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메시지423] 양심 팔아먹은 3대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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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10-24 22:18 조회5,65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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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메시지423]
양심 팔아먹은 3대 악
제1 악. 전라도 특산물, 요마악귀 심성
대부분의 전라도 사람들은 인간이 아니라 지옥의 심성으로 태어난 요마악귀들이다. 권영해 전 안기부장이 5.18을 북괴가 무력 남침의 마중물로 저지른 군사 작전이었다고 증언했다. 그 과정에서 소위~대위급 특수대원 490명이 광주에서 전사했고, 20사단 습격행위, 군납 자동차 공장에서 400여 대의 차량을 탈취한 행위, 44개 무기고를 4시간 만에 턴 행위, 교도소를 공격한 행위 모두가 북괴군이 저지른 행위라고 증언했다. 이러한 사실은 전 안기부장의 증언이 아니더라도 전라도 사람들이 옛날부터 알고 있었다. 정확히는 알 수 없었지만 적어도 북한이 저지른 것만은 알고 있었다.
거짓인 줄 알면서도 전라도 인간들은 북괴의 군사작전에 의한 북괴의 만행을 전두환과 공수부대의 만행으로 뒤집어씌워 그 대가로 온갖 특혜를 누려왔다. 사실이 명확히 밝혀졌음에도 얼마나 악독한 심성을 가졌는지 이 사실을 표현한 국민을 지금도 고소하고 있다. 이런 것들이 도대체 사람 몸에서 출생한 물건들일까? 북한군은 1980.5.24.에 철수했는데 1992년 출생한 물건들이 어떻게 5.18유공자들이란 말인가? 심성들이 어떻게 이렇듯 악독하고, 간교할 수가 있는 것인지, 이 더럽고 간교한 요마악귀의 심성이 바로 전라도 특산물인 것이다.
제2 악. 수치심 제거된 민주당
민주당의 조국은 북괴이고, 민주당 종교는 5.18이고, 민주당 조상은 간첩보다 더 간첩인 김대중 역적이다. 이재명이 형수 욕하는 것을 보니 그는 인간이 아니다. 욕이 낳은 욕물이었다. 그에게 달라붙은 혐의 등을 보면 그는 걸어다니는 폭탄이다. 미친 소 괴담, 후쿠시마 괴담 등 온갖 괴담을 가지고 국정을 농단하는 민주당 패거리 등을 보면 인간 오물이고, 인간 추물들이고, 인간 폭탄이 아닐 수 없다. 다 전라도 물질들이다.
제3 악. 윤석열 부부
이 부부는 인격적으로 근본이 없는 사회에서 자란 사람들로 보인다. 자기 하나 이롭자고 모든 공무원 부인들이 디올백에 명품 화장품에 고급 양주 등 600만 원 이상의 뇌물을 받아도 된다는 법을 만들어냈다. 아내 하나 덮어주자고 검찰 조직 전체를 개똥으로 만들었다. 국힘당 의원들이 인간 취급조차 하지 않은 정치 브로커 명태균에게 매일같이 조롱당하면서도 끽소리 하나 내지 못하고 일방적으로 당하고 있다. 국민이 망신스럽다. 근거도 없이 2천 명 증원을 내질러 놓고, 오기로 일관하면서 의료체계를 초토화시켰다. 이제부터는 국민만 죽어나갈 비극의 바다가 전개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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