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메시지(63)] 민주당 띄워주는 여당 정책들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지만원 메시지(63)] 민주당 띄워주는 여당 정책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04-18 19:54 조회9,623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지만원 메시지(63)] 민주당 띄워주는 여당 정책들

 

민주당은 원조당, 국힘당은 사이비당 자처

 

1. 포퓰리즘 퍼주기, 민주당이 원조 아닌가요? 여당이 퍼주면 국민은 여당에 고마워하는 게 아니라 민주당에 고마워합니다. “저거 민주당 따라하는 거야여당이 비웃음 받고 있는 거 안 보이나요?

 

2. 4.3 사건 등 과거사희생자 마구 늘려주고 퍼주는 거, 민주당이 원조 아닌가요? 여당이 점수 따려고 인심 써 퍼주는 거, 그 표가 과연 여당으로 갈까요? “저거 다 민주당이 개척해 놓은 거, 생색내기 하는 수작이야비아냥 소리 안 들리나요?

 

3. 세월호, 이태원 사고 관련, 보상 많이 해 주면 혜택 보는 사람들 여당에 고마워할까요? “저거 다 민주당이 길을 열어놨기 때문에 여당이 생색내기 하는 거야이러니 인가가 자꾸 내려가는 겁니다.

 

4. 5.18, 민주당이 조작한 종교가 아닌가요? 대통령과 집권당이 상기된 표정으로 5,18을 헌법과 동일시하면 역사의 정통성, 국가의 정통성이 민주당에 있다는 것을 웅변해 주는 것이 아닌가요? 민주당은 정통성을 지키는 정당, 국힘당은 들러리 홍보 정당이 되는 게 아닌가요? 이 나라에 5.18의 진실, 5.18이 사기극이라는 사실, 알고 있는 국민이 얼마나 되는지 상상해 보셨나요? 5.18은 북괴가 꾸민 사기극이라는 사실, 알고 있는 국민 줄잡아도 50%는 될 것입니다.

 

점수 딸 찬스에서도 점수 잃어

 

여당과 대통령실이 미국의 도청 문제로 공격을 당하고 있네요. 예전에 청와대에는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 있었지요. 그 인간들, 국가를 북괴에 바치려고 얼마나 안달을 했나요? 그들의 음모를 미국이 도청이라도 해서 막아주기를 바라는 국민 매우 많았을 것입니다. 미국은 대한민국을 안전하게 지켜주는 의무가 있고 이해관계가 있는 나라입니다. 왜 국민에게 이렇게 솔직하게 말해주지 않나요? 좋은 공격 재료가 아닌가요? 더구나 안보실 1차장이 공항에서 기자들을 대하는 매너가 고압적이어서 자유분방한 MZ세대에 많은 점수를 잃었을 것입니다. 오늘(4.14)대통령 지지도가 갑자기 10% 정도 내려가 27%이고, 부정평가가 65%된다 하네요. 신문과 방송을 보아도 저와 같은 진단을 하는 사람, 전혀 없어요.

 

이대로 직진하면 비극이 옵니다.

 

며칠 전 조선일보 강천석 칼럼에 인용된 이재명계 5선 의원의 발언이 귓가를 떠나지 않습니다. “총선에 지면 대통령 부부는 감옥 간다동의합니다. 죄가 있어서 가는 게 감옥이 아닙니다. 괴담으로 엮이면 감옥에 갑니다. 이 사실은 대통령이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전두환 대통령은 ‘5.18이 민주화 운동인데 이를 진압한 것이 내란이라며 종신형을 받은 것이고, 저 지만원은 ‘5.18이 민주화 운동인데 북한이 개입한 사건이라는 역사책 16권을 썼다는 것이 5.18의 신성한 명예를 훼손한 것이라며 2년형을 받고 여기에 와 있는 것입니다. 궤변이고 괴담이지 이게 무슨 논리입니까? 이렇게 엮이면 대통령 부부께서는 수십 년은 족히 엮일 것이라는 게 제 견해입니다.

 

판결문은 논리가 아니라 엮는 것입니다.

 

전두환은 당시 별 둘, 2성장군이었습니다. 4성 장군들, 3성 장군들이 기라성같이 포진하고 있는데 2성장군이 어떻게 나서서 5.18을 진압합니까? 진압은 작전 계통이 계획하여 계엄사령관과 대통령의 결심으로 하는 것이고, 전두환은 정보 수집기관의 수장인데 무슨 수로 작전에 참견을 할 수 있겠습니까? 군 상식으로는 도저히 말이 안 되는 억지였지요, 그런데도 엮으니까 종신형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엮는 세력이 민주당 주사파 세력입니다. [전두환 리더십][518작전 북이 수행한 결정적 증거 42] 이 두 권을 읽혀서 보고를 받으십시오. 새로운 세계가 보이실 것입니다.

 

2023.4.14. 지만원

민주당은 원조당, 국힘당은 사이비당 자처

 

1. 포퓰리즘 퍼주기, 민주당이 원조 아닌가요? 여당이 퍼주면 국민은 여당에 고마워하는 게 아니라 민주당에 고마워합니다. “저거 민주당 따라하는 거야여당이 비웃음 받고 있는 거 안 보이나요?

 

2. 4.3 사건 등 과거사희생자 마구 늘려주고 퍼주는 거, 민주당이 원조 아닌가요? 여당이 점수 따려고 인심 써 퍼주는 거, 그 표가 과연 여당으로 갈까요? “저거 다 민주당이 개척해 놓은 거, 생색내기 하는 수작이야비아냥 소리 안 들리나요?

 

3. 세월호, 이태원 사고 관련, 보상 많이 해 주면 혜택 보는 사람들 여당에 고마워할까요? “저거 다 민주당이 길을 열어놨기 때문에 여당이 생색내기 하는 거야이러니 인가가 자꾸 내려가는 겁니다.

 

4. 5.18, 민주당이 조작한 종교가 아닌가요? 대통령과 집권당이 상기된 표정으로 5,18을 헌법과 동일시하면 역사의 정통성, 국가의 정통성이 민주당에 있다는 것을 웅변해 주는 것이 아닌가요? 민주당은 정통성을 지키는 정당, 국힘당은 들러리 홍보 정당이 되는 게 아닌가요? 이 나라에 518의 진실, 518이 사기극이라는 사실, 알고 있는 국민이 얼마나 되는지 상상해 보셨나요? 5.18은 북괴가 꾸민 사기극이라는 사실, 알고 있는 국민 줄잡아도 50%는 될 것입니다.

 

점수 딸 찬스에서도 점수 잃어

 

여당과 대통령실이 미국의 도청 문제로 공격을 당하고 있네요. 예전에 청와대에는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 있었지요. 그 인간들, 국가를 북괴에 바치려고 얼마나 안달을 했나요? 그들의 음모를 미국이 도청이라도 해서 막아주기를 바라는 국민 매우 많았을 것입니다. 미국은 대한민국을 안전하게 지켜주는 의무가 있고 이해관계가 있는 나라입니다. 왜 국민에게 이렇게 솔직하게 말해주지 않나요? 좋은 공격 재료가 아닌가요? 더구나 안보실 1차장이 공항에서 기자들을 대하는 매너가 고압적이어서 자유분방한 MZ세대에 많은 점수를 잃었을 것입니다. 오늘(4.14)대통령 지지도가 갑자기 10% 정도 내려가 27%이고, 부정평가가 65%된다 하네요. 신문과 방송을 보아도 저와 같은 진단을 하는 사람, 전혀 없어요.

 

이대로 직진하면 비극이 옵니다.

 

며칠 전 조선일보 강천석 칼럼에 인용된 이재명계 5선 의원의 발언이 귓가를 떠나지 않습니다. “총선에 지면 대통령 부부는 감옥 간다동의합니다. 죄가 있어서 가는 게 감옥이 아닙니다. 괴담으로 엮이면 감옥에 갑니다. 이 사실은 대통령이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전두환 대통령은 ‘5.18이 민주화 운동인데 이를 진압한 것이 내란이라며 종신형을 받은 것이고, 저 지만원은 ‘5.18이 민주화 운동인데 북한이 개입한 사건이라는 역사책 16권을 썼다는 것이 5.18의 신성한 명예를 훼손한 것이라며 2년형을 받고 여기에 와 있는 것입니다. 궤변이고 괴담이지 이게 무슨 논리입니까? 이렇게 엮이면 대통령 부부께서는 수십 년은 족히 엮일 것이라는 게 제 견해입니다.

 

판결문은 논리가 아니라 엮는 것입니다.

 

전두환은 당시 별 둘, 2성장군이었습니다. 4성 장군들, 3성 장군들이 기라성같이 포진하고 있는데 2성장군이 어떻게 나서서 5.18을 진압합니까? 진압은 작전 계통이 계획하여 계엄사령관과 대통령의 결심으로 하는 것이고, 전두환은 정보 수집기관의 수장인데 무슨 수로 작전에 참견을 할 수 있겠습니까? 군 상식으로는 도저히 말이 안 되는 억지였지요, 그런데도 엮으니까 종신형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엮는 세력이 민주당 주사파 세력입니다. [전두환 리더십][518작전 북이 수행한 결정적 증거 42] 이 두 권을 읽혀서 보고를 받으십시오. 새로운 세계가 보이실 것입니다.

 

 

 

2023.4.14. 지만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265건 14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875 [지만원메시지(236)] 군통수권자가 국군모략에 부역하다니! 관리자 2024-06-11 9424 134
13874 [지만원메시지(235)] 지지율 21%는 레드라인 관리자 2024-06-10 7357 119
13873 [신간 안내] 일본의 의미 관리자 2024-06-01 16060 184
13872 [지만원 메시지 234] 김태산 파이팅! 관리자 2024-05-31 16340 243
13871 [지만원 시(25)] 벌하여 주옵소서 관리자 2024-05-31 16331 193
13870 사건이송신청서(초안) 관리자 2024-05-31 15204 100
13869 [지만원 메시지(233)] 대통령, 임을 위한 행진곡 알고 부르나… 관리자 2024-05-30 15384 136
13868 [지만원 메시지(232)] 브라보! 광주법원으로부터 해방 관리자 2024-05-30 15923 175
13867 [지만원 메시지(231)] 대통령님, 이게 나랍니까? 관리자 2024-05-26 19529 185
13866 [지만원 메시지(230)] 헌법소원: 민주주의 국가에 특권계급 인… 관리자 2024-05-26 18135 114
13865 5.18조사위 보고서 발간 정지 가처분 신청 요지 관리자 2024-05-24 11458 114
13864 [지만원 메시지 229] 5.18전쟁 수세에서 공세로 관리자 2024-05-23 11920 123
13863 [지만원 메시지 228] 이걸 보고 , 누가 아니라 할까요? 관리자 2024-05-22 13162 140
13862 5.18진상위 2023.12,26,자 보고서에 대한 반박 (대국민… 관리자 2024-05-20 12986 48
13861 [지만원 메시지 227] 5.18 대국민 격문 관리자 2024-05-18 14214 174
13860 [지만원 메시지 226] 국과수의 명성이 의심스럽다. 관리자 2024-05-15 14871 120
13859 대통령님, 대법원장님, 국회의장님께 호소합니다. 관리자 2024-05-03 20329 205
13858 (미국 인권보고서) 지만원 박사 징역형, 공적 토론 제한하고 표현… 관리자 2024-04-25 27448 202
13857 [지만원 메시지 226] 총선 패인과 대통령 앞날 관리자 2024-04-24 26624 240
13856 무엇을 할 것인가 관리자 2024-04-23 26015 176
13855 이념 목장의 결투 관리자 2024-04-22 26698 114
13854 [지만원 메시지(225)] 망연자실해 하실 애국 국민들께 관리자 2024-04-16 34001 265
13853 [지만원 메시지(224)] 5.18 조사위가 사기 치고 있다. 관리자 2024-04-14 31491 161
13852 [지만원 메시지(223)]그리운 회원님들께 관리자 2024-04-11 33496 276
13851 신간이 출고되었습니다(옥중다큐소설 전두환) 관리자 2024-04-08 29870 176
13850 참고서면(무등산의 진달래 475송이) 관리자 2024-04-07 22730 107
13849 일본의 의미 (10) 세기의 사기극 5.18 관리자 2024-04-05 24082 115
13848 자유통일당 지지 선언 관리자 2024-04-04 24840 252
13847 [끌어올림] 의사만은 밥벌이 수단으로 택하지 말라 관리자 2024-04-03 24045 129
13846 [지만원메시지(222)] 운명줄 빼앗긴 대통령에 남은 길 하나 관리자 2024-03-30 22369 278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