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박사 대법원 선고를 앞두고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지만원 박사 대법원 선고를 앞두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상진 작성일23-01-11 09:33 조회6,389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지만원 박사 대법원 선고를 앞두고 


지만원 박사의 대법원 선고일이 정해졌습니다. 

1월12일(목) 오전 11시, 대법원(서초동) 제2법정

대법정으로 오셔서 지 박사를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광주5.18사태는 민주화운동이 아니라 북한특수군이 개입된 폭동” 이라고 42개의 Fact를 제시한 지박사의 논리에 위협을 느낀 “5.18단체”가 지박사를 고발한 것에 대하여, 2심재판부가 “징역2년” 이라는 실형을 선고한 사건에 대해서 대법원의 최종 판결이 있는 날입니다. 


10여가지 약을 복용하면서 생명을 지탱해오고 있는 80이 넘은 노인에게 실형을 선고하는 행위는, “5.18이 민주화운동”이라고 해야, 정치적으로 이득이라고 생각하는 민주당과, 경제적으로 각종 이권을 챙기는 5.18유공자들이 “공정”과는 거리가 먼 “김명수 사법부”와 결탁한 조폭과 같은 행위라고 본다.


5.18단체는 징역이라는 폭력을 휘두를 것이 아니라, 42개 Fact에 대한 반박을 하고 자유우파와 공개적 토론을 해야 법치국가에서의 올바른 자세이다. 


자유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애국시민들은 모두 궐기해야 합니다. 


(이상진 올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258건 16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808 [지만원 메시지(210)] 위기는 기회, 대통령에 절실한 말 관리자 2023-12-17 15846 214
13807 [지만원 메시지(209)] 276광수 이민복도 증인출석 회피 관리자 2023-12-17 13538 183
13806 [지만원 메시지(207)] 영화 ‘서울의 봄’ 상영정지 가처분 신… 관리자 2023-12-13 18880 261
13805 [지만원 메시지(206)] 자유 평등 박애의 아이콘은 전두환 관리자 2023-12-09 18617 198
13804 [지만원 메시지(205)] 발포명령은 처음부터 괴담, 이번에 끝내… 관리자 2023-12-09 18962 186
13803 [지만원 메시지(204)] 지만원 어록2 관리자 2023-12-05 20341 203
13802 [지만원 메시지(203)] 한강은 전두환 작품, 한강변에 전두환 … 관리자 2023-12-05 21407 206
13801 [지만원 메시지(202)] 5.18족, 내 가족 위협하지 말라. 관리자 2023-12-04 17777 294
13800 [지만원 메시지(201)] 시급한 국힘당에 학문적 접근이 필요한 … 관리자 2023-12-04 16110 166
13799 [지만원 메시지(200)] 전두환 VS 5.18, 어느 쪽이 민주… 관리자 2023-12-04 16792 134
13798 [지만원 메시지(199)] 국민의 요구: 5.18이 왜 민주화운동… 관리자 2023-12-02 16823 188
13797 [지만원 메시지(198)] 다시쓰는 5.18 관리자 2023-11-26 17287 210
13796 [지만원 메시지(197)] 현대사의 주역은 전두환, 김일성을 13… 관리자 2023-11-24 19079 242
13795 [지만원 메시지(196)] 상징성 있는 한 사람은 한 사람이 아니… 관리자 2023-11-23 14787 175
13794 [지만원 메시지(195)] 대통령과 국민사이 소통 불가 이유 관리자 2023-11-19 18410 192
13793 [지만원 메시지(194)] 국민제위께 호소합니다 관리자 2023-11-19 17056 216
13792 [지만원 메시지(193)] 다급해진 시국, 국민 스스로 동아줄 찾… 관리자 2023-11-19 16789 176
13791 [지만원 메시지(192)] 5.18 인민족, 무슨 천벌 받으려나 관리자 2023-11-19 16719 146
13790 [지만원 메시지(191)] 타도(他道)국민 등쳐먹는 전라인민 관리자 2023-11-19 15002 131
13789 [지만원 메시지(190)] ‘진상규명’으로 먹고사는 바퀴들 관리자 2023-11-18 10950 155
13788 준비서면: 5.18기념재단 외8 손배사건 관리자 2023-11-16 10565 107
13787 [지만원 메시지(189)] 인요한은 한국판 라스 푸틴 관리자 2023-11-12 14529 270
13786 [지만원 메시지(188)] 탈북자 송금 철저히 단절시켜야 관리자 2023-11-12 10384 185
13785 [지만원 메시지(187)] 5.18현장 지휘반장 간첩 손성모와 5… 관리자 2023-11-12 11268 182
13784 [지만원 메시지(186)] 대통령과 카네기 관리자 2023-11-10 12617 180
13783 [지만원 메시지(185)] 동서고금 최악의 국제범죄는 5.18 사… 관리자 2023-11-10 12998 178
13782 [지만원 메시지(184)] 민생, 어느 현장 가야 답 나오나 관리자 2023-11-04 17437 179
13781 [지만원 메시지(183)] 군복이여 깨어나라! 관리자 2023-11-04 25556 205
13780 [지만원 메시지(182)] 인요한과 여당을 진단한다. 관리자 2023-11-04 14422 158
13779 [지만원 메시지(181)] 빨갱이 판사 노정희의 교활성 관리자 2023-11-04 11180 172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