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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워야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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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5-01-30 21:50 조회17,79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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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싸워야 이긴다

 

이승만-박정희-전두환 비난하는 자들의 뒤를 캐자

 

김대중 이래 우익은 비겁했다. 빨갱이빨갱이로 발음하지 못했고, 이승만 대통령과 박정희 대통령도 드러내놓고 좋아하지 못했다. 장관 후보자들은 무조건 5.16을 비난해야 했고, 5.18을 찬양하는 발언을 해서 장관질을 했다. TV에서는 바른 역사관을 가진 사람들을 극우 또라이로 몰았고, 전두환 대통령을 조폭으로 몰았다. 그렇게 몰아가는 인간들의 면면을 보면 다 빨갱이들이었다. 우리는 이제부터 전두환을 비하하는 사람들의 정체를 캐야 한다. 그가 전두환 대통령보다 무엇이 잘났는지 뒤를 캐야 한다.

 

빨갱이와 전라도라는 단어를 입에 달자

 

빨갱이들이 가장 격하게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단어는 빨갱이’ ‘전라도이다. “요즘 세상에 빨갱이가 어디 있고, 간첩이 어디 있느냐고 말하는 인간들의 뒤를 꼭 캐야 한다. 우리가 뒤를 캐면, 문형배가 족적을 지우듯이 빨갱이들은 그들의 과거 기록들을 지울 것이다. 그럴수록 우리는 빨갱이전라도라는 단어를 입에 달고 살아야 한다. 이 두 개의 단어가 확성기를 타고 번지면 빨갱이들이 수세에 몰린다. 이제까지 우익이 코너에 몰린 이유는 매우 비겁하게도 빨갱이전라도라는 단어를 입에 올리기를 거부했기 때문이었다.

 

헌재의 문형배, 이미선, 정계선이 빨갱이인지 뒤를 캐자!

 

이제까지 우익들은 용기가 없고 비겁해서 저들에 나라를 빼앗겼다. 무엇이 비겁했는가? 소신을 숨겼기 때문이었다. 우익의 소신은 무엇인가? 때려잡자 공산당, 때려잡자 빨갱이, 경계하자 전라도 사기질.이것들이다. 대한민국에서의 좌익은 빨갱이를 의미한다. 유럽의 좌익과는 개념이 다르다. 김정은은 자기 한 목숨 살기 위해 피를 팔고 탄약을 팔고 있다남침할 탄약도 없고 병사도 없다. 북한 특수군의 실력인 태권도는 앉아 있는 젊은이의 연약한 손가락 공격에 의해 멸살되고 있다.

 

빨갱이들의 황제인 김정은이 지금 제 하나 살아남기에 급급해 있다. 한 빨갱이들의 주군이 남빨을 다리 밑에 버렸다. 남빨의 조국이 사라진 것이다. 남빨은 지금 뿌리 없는 나무 신세가 됐다. 간첩들은 북으로부터 지령조차 받지 못하고 있다. 지금이 남빨 사냥의 결정적 시기다. 헌법재판소에 똬리를 튼 남빨들이 최후의 발악을 할 것이다. 지금 싸우지 않으면 대통령을 지킬 수 없다. 싸우지 않으면 먹힌다. 우익이여 단결하자.

 

2025.1.30.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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