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박사 대법원 선고를 앞두고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지만원 박사 대법원 선고를 앞두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상진 작성일23-01-11 09:33 조회4,311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지만원 박사 대법원 선고를 앞두고 


지만원 박사의 대법원 선고일이 정해졌습니다. 

1월12일(목) 오전 11시, 대법원(서초동) 제2법정

대법정으로 오셔서 지 박사를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광주5.18사태는 민주화운동이 아니라 북한특수군이 개입된 폭동” 이라고 42개의 Fact를 제시한 지박사의 논리에 위협을 느낀 “5.18단체”가 지박사를 고발한 것에 대하여, 2심재판부가 “징역2년” 이라는 실형을 선고한 사건에 대해서 대법원의 최종 판결이 있는 날입니다. 


10여가지 약을 복용하면서 생명을 지탱해오고 있는 80이 넘은 노인에게 실형을 선고하는 행위는, “5.18이 민주화운동”이라고 해야, 정치적으로 이득이라고 생각하는 민주당과, 경제적으로 각종 이권을 챙기는 5.18유공자들이 “공정”과는 거리가 먼 “김명수 사법부”와 결탁한 조폭과 같은 행위라고 본다.


5.18단체는 징역이라는 폭력을 휘두를 것이 아니라, 42개 Fact에 대한 반박을 하고 자유우파와 공개적 토론을 해야 법치국가에서의 올바른 자세이다. 


자유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애국시민들은 모두 궐기해야 합니다. 


(이상진 올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005건 15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585 [지만원 시(9)] 바꿀래? 관리자 2023-02-21 8644 240
13584 [지만원메시지(19)] 전두환-이학봉 정말 몰랐을까? 관리자 2023-02-20 9774 276
13583 [지만원 시(8)] 궁금합니다 관리자 2023-02-20 8781 210
13582 [지만원 시(7)] 성동격서 관리자 2023-02-20 6601 214
13581 [지만원메시지(20)] 국보법 위반한 대법관이 지만원을 감옥에 관리자 2023-02-20 8702 241
13580 [지만원메시지(18)] 여당, 총선 계산 크게 해야 관리자 2023-02-19 5269 218
13579 [지만원메시지(17)] 회상(운명) 관리자 2023-02-18 5154 219
13578 [지만원메시지(16)] 국정원 내부에 암약하는 간첩들 관리자 2023-02-18 5275 229
13577 [지만원 시(6)] 5.18은 북의 소풍놀이 관리자 2023-02-17 3875 176
13576 [지만원 시(5)] 러브스토리 관리자 2023-02-17 3428 151
13575 [지만원 시(4)] 명 재촉한 5.18. 관리자 2023-02-16 4146 240
13574 [지만원 시(3)] 억울합니다 관리자 2023-02-16 3901 222
13573 [지만원 시(2)] 감사합니다 관리자 2023-02-15 4683 240
13572 [지만원 시(1)] 나는 왜 여기에 왔나 관리자 2023-02-15 4216 219
13571 [지만원메시지(15)] 일본과 잘 지내야 윈윈 관리자 2023-02-15 3934 186
13570 [지만원메시지(14)] 보훈행정 일원화, 대통령이 키(KEY)다. 관리자 2023-02-15 3181 139
13569 [지만원메시지(13)] 광주에 북 민간인 1,000명이 왔다? 관리자 2023-02-13 4490 215
13568 [지만원메시지(12)] 내가 북경에서 만난 두 광수 관리자 2023-02-13 4225 168
13567 [지만원메시지(11)] 전두환 판결, 지만원 판결 관리자 2023-02-10 5773 227
13566 [지만원메시지(10)] 산업화는 애국, 민주화는 반역 관리자 2023-02-10 5526 189
13565 [지만원메시지(9)] 규제개혁, 대통령 TF만이 답 관리자 2023-02-10 4889 149
13564 [지만원메시지(8)] 대북 게이트, 뿌리를 찾자 관리자 2023-02-09 5403 213
13563 [지만원메시지(7)] 교도소로 보내온 편지 한 장 관리자 2023-02-09 5505 245
13562 [지만원메시지(5)] 김정은의 숨은 그림 반드시 읽어야 관리자 2023-02-09 5716 210
13561 [지만원메시지(4)] 대통령님 여기 좀 보십시오. 관리자 2023-02-09 4705 218
13560 [관리자] 옥중서신 및 도서반입 요령에 대한 공지 관리자 2023-02-08 4404 156
13559 [지만원메시지(3)] 보훈 질서 일원화 국민운동 전개해야 관리자 2023-02-07 3687 216
13558 [지만원메시지(2)] 이번 간첩단 사건의 의미 관리자 2023-02-07 3826 232
13557 [지만원메시지(1)] 교도소에 수용되면서 관리자 2023-02-07 4386 249
13556 [지만원메시지(6)] 지만원의 특별 메시지 관리자 2023-02-06 4335 235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