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메시지439] 가석방 불허 명령은 김건희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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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11-01 11:03 조회21,92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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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메시지439]
가석방 불허 명령은 김건희 작품!
윤석열 행위는 김건희가 시킨 것
1997년 대법원은 ‘최규하가 서명한 것은 모두 전두환의 책임이다. 최규하는 바지였다’는 기상천외한 판결을 내렸다. 당시 판사놈들에 욕나오는 대목이다. 그런데 이와는 전혀 다른 합리적인 추론이 있다. 윤석열이 김건희의 바지라는 사실을 김건희가 직접 밝혔다. 윤석열이 수행한 모든 업무가 김건희의 작품이라는 뜻이다. 김건희는 윤석열이 “자기가 시키지 않으면 아무 일도 할 수 없는 사람”이라고 공개했다. ”배가 튀어나올 정도로 많이 처먹는데 관심이 있다“고 했다. 많이 먹으면 소화시키느라 방귀 달고, 머리가 아둔해지고, 졸린다. 윤석열이 이런 사람이라고 말했다.
김건희가 법무부에 지령내렸을 것
① 지만원의 가석방을 절대 시키지 말 것 ② 지만원과 그 가족을 희망고문시키고 농락하여 병이 들게 하라. ③ 9월에도 하고 10월에도 희롱하라.
이 명령을 법무부에 내린 사람이 바로 김건희일 것이라는 확신이 간다. 그 이유는 아래와 같다.
① 김건희는 골수 빨갱이다. 서울의 소리 사람들, 빨갱이 목사, 빨갱이 진중권, 빨갱이 탁현민 등 능동적인 매너로 잔챙이들과 놀면서 교류했다. 빨갱이들의 공적은 지만원이다. 김건희가 지만원에게 증오심을 가지는 것은 당연하다.
② 윤석열과 김건희를 가장 먼저 비판한 사람이 지만원이다. 윤석열이 광주에가서 묘비를 찾아다녔다. 그런데 그가 선택한 묘가 굉장히 전문가가 아니면 알 수 없는 묘지 등이었다. 이를 지적한 사람이 지만원이었다. 윤석열이 김대중 도서관에 가서 쓴 방명록 내용을 들추어 내서 부각시키고 비판한 사람이 지만원이었다. 윤석열이 자기 몸 하나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고, 도리도리, 쩍벌, 허리띠 궁둥이에 걸치기 등을 지적하고, 국가 원수의 자세에 부적합하니 부인이 시정시키라는 쪽팔리는 지적도 지만원이 했다.
이 모든 것은 김건희가 모니터링하고, 보복을 별렀을 것이다. 나는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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