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소설(1) - 나는 이렇게 다큐소설글 쓰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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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실찾기 작성일24-01-05 10:02 조회6,933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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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이수정완료
지만원 이수정 범죄심리학교수 518진실찾기 518진실규명 힘보탠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320633?sid=100
다큐소설 - 나는 이렇게 다큐소설글 쓰고싶다.
법무장관은 4.3 스폰서, 검찰총장은 5.18 스폰서
검찰총장 법무부장관 법무부차관이 지만원博士님 스폰서
가석방 1순위 모범수 지만원博士님를 교도소에서 석방한다.
수백명 간첩을 고발하였었는데 간첩포상금 수백억원을 지급하지 않았고
오히려 애국민지만원博士님를 교도소에 수감시킨것은 잘못되었기 때문이다.
법무부장관 직무대행 이노공 법무부차관이 이런 스토리를 잘알고 있다.
법무부장관 직무대행 이노공 법무부차관이 지만원博士님를 직권으로 석방시킨다.
법무부장관 직무대행 이노공 법무부차관이 가석방심사위원회 심의를 통과시킨후
지만원博士님를 가석방결정하고 지만원博士님를 석방시킨다.
빠르면 금년(2024년) 1월 중순쯤 지만원博士님를 석방한다.
늦어도 2월 중순까지는 지만원博士님를 석방한다.
“軍, 김일성 ‘광주 침투’ 지령문 확인”
https://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208964&Preview=1
북한이 계획하고 주도한 것으로 미 정보당국이 확인한 1980년 5·18 당시 미리 남침을 준비한 상태에서 간첩을 남파시킨 김일성 북한 주석의 지령문을 우리 군 정보당국이 5·18 이후에 입수해 진위 여부를 확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https://www.ilbe.com/view/11514297121 : 매년 '1월'은 엄청난 사건들이 연발되어졌었던 해였죠. ,,. 북괴는 저들의 고질적/만성적인
'경제난, 민생고'들에 의한 주민들의 '절망, 불평'들을 '전쟁 분위기 공포 조성'으로 '일시적 위기 모면'할 속셈이죠, 늘! ,,, 1968.1.19 '미 해양 탐사
기상 관측함 - 푸에블로 호' 강제 나ㅑㅂ치 예인해 갔던 사건, 1968.1.20 미 공군 'EC-121정찰기 대공포 격침 사건!',
1968.1.21 '김 신조'등 북괴 특수부대 군관 특공 무장 공비 31명 청와대 습격 시도 사건!' ,,.
물론 동년 10월의 '강원도 동해안 울진.삼척' _ 무장 '공비 130명 침투 강습 사건'은 제외하고요. ,,. 이미 그 당시 130명이었었으니 '김 신조'등 31명은 새발의 피였죠. ,,. 고로 1980.5.18 광주사태 북괴특수군 600명도 아무 것도 아닌 '피발의 새!' ,,. 각설코요; '지 만원'박사님의 겪으시는 바, '苦楚/逼迫(고초/핍박)'은 비록 신체적 어려움은 있지만 심적인 량심에는 秋毫(추호)도 거리낌 없으실 터! ,,.
'신은 아십니다. 다만 기다리실 뿐!' _ _ _ " The God sees, but waits!" _ _ _ 톨스토이 _ _ _ '지만워무죄'님의 구구절절 애쓰시는 내용이 잘 배여져 있는 게시판! ,,. 고맙읍니다, '반영 응답'있을 터! ,,. A~men! !! !!!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5.18은 김상집님께서 명확히 증언해 주셨다.
동영상으로 녹음했으니 이제와서 고칠수도 없지않겠는가!
민청련전과자들과 국민연합:김대중.윤보선.함석헌외 등등등!자들은
박정희대통령께서 돌아가시자 정권은 순리데로 이양해야하는데
독재군사정부가 마음데로 이양할 가능성 때문이었다.고함!
좌파들은 1980년 2년전부터 정권쟁취 탐욕을 노리고 있었으며
녹두서점.송백회외 자들은 사북사태에도 참가했으며
좌파들은 박정희대통령 암살음모까지 꾸몄었다고
5.18재단 설립자! 윤한봉은 스스로 자백하였다.