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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봄에서 한강의 기적으로 / 1980년대 전두환 대통령 신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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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사논객 작성일24-01-03 11:19 조회5,338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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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봄에서 한강의 기적으로 / 1980년대 전두환 대통령 신년사 - YouTube

서울의봄 후편. 1980년 서울의 봄이 활짝 꽃을 피어 1988년 성공적인 서울 '88올림픽을 치루며 한강의 기적을 일구어 내게 하신 전두환 대통령 신년사.


0:00 1986년 병인년 전두환 대통령 신년인사

4:03 1987년 정묘년 전두환 대통령 신년인사

8:51 1988년 무진년 전두환 대통령 신년인사


대통령 신년사를 들어본 지 오래 되었다. 문재인은 신년사 없이 한복 패션쇼만 하였으며, 중국 방송에 출연하여 중국 인민들에게 인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을 뿐이었다. 신년사 없는 요즘 대통령들과 달리 전두환 대통령의 신년사는 1980년대의 역사의 기록이요, 대통령의 국정철학이 담긴 연설이었다. 전두환 대통령 신년사를 들으면 지난 한 해의 성취가 무엇이었는지를 알 수 있으며, 새해의 국정운영의 목표가 무엇인지 아주 뚜렷하였다.

youtube.com/@KoreanAudiobook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이야기 핑트가 좀 다릅디만은도요; '만약 '박'통이 기적적으로 회생하셔서, "'정 승화'도 옆방에 있었다는 것 같은데, 지금 '정'총장은 뭐하고 있나?"라고 묻고는; '계엄군 총사령관이로 임무 수행 중'ㅇ립니;다.' 라는 답변들으면 뭘하고 즉시 나올까요? ,,. "당장 그만두라고 해!" 라셨을 터! ,,. 그리고는 급한대로 '참모차장 '이 희성'중장이나, 합참의장 을 대리 근무케 응급조치 하셨을 것,,. 부질없는 '가정법 미래'지만  시방 돌아가는 시국이 하도 어처구니없어서 ,,. '이 죄명'도 테러 조작? ,,. '지 만원'의장님도 텔허를 당하셨지만,,. 빠~ 드득!    https://www.ilbe.com/view/11514157658

역삼껄깨이님의 댓글

역삼껄깨이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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