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현실에 이보다 큰 뉴스는 없습니다!.(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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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강11 작성일24-06-25 19:34 조회5,748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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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이 보다 큰 뉴스는 영원히 없을 것입니다.
김영삼 대통령 시절의 권영해 안기부장이 5.18 당시의 북 특수군 참전사실
을 직분을 걸고 확인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주요 신문과 방송들의
큰 함성 폭발 없이 침묵이 유지되는 것은 참으로 불가사의합니다.
금 번 권영해 (전) 안기부장의 양심 선언적 발표는 우리 사회를 혼란에
빠트린 북한 특수군 불 개입설에 종지부를 찍는 중차대한 선언으로서
이 침묵의 불가사의를 깨는 함성의 폭발이 구국의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이 기회에 4.10 부정선거에 대한 침묵도 함께 깨어지기를 빕니다.
6.25의 불법 남침도 북침이었다고 오리발을 줄 곳 내밀던 북한이
“민족의 령수를 받들어 용감하게 싸운 통일혁명 렬사”란 제목의
노동신문 특집보도(1997.5.26.)로 6.25 발발까지의 대남공작 사실을
대대적으로 찬양 보도했었는데도 이 사실이 공론화되지 않음으로서
그들의 대남공작이 계속 유지 강화되어 온 결과로 저는 바라봅니다.
금 번 대한민국 (전)안기부장의 5.18 북한군 참전사실의 확인으로
국군의 명예가 크게 회복될 것을 기쁨으로 여기며 이제 육해공 해병
국군 장병들의 움추렸던 가슴도 힘껏 펴져서 북한의 대남공작에
한층 (철)저한 (경)계와 (만)반의 (대)비를 갖추게 될 것을 기대하며
(철)(경)(만)(대)의 육해공 해병 국군장병만세!!! 를 부릅니다.
이제 지난 20여년, 목숨 바쳐 전심전력으로 5.18 연구에 몰두했던
용기와 지혜의 거장! 지만원 박사에게는 대한민국 최고의 무공훈장과
함께 “자랑스런 육사인”의 명예가 함께 안겨지게 되기를 바랍니다.
2024.6.23.
2024.6.25.(보완)
(예)육소장 한광덕
rokfv.com 인강칼럼
제주 4.3사건 재정립 시민연대 고문
**첨언: 부연 설명이 필요한 내용은
“대한민국 위기의 시작은 1997년 5월 26일”, “10년 전의 노동신문 특집보도 전문”
“김정일의 대남공작 재개 신호탄에 눈 감고 입 막은 지난 14년”등의 제목으로
Google이나 Naver에서 탐색 됩니다. 특히 육해공 해병의 국군 장병들에게도
전파가 되면 필자에겐 생애의 보람이 될 것입니다.
댓글목록
인강11님의 댓글
인강11 작성일
서들러 올렸던 글, 이틀을 더 고심하며 다듬었씁니다.
현역의 국군 장병들과 대학생들에게도 전파되기를 바라며, . .
용바우님의 댓글
용바우 작성일
윤석열정부는, 악법인 5.18특별법을 헌법소원 청구로 즉시 폐기하여야 합니다.
윤석열정부는,국가가,44년동안 감춰온 북한군의 5.18광주침공에, 대국민 성명을 발표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