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건강이 구국전쟁 승리를 위한 기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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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路上 작성일25-11-30 06:26 조회576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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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쟁은 끝까지 건강한 신체를 가지고 살아남는쪽이 승자가 됩니다.
거두절미하고
우리 애국투사동지분들은 어떠하든지 자기자신의 건강을 우선적으로 잘 다스려야 합니다.
저는 지난 박근혜 탄핵때부터 지금까지 속절없이 무너져내리는 대한민국을 보면서 너무 가슴앓이 많이하여
여러가지 위장병및 그에 따른 갖가지 질환의 질곡속에서 여러 민간요법으로 겨우 지탱해오다가 최근에 저의 귀를 활짝 열게한
"맨발걷기" 건강요법을 현재 55일째 실행하고 있는데 처음 이틀하고 난뒤 십수년을 괴롭혀온 저의 지긋지긋한 불면증이
즉각 좋아지는 것을 깨닫고 " 아 이거구나" 하여 현재 매일 바닷가에서 2 시간 집 뒤뜰에서 1 시간 이렇게 매일 3 시간 정도
맨발로 걷고 있읍니다. 현재 위장병과 소소한 염증이 점차 가라않고 있음을 경험하고 있읍니다. 유투브에 " 박동창 맨발걷기"를
검색해보시면 말기암에서 2, 3 개월동안 맨발걷기로 완전치유를 체득한 경험자들의 체험담이 무수히 쏟아지고 있읍니다.
안타깝게도 제 주위에 보면 소위 애국보수우파들은 너무 고지식하고 너무 합리성을 따지는 경향이 두드러져서 이런 매우손쉬운
자연치유법을 아주 등한시 하는데 감성적이고 즉흥적이며 합리성을 따질만한 능력이 없어보이는 종북좌파놈들은
이런 자연치유법이 있다면 비교적 귀구멍을 금방 열어보입니다. 이러한 기적적인 자연치유법이 종북반역패거리들에게 더 유행이 되고 있는 것 같아서 정말 안타깝읍니다.
특별히 구국활동의 최전선에서 몸을 던져 투쟁하시는 보수우파의 지도자급되시는 분들은 지금 당장 신발을 벗어던지고 흙을 찾으세요
되도록이면 물기에 촉축히 젖은 맨땅이나 황토가 좋읍니다. 전기전도도가 좋아야 우리 몸안에서 모든 만병의 근원이 되는
전자를 잃고 미친듯이 우리의 갖가지 신체기관을 공격하는 양전하를 띈 활성산소를 땅에서 우리의 발다닥이나 땅과 직접 접촉하는 우리의 신체의 일부분을통해서 무수히 공급되는 땅속의 자유전자가 이런 활성산소를 중화시켜 비활성화 시켜서 우리의 질병을 치유하기 시작합니다.
가장 좋은 장소는 가까운 해변가입니다. 소금기가 있으면 전기전도도가 올라가기 때문입니다. 자갈도 밟으면 지압효과 및 접지효과를 곁들여 시너지효과가 극대화됩니다. 가까운 산을 맨발로 하루에 적어도 1 시간 이상 , 현재 고혈압, 고지혈, 당뇨, 말기암, 척추질환 등등이 있는 분들은 하루에 적어도2, 3 시간 이상 일단 걸어보세요. 건강한 육체를 유지해야 나라도 건강하게 지킵니다.
그동안 옥고를 치르시고 석방되신 "지만원" 박사님께도 적극적으로 권합니다. 지만원 박사님이 건강하게 앞으로 20 년 30 년 잘 버텨주셔야
518 에 기생하는 하이애나들을 박멸할수 있을겁니다. 현재 병원에 입원가료중이신 분들도 틈틈히 병원 밖으로 나와서 가까운 땅을 맨발로 하루 몇십분이라도 밟으십시요. 놀라운 경험을 하실겁니다.
주위에 애국보수동지들께 적극 권장해주세요. 사람에 따라 첫날 저녁부터 숙면을 취하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전립선 비대증에 특효입니다.
자기의 건강을 지켜야 나라의 건강도 지킬수 있읍니다.
감사합니다.
노상
댓글목록
용바우님의 댓글
용바우 작성일
노상님의 건강기회 만남을 축하합니다.
( 경험자로서 맨발걷기를 강조 한다면 )
0.첫째 숙면을 잘할수 있다,0.위장을 건강하게 하여 소화문제를 해결한다,0. 다리근육이 강화돼서 산행도 좋다.
0.피부를 건강하게 한다,피부에 검버섯,지젖이 없어진다, 0.전신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느낄수 있다.
*.맨발걷기 부담되는 분들(당뇨,발부상)은, 양말을 신고 양말에 약간의 물기만 있으면 똑같은 효과를 볼수있다.
*.맨발걷기 원리 ; 현대인들이 좋은 신발,각종 전자제품 휴대폰 사용으로,우리몸이,음양의 균형이 맞지 않아서,
우리몸에 정전기 전자파 활성산소,독소와 스트레스가 각종 암과 질병을 유발하여,현대인들이 건강을 잃고있다.
*.맨발걷기로 땅속에 무궁무진한 음전하를 우리몸속으로 연결하여 몸속의 양전하를 중화시켜서 정전기 전자파와
활성산소 각종 독소를 제거하여 우리몸의 면역력을 강화 하여 각종 질병도 치료되고 건강한 몸을 유지할수 있다.
( 많은 분들이 병원을 우선하여,믿지 않는 현실이지만, 노상님처럼 경험자만이 정말 자연의 위대함을 느낄수 있다.)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근처 공원 산책길에 맨발 걷기 황토 길이 있는데 매일 물을 뿌려 질척거림니다.
산책을 하면서 사람들이 질척거리는 황톳 길을 걷는 걸 보고 차가운 데 뭣하는 짓인가 했는데 노상님의 글을 읽고 납득이 갔습니다.
길이 얼기전 시험해 보면 좋겠습니다. 체내의 활성산소(양전하)가 맨땅의 음전하로 중화된다는 말씀이 이해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1969.6; 베트남 파병, 귀국해서 경북 영천 제3사교{충성대}로 배치, 교수단으로 가기 전, 학생연대 잠시 있었는데,,. 초대 학교장 '정 봉욱'소장님이 충남 논산, 제2훈련소{연무대}로 1달전 경 전속},,. 후임자, 제12사단장 출신{육사교#2기, 이 근양 소장님} 시절인데; 학교 헌병단 앞을 비롯한 변두리길을 동글거리는 자갈밭 조성, 맨발걷기,,. 맨땅 흙길도 있고,,., 당시 피교육자들 고생 많았! ,,. {3사교 창설전엔 '육군종합행정학교' _ '부관학교, 경리학교, 헌병학교, 정보학교'의 4개학교,,. 지역사령관은 '정보학교장- 장 경순'준장님(농림부장관, 국회부의장 장기 역임. 얼마전 작고하심, 유도 8단? ,,. 일본 체육대학졸업,,. 훌륭하신 분. '중앙정보부장'되기전 중령 '김 형욱'은 경례치 않고 씩씩거리면서 웬일로 지니치다가 혼뜨검 났! ,,.; 저서 : '난 아직 멈출 수 없다'회고록성 비화} ,,. *https://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4&wr_id=342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