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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랭(寒冷) 및 건조(乾燥)! 발악적 小寒롬, 待期하는 大寒롬! (削.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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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f247661 작성일25-01-12 12:10 조회1,329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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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동 각하 관저 앞'에서 護國 시위하시는 憂國의 년로하오신 어르신들에 찬사를! ,,.

지하철 6호선 '한강진역!' ,,. 

 

각설코요; 자세한 건 물론 모르지만요, 1960.3.15 불정선거_ 4.19 부정선거 데모. ,,.

이 사태를 수습 진압코자 '보병제15사단' _ 강원도 화천군 간동면 오음리 소재{제ⅱ군단 예비사}!

 

사태 수습코자 서울에 출동했는데{사단장 '조 재미'준장}, 당시 육군총장 계엄군 총사령관

'송 요찬'중장은; 시위학생들이 너무 과격하여 경찰 후퇴 도주; 실무 출동 '지휘관{사단장} 이하,

연대장, 대대장'들이 '총기 사용 요청'하자, "알아서 하라!"

는 애매하고도 무책임한 '형이상학적 지시'로 일관! 이 지시는 '공문서 '이첩 하달'식으로

고대로 예하 최말단 지휘관 '중대장'에게까지 移牒 下達! ,,.

 

최말단 지휘관인 中隊長은 '指揮官은 아닌 指揮者들 _'소대장.분대장'들에게도 이런 막연한

'형이상학적' 지시를 내릴 수는 없고,

그렇다고 '구체적'으로 "사격하라!" ,,.     '발포 지시 발령'키도 어려워

'상급 지휘관 _  대대장, 연대장, 사단장'에게 직접 질문?!

 

그러자 사단장 역시 도 '알아서 하라!' ,,. 

 

화가 치민 중대장은 "개새끼들아, 중대장이 어떻게 알아서 하란 말이야? 책임은 너희들 져!"

 

그래서 마구잡이 항거하는 데모대에게로 말단 병사들의 '자체 방어 보호력 차원'에서의

'긴급 발포'가 발생! ,,.

 

 추후, 사단장 등 고위층에서는 해당 중대장에게 이르기를;

"공을 세웠으니 이제는 보직을 바꿔야 되지 않겠느냐? 무슨 보직을 원하며

어느 부대로든 희망 소속을 말하면 다 수용케 조치하겠다!" ,,.

 

중대장은 즉각,  상급 직속 지휘관에게, "'불온'한 언투'로 발설했으니 군법대로 조치하십쇼.

저는 '전속, 진급, 보직, 교육'등 다 원치 않읍니다!"

물론 치부를 드러낸 상황이라 최말단 중대장에겐 일체의 보복성 조치는 없.못했! ,,. 

 

 그 당시 대통령 경호실장은 '경찰'로서 '경무관(警務官, 군부 헌병 별 1개}'이던 '곽 영주!'

 1961.5.16 군사혁명 발발 후 군법회의재판에서 '사형 구형', '사형 언도', '사형 집행'되어짐.

 

그 때 '政治깡패_이 정재, 임 화수; 불정선거 총 원흉 내무(행정)부장관_ '최 인규' 도 사형 집행!

시라소니 '이 성순'도 체포되어져 '이 정재'와 같은 감옥 방에 수용;

'이 정재'는 무릎 꿇고, "용서해 주세요. 솔직히 난 형님을 집단 Lynch하라 지시치는

결코 않했었읍니다. 밑에서 형님과 저 와의 관계를 일절 모르는 애들이 그런 짓을,,.

제가 부산 피란 시절에 죽음 1보 직전에서 깡패들을 모조리 퇴치해, 절, 절대절명에서

구해주신 은혜를 잊을 리 있었겠읍니까?

아무 것도 모르는 밑의 애들이 범한 짓이니, 제가 모든 책임 져야죠.  용서 해 주세요!"

  '이 성순'은 무죄 석방!

 

'유 지광'의 '大命'과, '시라소니-이 성순'의 책 '시라소니' 단행본에 나오는 표현.

{동영상에는 '시장 골목'에서 피복.장구 판매 로점으로 나오지만 실제는 부산 서면 미군부대

'캠프 하이야리아' 부두 인근 당구장에서 실제 있었던 일. 당구장 천정을 뛰어 올라 내려오면서

깡패들을혼로 10명을 모조리 격퇴! ,,.

 

'이 정재'는 절대절명! ,,. '시라소니 - 이 성순'출현으로 기적적 살아나,,,.

 

각설; 지금 보면 '경찰은 반복되어지는 추태를 부리는 건 아닌지,,.

물론 '군부'처럼이야 못.않겠지만, 소견으로는 '명분'도 결여되고, '성격'도 군부와는 다르니,,,.

하기야 정식으로 '군부'에 배속되었다면야 상황은 달라지겠죠. 

 

그런데0 지금 "아직 '계엄 포고 제1호'는 유효 한 듯함. 정식 해제는 않,,.

출동' 군병력은 현장에서 철수야했지만!? ,,,.

 

https://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2&wr_id=21685올 것은 왔! ,,,. {미 수저ㅕㅇ}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https://www.ilbe.com/view/11566013632 : 혈세로 똥뙤 擄(로)들을 주다니, 특혜들.
https://www.ilbe.com/view/11566053022 : 속보) 민경욱 폭탄선언 ㄷㄷㄷㄷ
https://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4&wr_id=34049 : SPAIN 의 FRANCO 總統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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