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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08 |
[지만원 메시지(210)] 위기는 기회, 대통령에 절실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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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12-17 |
15846 |
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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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07 |
[지만원 메시지(209)] 276광수 이민복도 증인출석 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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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12-17 |
13538 |
1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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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06 |
[지만원 메시지(207)] 영화 ‘서울의 봄’ 상영정지 가처분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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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12-13 |
18880 |
2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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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05 |
[지만원 메시지(206)] 자유 평등 박애의 아이콘은 전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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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12-09 |
18617 |
1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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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04 |
[지만원 메시지(205)] 발포명령은 처음부터 괴담, 이번에 끝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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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12-09 |
18962 |
1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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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03 |
[지만원 메시지(204)] 지만원 어록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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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12-05 |
20341 |
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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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02 |
[지만원 메시지(203)] 한강은 전두환 작품, 한강변에 전두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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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12-05 |
21407 |
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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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01 |
[지만원 메시지(202)] 5.18족, 내 가족 위협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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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12-04 |
177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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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00 |
[지만원 메시지(201)] 시급한 국힘당에 학문적 접근이 필요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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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12-04 |
16110 |
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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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99 |
[지만원 메시지(200)] 전두환 VS 5.18, 어느 쪽이 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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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12-04 |
16792 |
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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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98 |
[지만원 메시지(199)] 국민의 요구: 5.18이 왜 민주화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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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12-02 |
16823 |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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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97 |
[지만원 메시지(198)] 다시쓰는 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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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11-26 |
17287 |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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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96 |
[지만원 메시지(197)] 현대사의 주역은 전두환, 김일성을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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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11-24 |
19079 |
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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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95 |
[지만원 메시지(196)] 상징성 있는 한 사람은 한 사람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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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11-23 |
14787 |
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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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94 |
[지만원 메시지(195)] 대통령과 국민사이 소통 불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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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11-19 |
18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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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93 |
[지만원 메시지(194)] 국민제위께 호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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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11-19 |
17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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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92 |
[지만원 메시지(193)] 다급해진 시국, 국민 스스로 동아줄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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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11-19 |
167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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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91 |
[지만원 메시지(192)] 5.18 인민족, 무슨 천벌 받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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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11-19 |
16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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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90 |
[지만원 메시지(191)] 타도(他道)국민 등쳐먹는 전라인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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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11-19 |
15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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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89 |
[지만원 메시지(190)] ‘진상규명’으로 먹고사는 바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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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11-18 |
10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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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88 |
준비서면: 5.18기념재단 외8 손배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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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11-16 |
105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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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87 |
[지만원 메시지(189)] 인요한은 한국판 라스 푸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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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11-12 |
14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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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86 |
[지만원 메시지(188)] 탈북자 송금 철저히 단절시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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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11-12 |
10384 |
1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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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85 |
[지만원 메시지(187)] 5.18현장 지휘반장 간첩 손성모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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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11-12 |
112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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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84 |
[지만원 메시지(186)] 대통령과 카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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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11-10 |
12617 |
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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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83 |
[지만원 메시지(185)] 동서고금 최악의 국제범죄는 5.18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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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11-10 |
12998 |
1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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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82 |
[지만원 메시지(184)] 민생, 어느 현장 가야 답 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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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11-04 |
174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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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81 |
[지만원 메시지(183)] 군복이여 깨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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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11-04 |
25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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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80 |
[지만원 메시지(182)] 인요한과 여당을 진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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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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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79 |
[지만원 메시지(181)] 빨갱이 판사 노정희의 교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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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11-04 |
11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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