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메시지 385] 광주여, 전라도여, 양심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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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10-07 21:31 조회4,57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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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메시지 385]
광주여, 전라도여, 양심이여!
드러난 사기 행각, 언제까지 우려먹나?
5.18이 북한 소행이라는 사실, 가장 잘 아는 사람들이 광주사람 전라도 사람들이다. 광주가 유네스코에 등재한 80만 장의 수기, 증언, 자료들에 북한군 냄새가 진동한다. 전라도 특수 인종들, 1997녀 대법원의 사기 재판 이전에는 어딜 가나 손가락질 받던 불청객들이었다. 그런데 이들에게는 상상을 초월하는 사기성 두뇌가 있다. 북한이 남한을 통일시키려고 몰래 특수군을 내려보내 주도한 게릴라 폭동을 놓고, 광주의 10대와 20대의 양아치들이 주도한 민주화 운동이라고 사기를 쳤다. 양아치들을 ‘거룩한 민주화 열사’라며 우상을 만들어놓고 국민 세금 가로채 호의호식하고 눈알을 부라리며 정치, 경제, 사회적 귀족 행세를 했다. 세계적인 사기극이고 세기의 사기 드라마였다.
전라도 사기꾼들에 희생 당한 전두환
5.18을 ‘성스러운 민주화 운동으로 사기 치려면 시나리오 상 민주를 탄압하는 독재자를 반드시 창작해야 한다. 그 독재자로 전라도가 선정한 사람이 전두환이었다. 이는 사실상 김일성이 모략용으로 찍어준 것이었다. ’신군부‘라는 말도 김일성이 제작한 말이고, ’진보‘라는 말도 김일성이 창작해준 ’빨갱이 대체어‘였다. 하지만 전두환은 지휘계통과 군사 분야에서 5.18과는 사돈의 팔촌 관계도 없었다. 그는 정보와 수사의 총책에 불과했고, 중앙정보부와 보안사 그리고 국보위 챙기기에 여념이 없었던 사람이었다. 첫째, 김일성이 찍어주었다는 이유로 그가 대통령이 되었다는 이유로, 김일성 장단에 춤을 추고 놀아났던 것이다. 이것이 성공해서 전라도가 일약 성골의 성지가 된 것이다.
이렇게 깨가 쏟아지는 판세에 지만원이 끼어들어 5.18이 북괴 소행이라는 소문이 전국에 파다하게 확산되고 있었다. 전라도 사기꾼들은 지만원을 감옥에 가뒀다. 그런데 감옥에 있는 동안 기적 같은 이변이 발생했다.
[5.18은 북한 소행]이라는 진실, 1997년 안기부가 직접 확인
지만원만 가두면 세기의 대사기극이 영원무궁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하늘의 연자매는 돌고 있었다. 2024.6.17. 권영해 안기부장이 스카이데일리에 5.18의 진실을 밝힌 것이다. 권영해 한 사람만 진실을 밝힌 것이 아니다. 2023.5.10.에는 1999년 12월, 김대중 비밀특사로 북에 정상회담 준비차 갔던 김경재 전 자유총연맹 총재 역시 Knews에 똑같은 사실을 상세히 밝혔다.
[5.18은 북한이 전면 남침의 마중물로 일으킨 게릴라 전쟁이었다. 김신조급 살인 공작 기계로 훈련시킨 특수조 490명이 광주에 와서 전사했다. 광주 시민을 쏘아 죽인 것도 북한군, 강간을 한 것도, 교도소를 공격한 것도 북한군, 행군하는 20사단을 공격하고, 군납업체에서 400여 대의 차량을 빼앗아 전남지역 40여 개 무기고를 4시간에 턴 것도 북한군 소행이었다.]
지만원의 연구와 100% 일치한다.
기세등등한 광주, 권영해 고소 못하겠으면 지만원에 사과하라.
[북한 개입]이라는 네 글자만 나와도 당일 고발장을 내오던 서슬퍼런 광주시와 5.18기념재단, 권영해의 증언에는 4개월이 다 되도록 침묵이다. 초딩이 5.18 게임했다며 전라도 신문, 서울 좌경신문이 떼로 나서서 호들갑을 떨었는데 어째서 전라도 신문, 빨갱이신문 모두가 꿀먹은 벙어리가 되었는가?
권영해 앞에서는 왜 오금이 붙었는가? 권영해를 뒤집을 증거가 없기 때문이다. 국가 제1의 정보기관이 직접 확인한 사실을 감히 광주가 이렇게 뒤집을 수 있겠는가? 권영해를 고소하면 즉시 언론들이 보도할 것이고, 그러면 바로 그 순간 대부분의 국민이 5.18사기극을 벌인 광주와 전라도에 돌을 던질 것이기 때문일 것이다.
양심이 있는가? 최소한의 도리라도 알고 있는가? 권영해를 고소하지 못하면 그가 밝힌 사실은 진실이 된다. 진실을 알았다면 전두환 전 대통령과 지만원에 당장 사과하는 것이 인간 자식의 도리다. 서울 구치소에 찾아와 무릎 꿇고 사과 안하면 전라도는 지옥의 자식들이 우글대는 저주의 시궁창이 될 것이다.
대통령에 묻는다.
“이게 나라냐?” 대통령이 했던 이 말, 대통령에 돌려주고 싶다. “대통령님, 이게 나라입니까?” 이 사건은 북괴가 선전포고 없이 남침을 감행한 전쟁 범죄사건이다. 이 엄중한 진실을 일국의 대통령이 어떻게 외면할 수 있다는 말인가?
공수 3여단이 북괴군 490명 사살: 영웅 무공 훈장 수여하라.
북괴군 490명은 1980.5.21. 밤, 교도소를 방어하고 있던 3공수여단에 의해 도륙됐다. 그날 소모된 실탄은 48만 5천 발이었다. 3공수여단 당시 장병들에 집단적 무공훈장이 수여돼야 할 것이다. 사살당한 북괴군 490명은 [공화국 영웅]이 돼 있는데 그들을 사살한 3공수여단이 살인마, 강간마로 매도되고 있는 이 기막힌 사실을 국민은 계속 외면만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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