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麒麟兒'님! 경북 문경에 가셨었군요! ^) ^  고맙읍니다. ,,. 저는 요즘 '광'것을 비호하면서, 절 뒤집어 씌운 '판.검.변.경' 빨광들을 反駁(반박)하는 자료들을
대법원, 법무부 감찰국, 춘천지법 감찰과'에 제시하여 다투느라고 ,,. 이기고 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투쟁하면서 제 나름대로 빨개이 련롬들을 찔러 공세를 가하는 재미를 일부러라도 감지하지 않으면 맘이 불편해서,,. 아마도(?), 1심 부장판사 롬과 1심 공소검사련은 사법부와 법무부검찰청과에서 가각 퇴출되어져진 듯한 낌새인데요,,,. '국선변호사' 검사 출신 녀석은 진작에 전직성,,.  무고한 '광'것들 맘 편치 못.않을 겁ㅁ다만; 전요 그게 문제가 아니라, 추잡한 누명을 벗어내는 게 중요! ~ ,,. 끝까지 갈 겁니다. ,,. 거듭 자료 제시에 감사를!  追薦!  //////  ㅁ https://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7&wr_id=20390 : '노틀담 의 꼽추'는 제가 국민학교 5학년, 1956년 경 때, 칼라 만화로 잠시 본 적 있었읍니다... '한 성철'이라는 작가의 그림...  영화와 흡사한 그림 솜시,,. 일본 만화를 복제한? ??  대장 부리바'는 중고생들 월간 잡지 '學院, 向學'에 연재,,. '魔境 千里', '砂漠의 女王'들 세계 걸작 모험 소설!  ,,.  모든 것이 부족하고 '정보'에 굶주리던 학생 시절,,. 지금은 '경천 동지, 상전 벽해!' ,,,.  //// 餘不備禮, 悤悤.

기린아님의 댓글

기린아 작성일 25-02-20 07:59

선배님! 충성! 반공전선에서 고생 많으십니다!
문경은 아니고 서울 삼성동이였습니다.
맞습니다. 세상이 과거에는 상상을 초월할 수준으로 빠르게 변하고 있네요.
바야흐르 끊임없이 공부해야되는 시대입니다.
잘 풀리기를 빌겠습니다! 건강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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