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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메시지479] 광주 뒤덮은 황혼의 먹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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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12-25 22:14 조회27,06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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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메시지479]

 

광주 뒤덮은 황혼의 먹구름

 

고발 귀신이 분만한 자식들

 

신들린 듯, 나를 6차례나 고발한 5.18기념재단 상임이사가 작년 95일 갑자기 지구를 떠났다. 그 대를 이어받은 사람들이 광주시청과 5월 단체에서 국민 세금으로 호의호식하면서 진실을 말하는 사람들을 찾아내 고발질을 일삼고 있다. 며칠 전에는 탈북자 정성산 NK문화재단 이사장을 또 고발했다. 정성산은 정성산TV에서 그의 소신을 피력했다. “5.18은 김일성 명령을 받은 북한 특수군과 남한 인민들이 일으킨 무장폭동이었다.” 지금, 이 말이 사실이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빨갱이말고는 거의 없다. 세상이 바뀐지 모르고 달팽이 속에서 설치는 보기조차 흉한 인간들이 전라도 빨갱이들이다.

 

고발당한 인물들

 

고발당한 인물은 꽤 많다. 전광훈 목사, 권영해 전 안기부장, 고영주 변호사, 민경욱 전 의원, 이영일 전 의원, 허겸 기자, 정성산 이사장, 지만원 등이다. 무슨 일인지 허겸 기자는 광주경찰청에까지 가서 조사를 받았는데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전광훈 목사와 지만원은 송치 처분을 받았는데 검찰이 아직 기소하지 않고 있다. 매우 신기한 것은 5.18이 북한의 군사작전이라 직격탄을 날리고 50여 회나 되는 장문의 기사를 1년간 써온 골수파 장수에 대해 광주경찰이 불송치 결정을 했다는 사실이다. 그런데도 광주시장과 5.18기념재단은 이후 정성산을 또 고소한 것이다. 8명의 피고발자들의 혐의는 모두 똑같다. 5.18이 북한소행이라는 표현을 했다는 것이다. 같은 혐의에 대해 원조혐의자인 허겸 기자를 더구나 광주경찰이 무혐의 처분했다는 사실은 대단한 의미를 갖는다. 일부 빨갱이 경찰이 송치한 사건들이 있지만 검찰은 아직 기소한 적이 없다. 검찰이 기소하려면 권영해와 김경재라는 두 거물들이 증언한 내용을 무력화시켜야만 한다. 권영해는 광주에 와서 무리죽음 당한 김신조급 위관장교 특수부대원 490명의 명단과 인적 프로필까지 다 확보해 놓았다. 그리고 인쇄물로 제작되어 확산돼 있다. 더구나 김경재는 1999년 김대중이 남북 정상회담 물밑 접촉 목적으로 평양에 보낸 특별밀사였고, 그가 89일 평양에 머물면서 광주에 와서 사망한 인민군 영웅묘역을 관찰했다고 증언했다. 이 두 거물들의 일치하는 증언을 검찰이 무슨 근거로 무력화시킬 수가 있겠는가? 그러니 저들이 고소질하면 헛웃음이 도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수백 수천 명이 고발당하면 빨리 이긴다.

 

 

 

광주 시내에 가가호호당 현수막, 자유민주당 현수막을 열성적으로 거는 분들이 있다. 한 여성분이 애를 써서 걸고 있는데 건장한 검은 그림자가 다가왔다. 무서워 쫄고 있는데 의외의 목소리가 들렸다 한다. “저도 공수부대를 욕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보니 광주놈들이 나쁜 놈들이었습니다.” 세상은 이렇게 서서히 바뀌고 있다. 세상을 빨리 바뀌려면 너도 나도 고발을 당해야 한다. ”권영해 전 안기부장과 김경재 전 김대중의 대북 밀사가 증언했다. 5.18은 북이 주도한 군사작전이었다고.“ 이렇게 널리 알리면 고발당하고, 고발당하면 기소는 되지 않고 국가를 살린다. 참고로 권영해 전 부장은 자료 준비해놓고, 경찰이 부르기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이때 고발당하면 그게 바로 승리의 길이고 영광의 길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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