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없이 반복되는 망국의 전조증 (2024.01.20.)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한없이 반복되는 망국의 전조증 (2024.01.20.)

페이지 정보

작성자 청원 작성일24-01-20 14:43 조회6,969회 댓글3건

본문

한없이 반복되는 망국의 전조증 (2024.01.20.)

 

종북 이념에 대가리가 썩은 망국노들의 발작이 점점 심해진다. 비실비실하지만 그래도 유일한 우파당 국힘당이 뇌염에 걸려 지난 4년 동안 발작질을 했다. 얼마 전 이준석과 이언주가 스스로 기어나가서 3,000만 애국 우파 국민이 이제 좀 나라가 안정될 것으로 기대했다. 그리고 남은 김무성-유승민-홍준표-하태경이 국힘당을 떠나기를 고대했다.

 

그러나 기쁨이 가슴에 와 닫기도 전, 또 다른 망국의 유령이 대한민국의 산하에 어른거린다. 한동훈이 경솔하게 처신한다 싶더니, 이에 맞추는 듯 김경률이 이준석보다 더 심하게 그리고 더 자주 대통령과 김건희, 그리고 정부 형태를 비방하기 시작했다. 말하는 꼴을 보니 김경률은 이준석과 이언주보다 더 심하게 깐족거린다. 누가 봐도 하는 짓이 날라리 촉새짓이다.

 

앞으로 한동훈이 진중하고 똑똑하게 처신 할 자신이 없으면 김경률을 데리고 이준석 개 신당(神堂)으로 가라. 한국이 세계에서 위대한 국가의 서열에 끼이려고 하면 자살골을 차넣으려는 망국노가 설친다. 이게 무슨 귀태의 짓들인가! 대한민국이 역사의 위기마다 겨우 살아남아 국가의 생명력은 가죽끈처럼 질기다. 그러니 이제 김종인도, 박지원도 국힘당이나 대한민국 걱정말고 멀리 꺼져라. 김무성-유승민-홍준표-하태경도!

 

왜 이런 혼란이 지속되는가? 이념을 속에 숨기고 빈손으로 악수하기 때문이다. 북한을 인접한 한국인은 세계에서 자유 민주 이념을 가장 굳건하게 확립할 때 생존할 수 있다. 종북 좌파는 그대들의 천국으로 북한으로 가라. 만약 자유민주-시장경제를 포기하고 남로당을 부활하거나, 북한이 우리의 국가와 국민을 말살해도 우리 민족이라 용서하고 희생하자는 주장을 하면 국사범이다. 왜냐하면 모두가 죽는 길로 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305. 한동훈은 언동이 경박하고, 우파를 망치려는 음모에 쓸려가는 것 같다. 김건희가 김정숙과 김혜경이보다 더 큰 사고 쳤나? 또 윤석열이 문재인과 이재명보다 더 큰 사고 쳤나? 김건희가 좌파 목사에게 속은 것은 부끄러우나 나라를 망치려는 의도는 없었다. 죄를 묻고자 한다면, 과거 기소당했던 모든 사람을 재심하여 심판을 받아보자. 우파 집권 시에 우파가 무죄로 판결난 자들과, 좌파 집권 시에 좌파가 무죄로 판명된 자들을 모두 재심하여 심판 받아보자.

 

306.북한도발 보도<, 사흘째 서북도서 인근 포사격김여정 '거짓담화' 심리전도. 오늘은 연평도 북방서 90여 발 발사우리 군 대응 사격은 없어>. 대한민국 방송국 뉴스다. 북한을 향한 비방 한마디 없었던 고정간첩들의 형식적 Comments. 국힘당과 대통령을 향해서 온갖 독설을 퍼붓던 자들이 살고 싶어 북한 대포는 무서운 모양. 인간계에는 보기드문 심각한 도착 현상이다.

 

307.서울대병원에 입원 중인 피습 호소인, 이재명의 말을 고민정이 대독. <민주주의도, 민생경제도, 한반도 평화도 모두 붕괴 위기입니다. 윤석열의 언론탄압과 노동 탄압이 되살아났고, 한반도를 항구적 평화지대로 만들기 위한 군사합의를 스스로 깨뜨렸다.> 내란범, 사기꾼, 도둑놈이 아니라면, 검찰은 거들떠보지도 않는다. 민주당만 개판치지 않으면 대한민국 대단히 안전하다. 이재명-고민정, 너나 잘해!

 

308. 국힘당의 말기암 증상은 남로당 두목들과 우파 탈을 쓴 좌파 분자가 청와대를 점령한 것이 원인이다. 현재 나라가 위태로운 원인은 아직도 꼴통 남로당 두목급의 빨갱이가 우파의 탈을 쓰고 최후 발악하기 때문이다. 윤 대통령이 국가 부활의 의지가 있다면, 우파 탈을 쓴 주사파 잔당을 최후의 한 놈까지 숙청해야 한다.

 

309. 김무성-김종인-유승민-홍준표는 우파와 이준석 중 누구를 돕고 있나? 잔칫집에서 음식이 탐나 신을 돋우고, 초상집에서는 동정하는 체하는 각설이 꾼 짓을 올해부터 그만하라. 몇 년간 잘해 먹었으니 이제 제발 꺼져라. 너희들은 나잇값을 너무 못한다. 애국심도 없고, 인재 양성 목적도 없고, 오직 사리사욕만을 목표로 한 촉새 짓을 이제 중단하라.

 

310.최근 타이완 총통 선거에서 국민은 중국으로부터 독립하기 위하여 부정선거를 확실히 막았다. 그런데 한국은 문재인이 청와대에 들어간 후 북한에 노예가 되기를 바라듯 4.15 등 여러 차례 대규모 부정선거를 묵인하였다. 현재 한국은 물 반 내란범 반이라는 구도 속에서도 천하태평을 즐긴다. 그러나 만약 부정선거를 처단하지 않으면 한국 국민은 처절한 비극을 목도(目睹)할 것이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구구 절절(句句 節節)' 마다 맘에 드오는 내용! ,,.  '한 동훈'이의 '법무부'가 '지 만원' 의장님을 죄없이 '영어 상태'로 맹갈아, '불법을 시행 중인 바 1년이 넘었으니,,,  불법이 남한 대한민국을 지배코 있! ,,. 반드시 앙화가 있을지어다! ,,,. ///////

한국롬멜님의 댓글

한국롬멜 작성일

난 아는 건 없다!!!!
305번에 대한 이의를 제기하는 걸로 들으면 된다
다만, 김건희는 이놈이 말하는 것도 좋다, 저 놈이 말하는  것도 좋다 는 식으로는 말하자 마라!!!!
그래서 외국으로만 떠돌아 다니느냐?????
외국에서 , 그래도 대한민국의 국모라고 떠 받들으니 좋으나??????
그게 누가 만들어 놓은 것이냐?????
니들이 만들어 놓은 거라면 니가 향유해도 좋지만,, 그게 니가 만들어 놓은 거냐??????
그게 아니라면, 적어도  고마운 마음이라도 가지면서 하는 짓이냐???????
어찌 뭉가 마누라처럼, 니들 권리만 향유하려고 드는 게, 난  전혀 마음에 안든다!!!

청원님의 댓글

청원 작성일

국내에 살고 있는 종북 내란세력은 다음 둘 중 어느 것 하나를 결정하라. 이땅에 살고 싶으면 국가 전복을 꾀하지 말라. 진짜로 죽고싶다면 조국 대한민국도 망치고 북한도 동시에 망치고 죽어버려라. 영겁의 세월동안 수많은 지옥을 전전하면서 고통을 받을 것이다.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2,285건 10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015 지만원 사면배제 분노 김태산의 명칼럼 댓글(8) 의병신백훈 2024-08-17 2755 39
2014 자기 주변의 보호막을 허무는 윤 대통령 Pathfinder12 2024-08-16 2500 33
2013 스카이데일리 8.16일 1면 광고, 지만원 박사의 상상… 의병신백훈 2024-08-16 3179 45
2012 좌파들의 프레임짜기 수법을 깨트리자. 댓글(3) 푸른소나무 2024-08-16 3328 23
2011 문화일보 광고 많이 전파 부탁드립니다. 자유시장수호 의… 의병신백훈 2024-08-13 4770 57
2010 제목을 분명히 하고 내용도 조정했습니다. 무거운 침… 댓글(2) 인강11 2024-08-12 5534 37
2009 815 광복절 특사 지만원 박사 사면의 방향 댓글(4) sunpalee 2024-08-11 5695 58
2008 이런 민주화운동 필요하나? 댓글(4) 푸른소나무 2024-08-10 5975 45
2007 계산과 전망 착오 김철수 2024-08-09 4852 18
2006 '전라도 시인' 정재학, 518 관련 충격칼럼 /이진숙… 댓글(2) 니뽀조오 2024-08-09 4869 23
2005 '억울한 감금은 없어야하며! ,,. 댓글(1) inf247661 2024-08-08 4310 21
2004 '권 녕해' _ '(전)국방장관, (전)안기부장'은 보… 댓글(1) inf247661 2024-08-07 4434 10
2003 중공군 동상부터 치우고 민주화운동이라 주장하라 댓글(1) Pathfinder12 2024-08-05 4417 50
2002 5.18공적 재 조사 촉구및 반공의 의의와 대한민국 국… 댓글(1) 왕영근 2024-08-04 5135 27
2001 동성혼 합법화 막아주세여 댓글(1) 반달공주 2024-08-02 5985 27
2000 손충무 선생을 징역 2년에서 하루도 빼주지 않은 김대중 댓글(2) Pathfinder12 2024-08-01 6536 50
1999 공영방송 이사장 - '이 진숙'님의 위력을 빨리 보고 … 댓글(5) inf247661 2024-08-01 6048 18
1998 정승화조차 부정적으로 평가한 '남로당원' 김대중 댓글(2) Pathfinder12 2024-07-30 6385 39
1997 生鮮장수 망신은 꼴뚜기가 다 시킨다!/外 주요 인용 주… 댓글(2) inf247661 2024-07-28 7373 14
1996 대한민국을 고통에 빠뜨린 김대중과 김영삼 댓글(1) jmok 2024-07-25 8514 58
1995 한동훈 당선도 선관위 부정 경선. 부정 선거 수사해야 댓글(1) Pathfinder12 2024-07-24 8479 60
1994 삼가 고 '장 경순' (전)국회부의장 님의 명복이나마 … inf247661 2024-07-22 8510 14
1993 트럼프 저격범은 좌파 자산운용사 광고모델 댓글(1) Pathfinder12 2024-07-17 11171 34
1992 국가불행의 퇴치를 위해 공론화되어야 할 역사적 사실(3… 댓글(5) 인강11 2024-07-16 11973 62
1991 전과자의 피선거권 박탈이 필요하다 댓글(1) jmok 2024-07-14 11454 47
1990 군인의 범죄를 왜 민간 경찰이 수사하는가? 댓글(3) Pathfinder12 2024-07-12 11229 36
1989 게시판 클릭해도 않 뜬다면? 응급처지 1방법. 댓글(2) inf247661 2024-07-12 11235 14
1988 교도소는 전용 볼펜을 써야하나요? 댓글(2) 샛별 2024-07-11 10382 19
1987 군 수사는 군에 맡겨라. 댓글(1) jmok 2024-07-11 8246 43
1986 유상호 판사는 좌익으로 판단돼... Pathfinder12 2024-07-10 8162 32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