사주최자 번호 010-7791-3100, 010-8760-0111

 

우리 귀하신 모든 회원님들, 건강을 꼭 지키셨다가 이날 반갑게 만나 뵐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2022.11.23. 지만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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