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옥중서신 및 도서반입 요령에 대한 공지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관리자] 옥중서신 및 도서반입 요령에 대한 공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02-08 23:33 조회5,026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안녕하십니까. 관리자입니다.

최근 게재되고 있는 지 박사님의 옥중서신은 박사님께서 옥중에서 자필로 써서 보내주시는 손편지를 받아 적어 올리는 것입니다. 애국회원님들께서 옥중서신을 읽으시고 박사님께 인터넷서신 혹은 오프라인 편지를 보내주시면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인터넷 서신 작성방법

 

1. 법무부 온라인민원서비스 접속(하단 링크)

(https://minwon.moj.go.kr/minwon/1994/subview.do)

  

2. 인터넷 편지쓰기 본인인증 대상자관리 추가(서울구치소, 수용번호 3380, 지만원)후 편지작성 인터넷편지 보내기

 

오프라인 우편 수신처

 

경기도 군포시 군포우체국사서함 203380번 지만원, ) 15829

 

[도서 반입 요령에 대한 공지]


박사님을 사랑하시는 한 분께서 도서를 보냈는데 구치소에서 거부하고 반송하였다 합니다. 박사님께서 미안해 하십니다. 도서 반입 절차를 알려드리라는 말씀이 있으셨습니다.

 

1. 가까운 구치소나 교도소에 가셔서 지인등록을 하신 후 책을 보내셔야 한답니다. 일단 등록하면 그 후로는 우편으로 보낼 수 있다고 합니다.

 

2. 서울구치소의 경우, 책을 가지고 오셔서 지인등록을 마친 다음 곧장 제출하시면 된다고 합니다.

 

3. 박사님이 바라는 책은 범위가 넓지 않습니다. 훌륭한 이야기, 아름다운 이야기, 마음에 평화를 주는 이야기 등입니다. 감방이 좁아 책이 많으면 오히려 고생이 되는 모양입니다. 성경, 불경은 이미 있어서 사양하신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 관리자 올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119건 18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609 [지만원시(13)] 인과응보 관리자 2023-03-19 8695 273
13608 [지만원메시지(40)] 이병기, 이병호 그리고 지만원 관리자 2023-03-15 9482 335
13607 [지만원메시지(39)] 이흥구, 국보법 위반자가 대법관이 되어 지… 관리자 2023-03-15 8811 271
13606 [지만원메시지(38)]남북 공산주의 멸망이 코앞에 관리자 2023-03-13 10430 323
13605 [지만원메시지(37)] 지속적 분석에만 진실 보인다 관리자 2023-03-11 8870 275
13604 [지만원메시지(36)] 5.18 진실의 활자화 관리자 2023-03-11 8862 264
13603 [지만원메시지(35)] 코너에 몰린 북괴와 남빨 관리자 2023-03-11 8767 270
13602 [지만원 메시지(32)] 김대중을 삼각지 하늘에 관리자 2023-03-10 9589 251
13601 [지만원메시지(31)] 문화유통의 통로 교보문고 등에 대하여 관리자 2023-03-09 7247 217
13600 [지만원메시지(29)] 교육은 사육이었다 관리자 2023-03-09 6021 195
13599 [지만원메시지(28)] 민주란 무엇인가? 관리자 2023-03-09 5507 190
13598 [지만원 시(10)] 무등산 진달래 475송이 관리자 2023-03-09 5074 211
13597 [지만원메시지(27)] 깨달으라고 노무현을 이 땅에 보내셨건만~ 관리자 2023-03-09 4665 200
13596 [지만원메시지(26)] 전두환 리더십 포인트 관리자 2023-03-08 4568 180
13595 [지만원 시(12)] 이완용과 전두환은 쌍둥이 관리자 2023-03-08 4774 170
13594 [지만원 시(11)] 한큐에 세계영웅 관리자 2023-03-08 3864 136
13593 [지만원메시지(34)] 이완용은 전두환처럼 억울한 사람 관리자 2023-03-07 4128 195
13592 [지만원메시지(33)] 한국 대통령이 연 세기적 이니시어티브 관리자 2023-03-07 4093 166
13591 [지만원메시지(30)] 윤 대통령의 3.1절 기념사의 의미 관리자 2023-03-07 3790 155
13590 [지만원메시지(25)] 귀순한 박승원 상장, 행방을 찾자 관리자 2023-03-02 6699 287
13589 [지만원메시지(24)] 저를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께 관리자 2023-02-27 8631 297
13588 [지만원메시지(23)] 김정은을 김정은 괴뢰로 부르자 관리자 2023-02-25 7670 226
13587 [지만원메시지(22)] 보훈부 출범의 핵폭탄 관리자 2023-02-24 8917 290
13586 [지만원메시지(21)] 5.18 진상규명위를 향해 올코트프레싱 해… 관리자 2023-02-22 9643 248
13585 [지만원 시(9)] 바꿀래? 관리자 2023-02-21 9257 240
13584 [지만원메시지(19)] 전두환-이학봉 정말 몰랐을까? 관리자 2023-02-20 10389 276
13583 [지만원 시(8)] 궁금합니다 관리자 2023-02-20 9344 210
13582 [지만원 시(7)] 성동격서 관리자 2023-02-20 7191 214
13581 [지만원메시지(20)] 국보법 위반한 대법관이 지만원을 감옥에 관리자 2023-02-20 9305 241
13580 [지만원메시지(18)] 여당, 총선 계산 크게 해야 관리자 2023-02-19 5884 218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