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메시지292] 소돔과 고모라의 땅 전라도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지만원 메시지292] 소돔과 고모라의 땅 전라도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07-17 21:52 조회12,047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지만원 메시지292]

 

소돔과 고모라의 땅 전라도

 

태어나서

질투해 본 적 없고

경쟁의식 가진 적 없고

나쁜 일 도모한 적 없고

당하면 새길 찾아

착하게 살아왔습니다.

 

출세도 돈도 탐한 적 없고

오로지 선한 생각만 가지고

살아왔지만

이 순간

간절히 구하는 것이 있습니다.

 

2023년 잼버리 사기쳐먹고

2019년 국제 수영 대회 사기쳐먹고

1980년 북한 남침한 거

사기쳐

착한 국민 주머니 털고

황소 눈알 부라리며 군림해온

악의 땅 전라도를

벌하여 주시기 소망합니다.

 

거짓 사람들 착해질 수 있다면

하나님은 어째서 소돔과 고모라에

불기둥을 세우셨겠습니까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간절히 비오니

지옥의 땅 전라도에 불기둥을 세워 주소서

 

거기만 없으면 대한민국은 천국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340건 1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북한에 배신당한 아웅산 테러범 제 630, 631광수 지만원 2019-02-14 40890 914
공지 5.18관련사건 수사결과(1995.7.18)를 공개합니다. 첨부파일 지만원 2013-04-02 375057 1656
공지 [안기부자료] 5.18 상황일지 및 피해현황 첨부파일 지만원 2013-04-02 330847 1533
14337 호수정국, 바다정국 지만원 2025-09-15 3990 129
14336 9.25 탈북자 재판 안내 지만원 2025-09-14 5154 112
14335 그는 멋이고 별이었다 지만원 2025-09-13 6394 154
14334 이봉규tv CIA컴퓨터 안면인식 Vs. 광주판사 육안인식 지만원 2025-09-13 6414 83
14333 미국 우파 청년 저격의 의미 지만원 2025-09-11 8886 174
14332 다음 재판에서 이렇게 말할 것이다 지만원 2025-09-10 10448 141
14331 5.18진실을 가장 짧게 묘사한 글 지만원 2025-09-09 12442 149
14330 광주판사들의 행패에 저항하는 서면 지만원 2025-09-09 10602 103
14329 레짐 체인지 지만원 2025-09-07 8777 194
14328 마음의 평정 지만원 2025-09-06 8562 145
14327 석방은 원하지만 어게인은 아니다. 지만원 2025-09-06 8625 171
14326 용도 폐기당한 남빨 운명 지만원 2025-09-06 8395 135
14325 트럼프가 손볼 제1순위! 지만원 2025-09-05 8026 165
14324 가슴 조이는 9.23 지만원 2025-09-05 6789 168
14323 Zosima tv 12.12와 서울의 봄은 다른 사건 지만원 2025-09-02 9382 49
14322 가처분 즉시항고이유서-8 (끝) 지만원 2025-08-31 10895 82
14321 가처분 즉시항고이유서-7 지만원 2025-08-31 8626 45
14320 가처분 즉시항고이유서-6 지만원 2025-08-31 7883 51
14319 가처분 즉시항고소이유서-5 지만원 2025-08-31 7375 47
14318 가처분 즉시항고이유서-4 지만원 2025-08-31 6417 49
14317 가처분 즉시항고이유서-3 지만원 2025-08-31 5770 46
14316 가처분 즉시항고 이유서-2 지만원 2025-08-31 4734 58
14315 가처분 즉시항고 이유서-1 지만원 2025-08-31 2660 74
14314 남은 인생 걸고 사법부에 항거합니다! 지만원 2025-08-31 1304 121
14313 왜 대통령 하고 싶어 할까? 지만원 2025-08-29 3658 138
14312 붕괴는 시간문제 지만원 2025-08-29 3748 167
14311 '발라당' 항복의 운명 지만원 2025-08-26 7976 206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