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의 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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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5-10-04 18:59 조회8,05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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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세 번째 부인 김영숙은 두 딸을 낳았다
김정일은 6명의 여인과 차례로 결혼했다. 홍일천으로 시작해 김옥으로 종결되었다. 두 번째 부인은 성혜림이고, 세 번째 부인이 타자수 출신의 김영숙이다. 김영숙은 1974년과 1975년애 두 명의 딸을 낳았는데 김설송과 김춘송이다. 이 두 딸은 올해 50세와 51세일 것이다. 유튜브에 이들 중 한명이 김현지일 수 있다는 추측들이 있어서 계보를 찾아보았다.
성혜림은 1968년에 김정일 부인이 되어, 1971년 김정남을 생산한 후, 1973년에 김영숙에 김정일 부인 자리를 내주었고, 김영숙은 1976년에 고영희에 부인 자리를 넘겼다. 김영숙은 겨우 4년간 부인자리를 유지한 후 실각됐고, 그녀가 생산한 두 딸들도 김정남이나 김정철처럼 버려졌을 가능성이 있다.
매우 이상하게도 김영숙의 사진이 없다. 그리서 아래 영상을 찾아보았다.
눈, 미릉공, 법령선, 입, 턱선, 인중, 귀, 눈썹,
산근, 콧구멍 등을 보면 그럴 듯하기도 하다.
2025.10.4.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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