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 건으로 부정 선거의 징후들을 덮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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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mok 작성일25-06-06 07:22 조회1,722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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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욱의 경우가 부정선거가 아니었다 치자. 100보를 양보하여 개인적 오판이었다 하자..
그러나 민경욱의 경우로 사전 투표와 당일 투표간 지지율 역전 현상(충돌)은 설명되지 않는다.
동일 지역의 사전, 당일 투표에서 후보간 지지율은 유사할 뿐 원인 없이 역전되지 않는다..
비바람님의 글이 대한민국의 안위에 영향이 없기를 빌 뿐이다.
악용이 되지 않기를 빌뿐이다.
총으로 싸우는 것 보다 표로 빼앗을 수 있다면 악들은 그렇게 할 것이다.
설명되지 않는 민주당의 다수당 현상, 악법 입법, 대통령 탄핵, 무엇이 불가능 한가 ?
헌법개정 못할 것이 있는가 ?
친중 친북자들이 없는가 ?
역사에 친 외세 반역자들이 없었는가 ?
댓글목록
용바우님의 댓글
용바우 작성일
공산당은 못할바가 없는 자들이다.
부정선거는 있을수 없다며, 민경욱을 없는 부정선거를 ,선동하는 자라고 비난 한다면,
5.18때, 북한군광수 661명에 대해서,좌파들이나 호남 사람들이 무조건 부정하는 것이나,
무엇이 다른가, 노숙자 담요나,지만원 박사의 피나는 노력과 억울한 옥살이는 무엇이란 말인가 ?
예를들면,전방에서 경계병이 북한군 한명이 철조망을 넘어와서 도망갔다고 한다면, 어느부분으로
넘어왔나를 확인 해야지, 무조건 북한군은 안넘어 왔다고 경계병을 야단치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부정선거도, 의심할수 있는 증거물이 있다면,증거물을 공론으로 확인하고 분석하는것이 원칙 아닌가 ?
지나간 서울 강서구청장 선거에서, 5개동이 사전투표는 공통으로 6;4 비율로 나오고 본투표는 비슷했다고 했다.
선거결과는 사전투표에서 당락이 결정되었다고 했다,그렇다면 사전투표가 부정선거와 관련이 있는지 조사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