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메시지414] 병원 적자, 눈덩이. 문 닫는 건 시간 문제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지만원 메시지414] 병원 적자, 눈덩이. 문 닫는 건 시간 문제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10-21 22:00 조회6,690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지만원 메시지414]

 

병원 적자, 눈덩이. 문 닫는 건 시간 문제

 

4 병원만의 상반기 적자, 2,159

24개 사립대 병원 적자행진

 

아산 병원 적자 900, 세브란스 1,000, 주요 사립대 병원의 83%가 적자를 보았다는 뉴스가 떴다. 30여 명의 의사들이 베트남의 높은 대우를 받으려 지원했다 한다. 월급 3천만 원에 주 근무 44시간, 의료소송도 없다 한다. 2천 명을 고수하는 한 의료대란은 병원 붕괴와 환자들의 생지옥으로 이어질 것이다. 대통령이 사과하고, 원천무효를 선언하지 않는 한 대한민국 국민은 의료 없는 생지옥으로 던져질 것이다. 국민이 사는 길은 오직 두 가지. 대통령이 국민을 위해, 솔로몬 앞에 선 진짜 엄마처럼 고개를 숙이든지, 아니면 하야하든지. 그 외에는 방법이 없어 보인다. 지금도 119의 입만 열리면 응급실 뺑뺑이 비극이 요란하게 공개될 것이다. 대통령이 국민을 끈질기게 죽이고 있는 것이다. 이와 동시에 군도 죽어가고 있다. 북에 대해 엄포를 놓을 수 없는 처지에 놓인 것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255건 1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북한에 배신당한 아웅산 테러범 제 630, 631광수 지만원 2019-02-14 39321 910
공지 5.18관련사건 수사결과(1995.7.18)를 공개합니다. 첨부파일 지만원 2013-04-02 373684 1654
공지 [안기부자료] 5.18 상황일지 및 피해현황 첨부파일 지만원 2013-04-02 329519 1528
14252 인기인이 된 위장 탈북자 감시해야 지만원 2025-07-04 3199 86
14251 국정원이 광수를 직접 위장 탈북시킨 사실 드러나! 지만원 2025-07-04 2881 75
14250 5.18진실 방해하는 우익 행세자들 지만원 2025-07-04 3740 100
14249 도청앞 발포의 법의학적 분석 지만원 2025-07-04 3617 70
14248 광주의 고백, 5.18 더 이상 민주화운동 아니다! 지만원 2025-07-04 4515 85
14247 거짓의 수명은 얼마일까? 지만원 2025-06-28 10160 161
14246 자유시장경제가 무언지 모르면 적화 못 막아 지만원 2025-06-28 10078 111
14245 자유민주의의 의미 모르면 적화 못 막아 지만원 2025-06-28 10030 102
14244 갈길 잃은 우익의 당면과제 지만원 2025-06-28 8056 141
14243 내 논문을 공개한다 지만원 2025-06-27 8470 130
14242 노숙자담요와 나 지만원 2025-06-26 10140 161
14241 광주고법 준비서면(무등산의 진달래) 지만원 2025-06-25 9394 45
14240 나를 위한 위로곡 표지 지만원 2025-06-21 14424 133
14239 42개 증거 가처분 서면(6.23.안양법원) 지만원 2025-06-20 9548 75
14238 유명세 타는 탈북자들이 트로이목마 지만원 2025-06-20 9401 123
14237 전두환의 살인명령, 도청앞 발포, 김일성 작품 지만원 2025-06-14 15340 151
14236 5.18이 민주화운동인가에 대하여 지만원 2025-06-14 15111 123
14235 5월 단체들의 광수 관련 소송은 협작 행위 지만원 2025-06-14 13663 94
14234 광주와 판검사들이 생사람 잡은 이유 지만원 2025-06-14 11947 96
14233 광수재판의 핵심 쟁점 지만원 2025-06-14 12082 98
14232 나를 위한 위로곡 지만원 2025-06-08 13473 194
14231 이재명과 트럼프 지만원 2025-06-06 15504 203
14230 공포정치를 초청한 사람은 윤석열과 김문수 지만원 2025-06-06 15007 220
14229 탄압에 굴하는 자, 자유를 누릴 자격 없다 지만원 2025-06-06 9226 153
14228 빨갱이세력으로 전환된 법무부에 대한 진단 지만원 2025-05-30 16110 186
14227 전라도 사기극의 실체 지만원 2025-05-28 19115 217
14226 마음에 굵은 선을 긋자 지만원 2025-05-27 18673 188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